인터넷뱅킹을 많이 쓰다보니깐 실수로 다른사람 통장에 돈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혹은 받았거나 일단 '들어온 이상 내돈이다'라고 생각하시고 돌려줄 의무가 없다는 분

 혹은 잘못보냈으니깐 '지급정지'를 시켜버리겠다는 분들이 많아서 간단하게 정리해봅니다.


 

 

 1. 은행직원이 실수로 입금한 경우

 

 =>  은행직원 임의로 정정 및 취소가 가능(첫 거래신청서에 약관='서로간에 약속'에 동의가 되어있음)

 

 

 

 2. 은행직원이 실수로 입금하였는데 이미 출금해버린 경우

 

  => 잔액이 없어서 은행직원도 출금불가, 내 통장 다른계좌에 돈이있더라도 불가

       4번으로

 

 

 

 3. 본인이 실수로 다른 사람 계좌에 입금한 경우

 

  => 1) 지급정지등 원천적으로 출금을 못하게는 불가능함.

        2) 은행에 전화하면 입금한 사람 전화번호를 안알려줌.

      

 sol) 은행원에게 입금된 사람에게 전화를 부탁하거나 그사람에게 자신의 전화번호를 전달해 달라고 요청

        이후 그사람과 원만하게 해결해야 함.

        원만하게 해결이 안되는 경우는 이사람이 외국인(중국인이 실제로 많음)이거나 거소가 일정하지 않다거나

        자기는 은행갈 시간이 죽어도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음

        최악의 경우는 핸드폰번호, 집전화번호가 없어서 못찾는 경우도 있음.

        거마비나 사례비등을 드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실수를 안하는게 최선)

 

 4. 내 계좌로 잘 못들어온 돈

 

 =>  찾는다고 무조건 횡령은 아님.  예를 들면 돈이 꽤 자주오는 거래통장이라던가

       본인이 어떤 입금될 것이 있었더라던가 기타 잘 이야기 한다면 횡령은 아님

       다만 돌려줄 의무가 없어지는 것 역시 아님.

 

 sol) 은행원이나 착오로 실수한 사람이 전화해서 '횡령등을 이야기 할 경우

 

 => 이미 찾아서 사용하였으면 난 거래처에서 들어온 줄 알았다고 하고 이미 대금으로 보내서 없다고 한 후

       언제까지 돌려주겠다고 약속하고 돌려줘야함.

 

=> 안 찾은 경우는 무리해서 빨리해줄필요는 없고 내가 은행에 갈 시간이 없고 무슨일을 하는 사람이니

     언제 시간날때 찾아서 돌려주겠다고 약속하면 됨.

    

3줄요약 : 잘못 들어온 돈은 돌려줘야 함.

                다 써도 역시 돌려줘야 함.

                꼬장부려봐야 돌려줘야 하니 남의 실수를 이용해서 진상부리지 맙시다.

출처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



bo_table=lecture&wr_id=98436&sca=%5B%EC%83%9D%ED%99%9C%EC%83%81%EC%8B%9D%5D&page=21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자동차 속도위반, 신호위반을 조회할 수 있는 홈페이지입니다..(액티브엑스때문에 설치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마음의 준비를...)

 공인인증하셔야 되구요.

보통 위반일 다음날 확인가능하며 주말이나 처리가 늦어지면 2~3일 이후에 조회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과거의 미납내역까지도 조회하고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납부방법은 지로, 가상계좌, 각 은행홈페이지 경찰청 납부코너입니다.

지로(www.giro.or.kr)납부시는 지로에 회원가입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지로사이트 가셔서 바로 조회하고 납부하셔도 되는데 지로사이트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조회가 되지 않습니다.

안전운행하세요...


사이트



http://www.efine.go.kr





http://www.giro.or.kr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bottes ugg 2013.04.12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지원, 아주 좋아, http://hml.anief.org/iscrizioni/polo.php ralph lauren italia.



1.윈도우 보안업데이트는 항상 최신으로 한다. 너무 기본적이죠.

 2.p2p및 웹하드를 사용할 때 불필요한 설치와 실행 습관등을 스스로 최대한 경계하는 게 좋습니다. 이것도 기본입니다. 또한 오래된 사이트나 부실한 사이트에서 개인정보(주민번호라던가) 입력이 https등으로 암호화되는지도 고려하세요. 이거 안하는 곳 많더군요.


 


3.안티 바이러스의 선택.

 

알약과 v3가 대세이긴 하나 대세인 만큼 한국사용자를 대상으로한 바이러스는 저 두백신을 우회하는 것이

 기본 목표일 수도 있습니다.  NOD32나 카스퍼스키,노턴,안티버등의 비교적 비주류이면서도 성능이 좋은 안티바이러스도 고려해보세요.

 

4.신뢰되지 않은 경로에서의 다운로드 파일은 실행하지 마세요. 이를테면 알집을 받으신다면 이스트 소프트에 접속해 원본 다운로드를 하는 식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5.때때로 대부분의 안티바이러스를 우회하는, 혹은 모두 우회하는 바이러스들이 존재합니다.

 모든 바이러스를 탐지해내는 안티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그나마 신뢰되지 않은 소스나 꼭 실행해야 하는 파일이 존재할 경우 https://www.virustotal.com/ko/ 바이러스 토탈을 돌려보시고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6.외부 로그인을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피시방이라던지 타인의 PC등에서 접속하시는 일은 왠만하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쿠키나 접속정보를 삭제해도 후처방일 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7. 비밀번호는 각 계정마다 다르게, 특수문자,대소문자,숫자로 만드세요. 연쇄털림을 막습니다.

---------------------------

 

사실 저 위사항만 지키셔도 해킹이나 바이러스에 고생하실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위의 사항들을 실천했음에도 불구하고 옥션이 1000만 개인정보 털렸던 때 제 주민번호도 털렸다고 

나옴으로써 위 모든 보안의식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게끔 충격을 과거 받았었습니다. ㅠ,.ㅠ 옥션!!

출처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8943306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스케일링이 뭐지?

 

스케일링이란 ‘치석제거’를 하는 술식을 말합니다. 우리가 거울로 볼 수 있는 잇몸위로 올라온 치아에 붙은 치석들을 제거하는 것이고, 잇몸아래 존재하는 치석들은 스케일링이 아닌 ‘잇몸치료’로 제거하게 되어있죠.

 

 

 

2. 스케일링은 그럼 왜 해야할까요?!?

 

치아를 단단히 붙잡고 있는 잇몸살, 그 속의 뼈 등등을 합쳐서 치주조직... 편하게 잇몸이라고 말합니다. 잇몸 건강을 나쁘게 만드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단 하나의 원인’을 꼽으라고 하면 ‘치석’이랍니다.

 

치석이 누적되면,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 잇몸이라도 속으로 잇몸뼈를 파괴해 나가고, 치아 뿌리를 지탱해야 하는 뼈의 높이는 계속해서 낮아지게 되죠.

 

결국 치아가 단단히 유지되지 못합니다. 심지어 충치도 없고 멀쩡한 치아인데 잇몸뼈가 너무 많이 녹아서 치아를 뽑아야 하는 그런 경우가 생길 수 있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두바이(부르즈 칼리파?)도 단단한 기초공사를 먼저 해야 했던 것처럼, 충치 없이 하얗게 잘 유지된 치아라도 잇몸이 파괴되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요.

 

잇몸질환이 무서운 점은.....

 

당장은 크게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짧게는 몇 년 길게는 몇십 년에 이르기까지 크게 불편함 없이 그럭저럭 지내다가 어느 날 멀쩡한 치아를 여러 개씩 뽑을 수 있으니까요. 보통 중년 이후 누적된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제 환자분들 중에도 40초반인데 심한 잇몸질환으로 아래쪽 어금니를 모두 발치하신 분이 계시답니다...ㅜㅜ

 

정기적인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관리해준다면... 심각한 잇몸질환으로 치아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을 상당히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치석은 약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물리적인 방법으로 긇어내는 것만으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사실...스케일링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데(특히 게을리 한 결과를 매일 보는 입장에서요..), 너무 간단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용어이다 보니 오히려 등한시 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까짓 거 그거 좀 안한다고 별일 있겠어? 그러다가 정말 대차게 별일 납니다........

 

 

 

3. 스케일링은 일년에 몇 번~?

 

보통 6개월에 한번을 추천합니다. 그런데... 개인의 습관, 흡연유무, 가족력 등등 여러 요인들에 의해 사람마다 치석정도가 달라요. 그러니..처음엔 6개월에 한번 씩 가도, 가서 ‘제 상태는 어떤가요~ 일년에 한번 씩 받아도 될까요~’라고 물어보시면 의사들이 적절히 답변을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4. 보험되는 스케일링?

 

종종 보험으로 스케일링을 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분명 보험이 되는 스케일링도 존재하는데요, 그 요건은... 잇몸이 많이 안좋아서, 눈으로 보이는 치아부분만이 아닌 잇몸아래쪽 치석과 염증제거까지 해야할 경우.... (이걸 잇몸치료라고 합니다) 그 치료의 첫단계로서 보험스케일링이 인정됩니다. 양호한 건강상태라서 잇몸치료가 필요없는데 보험스케일링을 할 수는 없는거고요.

 

 

 

5. 스케일링 하면 치아가 상하나?

 

현존하는 초음파 스케일링 기구 및 수기구들을 제대로 사용하면 치아표면 깎이는 수준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스케일링 이후 불편한 느낌, 특히 시린 느낌 같은 것은 어쩔 수 없는 경우이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죠 대부분.

 

이는, 치석으로 인해 잇몸이 내려가고, 원래는 잇몸속에 있어야 할 치아의 뿌리부분이 입안으로 드러나기 때문인데요, 치석이 이 뿌리를 덮고 있다가 제거되면 과민한 상태가 되는거죠.

 

하지만 이러한 불편함이 싫어서 스케일링을 안받으신다면(실제로 그런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는 해골왕을 잡겠다고 디아블로를 우리집 마당에 소환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6. 안아픈 스케일링이 잘하는걸까?

 

치석이 거하게 있는데도 안아픈 환자분, 정말 깔


끔하신데도 엄청 아프신 분 등등 차이가 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꼼꼼히 하는 경우 약간의 통증은 어쩔 수가 없다고 보고요, 오히려 좀 대충하면 덜 아프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7. 스케일링 말고 약으로 잇몸건강을 유지할 수는 없나?

 

약은 절대로 치석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스케일링과 같은 물리적인 치료와 동반되는 여러 가지 약들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약만으로는 잠깐의 증상호전같은 것을 느끼실 수 있겠지만, 원인이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치료시기를 놓치게 만들 수도 있답니다.

 

 

 

8. 스케일링 잘 받는 법은..

 

정기적으로 받으세요^^ 그리고 받으실 때마다 그냥 받고 아 시원하다~하고 나오시지 마시고, 꼭 ‘검진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시고 내원간격 사이에 뭔가 변화가 있었는지, 충치는 괜찮은지, 치료받은 치아가 있다면 그 치아 상태는 어떠한지 등등을 체크받아보세요~ 그러면, 갑자기 300만원입니다~라는 무시무시한 말을 듣게 될 가능성이 굉장히 감소 할 겁니다^^;;;


출처 : 개굴개굴이님 @ 클리앙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11041&sca=%5B%EC%83%9D%ED%99%9C%EC%83%81%EC%8B%9D%5D&sfl=mb_id%2C1&stx=pegasusb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브릿지랑 임플란트가 뭐지?

 

둘다 상실된 치아를 대신하는 치료입니다. 브릿지는 상실된 치아를 대신하기 위해 치아가 없는 곳 앞, 뒤 치아를 깎아서 씌우면서 빈곳도 함께 인공치아로 채우는 방식이고, 임플란트는 '티타늄'으로 된 인공뿌리를 심고 그 위에 인공치아를 올리는 방식입니다.

 

 

2. 브릿지와 임플란트의 장단점

 

a. 브릿지

 

장점

-임플란트 시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치료기간이 짧습니다. 상실된 치아의 앞, 뒤 치아(지대치라고 합니다)가 이미 신경치료 되어 있는 경우 거의 한주만에 끝날 수도 있고, 신경치료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도 한주~3주정도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앞니들을 치료할 경우, 임플란트에 비해 심미성을 확보하기 쉽습니다. 앞니처럼 눈에 띄는 경우, 단일상실치아를 임플란트로 시술해서 4개의 앞니들간의 조화로운 미를 얻는것이 대단히 어렵죠... 그래서 여자 연예인들의 경우 앞니들을 일부러 브릿지로 좌악~ 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수술을 동반하지 않기 때문에 환자분들의 심적 부담이 적어요.

 

단점

-상실된 치아의 앞뒤 치아가 원래 건강한 상태일 경우, 지대치로 쓰기 위해 깎아버린다는... 아쉬운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멀쩡한 치아를 깎는다는 생각이 들죠.

-한개의 치아만 상실된게 아니고, 여러 치아상실의 경우, 브릿지를 시술하기 위해 깎아야 하는 치아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브릿지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전체 브릿지를 제거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b. 임플란트

 

장점

-치아 상실된 부위를 치료하는데 있어, 기존의 다른 치아를 건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시술 후, 보철물이 문제가 생기면 문제생긴 보철물만 다시 제작하면 됩니다.

 

단점

-시술기간이 깁니가. 기본적인 프로토콜하에서 수술 후 3개월 이상 지나야 보철물을 올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최근 발치후 즉시부하니 뭐니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상황에서는 몇달 기다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잇몸뼈의 상태에 따라 수술 난이도, 방법, 치유기간등이 매우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앞니들 같은 경우, 심미성을 얻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전치부 심미임플란트에 관한 고민이 임플란트계에서 큰 이야기거리중 하나죠^^

-환자분들이 자연치와 같은 수준의 기능을 기대하지만... 임플란트 자체가 가지는 한계가 명확하여, 실망할 가능성도 큽니다. 저작력자체도 기대이하일 수 있고, 음식물이 생각보다 많이 낄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술...... 부담을 느끼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환자분들의 전신상태에 따라서 수술이 곤란한 경우도 존재합니다. 

 

3. 비용

 

예전 임플란트가 한창 도입되던 시절에는 임플란트가 브릿지대비 무척 비쌌습니다. 최근엔 임플란트가 워낙 저렴해졌기 때문에 3개를 씌우는 브릿지와, 단일임플란트 하나를 하는 것의 비용차이는 무의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잇몸뼈 상태가 안좋아서 뼈이식을 한다거나, 추가적인 수술 술식이 필요한 임플란트의 경우 단하나의 임플란트를 심는다 해도, 진료비가 몇십~100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4. 수명

 

신경치료를 하고 보철물을 씌운 치아의 평균수명은, 미국측 연구자료에 따르면 9~10년 정도라고 합니다. 브릿지또한 비슷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사람 평균수명이 80이라고 할때 50을 못넘기는 사람도 있고, 100을 넘기는 사람도 있는 것 처럼, 말그대로 평균 자료일 뿐..... 제게 오신 분들 중 30년이 넘게 브릿지를 잘 사용하신 분도 있고, 체 7년을 채우지 못한 분도 계시므로... 개개인의 건강상태, 구강관리능력, 의사의 능력 등등에 따라 편차가 크다고 봐야합니다.

 

임플란트의 경우, '임플란트는 영구적인거 아닌가'라는 오해를 많이 받는데... 임플란트 역시 시술 후 꾸준히 관리를 해주며 필요에 따라 보철물을 다시 해줄 수도 있는 '반영구적인 보철물'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브릿지와 임플란트의 수명비교는 그리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5. 그럼 제 선택은요...

 

1초 후 공개할까 하다가.... 테러당할까봐 그냥 말합니다 ㅋ

 

하나의 치아를 상실해서 오신 분들의 경우, 뼈의 상태를 살펴봅니다. 뼈상태 좋으시고 앞, 뒤 치아 건강하시면 임플란트를 권해드립니다. 앞,뒤 치아 상태가 많이 안좋고 이런 경우 혹은 이미 보철물이 있는 경우는 브릿지와 임플란트 중 선택하시라고말씀드리는데, 주로 임플란트를 선택하시고 앞, 뒤 보철은 새로 하시더군요.

 

앞니가 상실된 경우, 잇몸 상태를 봐서 결정합니다. 환자분의 심미적 요구도가 높은 경우 브릿지를 권하는 편입니다.

 

또한 상실된 부분을 최대한 빨리 수복해달라고 요구하시는 분들의 경우 브릿지를 권하기도 합니다~

 

 

한줄 요약해보자면.... 단일치아 상실의 경우 왠만하면 임플란트 권해드립니다. 단일치수복에 있어서 현존하는 치료법중에서는 가장 우수한 방법이고요. 하지만 경우에 따라 브릿지를 한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퇴근시간 되어가서 급히 적어보니 뭔가 많이 빠진거 같네요. 처음 언급했듯! 치과초보자를 위한 짧은 글~정도 되겠습니다^^


출처 :  클리앙 개굴개굴이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19242&sca=%5B%EC%83%9D%ED%99%9C%EC%83%81%EC%8B%9D%5D&page=11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인터넷이나 곳곳에서 얻는 사진은 대부분 JPG 형식이라

배경이 투명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프리젠테이션용으로 여러가지 사용할 때는 배경이 투명한 PNG 파일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파워포인트에서 하는 방법도 있고 포토샵을 사용하면 금방 할 수는 있지만,

 저는 요즘 프리젠테이션을 프레지로 하기에

좋은 사이트 소개겸 하여 사진의 배경을 제거하는 방법을 올립니다.

 http://pixlr.com/ 에 들어가서

 editor를 누릅니다.

 

포토샵과 그림판의 중간 정도의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해놓으면 완전 편합니다.

 

요즘은 포토샵 쓰기도 귀찮고 해서 이걸 자주 사용합니다.

 

1. 새 이미지 생성 클릭 

2. 새 이미지의 윈도우 사이즈를 설정시 하단에 보이는 "투명" 을 반드시 체크. 

3. 메뉴에서 [레이어]-[이미지를 레이어로 열기]를 클릭 

4. 배경을 투명하게 만들 이미지를 불러옴 

5. 도구에서 마법봉을 선택 

6. 이미지의 배경 부분 클립 

7. 배경 클릭하고 Delete 키 눌러서 배경 제거 

8. 이미지 파일을 PNG로 설정하고 저장 

9. 끝..

 

최근에는 포토샵보다 pixlr 을 자주 사용하는 것 같네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출처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32141&sca=%5B%EC%83%9D%ED%99%9C%EC%83%81%EC%8B%9D%5D&page=6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planchas ghd baratas 2013.04.14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가지만, 내 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것 입니다.



전부터 적어보려고 했던 글인데... 자꾸 밀려서... 아래 글에서 아말감 이야기가 논쟁(?)이 된김에 짧막하게 적어보겠습니다.

 Q. 아말감은 우수한 재료인가? 

A. 우수하다.

 -------------------------------------- 


네. 아말감은 참 좋은 재료입니다. 일단 백여년동안 사용되어, 치과재료중 가장 유서깊은 재료이며, 충분히 검증된 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말감은, 그 적응증... 즉 아말감으로 할 수 있는 적절한 케이스일 때 겁나 우수한 재료입니다. 이 말인 즉슨, 아말감으로 해서는 안되는 케이스에 적용할때는... 이보다 나쁜 재료가 없다...되겠습니다.

 

아말감은 레진이나 다른 재료들과 달리, 치아에 붙는 접착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충치를 제거할떄, 그 치아를 깎은 부분이 오목하게.... 즉 입구는 좁고 바닥은 넓은 곳에 '찰흙같은 상태'의 아말감을 다져넣고 굳으면 빠지지 않게 되는 그런 식으로 유지가 되는 재료죠. (똑딱이 단추 생각하면 쉬울까요?)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아말감 시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계적인 형태'입니다. 충치가 있어도, 그 충치부분만이 아닌, 아말감 자체의 유지를 위한 치아삭제..가 필요하죠. 따라서 아말감은 기본적으로 충치보다 더 큰 형태로 시술되고요. 두께도 필요하고, 너비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교과서적으로 볼떄, 가장 좁은 곳의 너비가 1.5~1.8정도를 유지해야 하고 이보다 많이 커버리면, 치아를 약하게 할 수 있고, 아말감 자체의 강도도 오히려 떨어진다 할 수 있습니다.

 

-> 한마디로 줄이자면, 아말감은 정말 '공식'대로 해야하는 고지식한 재료라는 것입니다.

 

딱 적절한 케이스에 적용해서 정성을 다해 '공식대로'시술한 아말감은 정말 열 인레이 부럽지 않다고 말하셨던 분이 학창시절 보존과 교수님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할 수 있는 케이스는 한정적이고, 그렇게 달인처럼 아말감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제게 오셔서 진료 받으시는 분들의 아말감치료 상태보면... 폭 1쩜 몇미리는 우습고 3~4미리넘게 아말감 '떡칠'된 경우가 흔하더군요. 이런건 정말, 아말감을 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라 어거지로 아말감을 한 경우라고 보는 편이 좋습니다. 하지만 과거엔 지금처럼 좋은 재료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경우도 아말감 아니면 크라운... 이런식의 극과극의 치료밖에 선택할 수가 없었고, 지금은 수많은 치료옵션이 나와서 좋아진 것이죠...^^ 제가 2007년 제거한 8개의 아말감은 정말 그야말로 상태 메롱이었답니다....ㅋ

 

하여튼...아말감은 좋은 재료 맞습니다. 하지만, 아무때나 막 턱턱 할 수 있는 재료가 절대 아닙니다. 어제 오셔서 신경치료 들어가신 젋은 환자분은 치아의 4분의 3을 아말감으로 덮으셨었더군요. 결국 탈나서 오신거죠.. 그런가하면, 30년전 하신 아말감이 너무 교과서 증례처럼 잘 되있어서, 본인은 걱정되서 금으로 바꾸고 싶어하시는데, 손도 안대고 보내드리는 그런 경우들도 종종 있답니다.

 

따라서 클리앙 회원분들!!! 아말감으로 해준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말감을 원하실때는, 아말감으로 할만한 케이스인지 꼭 확인해보고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짤방으로 올린 그림은 방금 슥삭슥삭 그린겁니다. 나쁜예는 좀 극단적으로 표현했지만... 폭 자체가 지나치게 넓은 경우도 아말감으로 좋은 케이슨 아니랍니다)

출처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31367&sca=%5B%EC%83%9D%ED%99%9C%EC%83%81%EC%8B%9D%5D&page=7


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 드리자면

교양수업시간에 아말감이 나쁘다라고 배웠습니다.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말감을 넣고 뺄때 나오는 수은증기가 매우 나쁘며 이때문에 치과의사의 수명이 짧은 편이다.

그리고 뜨거운 물이나 음료를 마실때 아말감 속의 수은이 녹아서 몸에 들어가서 환자에게도 나쁘다.


다른 건 아끼더라도 돈 좀더주고 금으로 해라.

라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이가 나빠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양수업을 하셨던 분은 생명공학/의대 교수님이셨구요..

이에 대해 어떤 결론이 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치과치료에 사용하는 정도의 아말감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은은 소량을 사용할뿐더러 화학적으로 결합하고 있기 때문에 극미량이 녹아나오거나 하는 문제도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아말감 혼합 후 충전하기 전에 꽉 쥐어짜서 과량의 수은을 제거하는 과정도 포함되어 있고, 깨져서 먹더라도 아말감 합금은 다 배설되어 나올듯 합니다

오히려 한번 떼우고 마는 환자보다 이를 시술하는 치과의사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하지만, 조심해서 사용하면 이도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말감은 알맞은 적응증에 잘만 사용한다면 매우 싸고 좋은 재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ㅎㅎ


http://www.hs.or.kr/a_amalgamncahf.htm

관련자료 링크합니다

어떤 결론이 나고 있는지 궁금해하셨는데 이미 10년 전에 결론이 나있는 소비자단체의 의견서입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옆에서 피는 담배연기를

바람 타고 그대로 마시는 것이,

간접흡연이라는 건,

이젠 저희 집 5살 조카도 알고 있더군요.


그런데.


엘리베이터에 들어갔을 때,

담배 핀 사람은 없는데

담배를 핀 사람이 방금전에 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그 냄새(!),

한번 쯤 맡아보지 않으셨습니까?


그보다도 더 흔하게,

버스를 탔는데,

옆좌석에 왠 총각 하나가 탁 앉으니.

담배 냄새가 당신의 코로 살며시 찌르지는 않던가요?


이런 경우,

흡연자들이 흔히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변명하듯,

"(1) 이거 들고 뭐라할 거면, 향수 뿌린 여자가 옆좌석에 탄 것도 같이 까라.

(2) 담배 피면 몸에 좀 담배연기 베이는 건 당연하지 않냐.

(3) 담배 직접 피우는 걸 옆사람이 마시는 것도 아닌데 그만 좀 해라."


그리고 여기서

좀 더 감정이 쌓이면

"내가 비싼 세금 내고, 금연구역에서 피는 것도 아닌데, 왜 @#$% 냐?"

"이거 들고 뭐라할거면, 길거리에 다니는 자동차도 운행중단시켜야 한다."

등등 저마다 감정과 열정(?)을 갖고,

논쟁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학자들은 자동차 매연을 

백화점 지하주차장 알바로써, 온몸으로 흡입하지 않는 이상,

근접하게 연기를 장시간 맡게되는 담배가 수십배는 해롭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길거리 자동차' 논쟁은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어찌되었거나,

흡연자와 아무리 인터넷에서 글로 치고박고 싸워도,

현실속에서 비 흡연자들은

알죠. 본능적으로.

저 사람 몸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는 것을.

택시 안에 들어갔는데 왠지 담배 찌푸둥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과연 옆 사람이 바로 담배 냄새를

제 폐에 직립보행으로 쑤셔넣어야만 

위험한 간접흡연일까요?


'베긴 냄새, 밖에서 피고온 흡연자, 담배냄새나는 택시안.'


이런건 폐에 바로 들어온 게 아니고,

그야말로 찌꺼기가 끼여있는 상태니,

별 문제가 없는 걸까요?


이 질문에 학자들은 '아니오'라고 답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의심스럽게 물어본 것들을,

학자들은 '3차 간접흡연'이라고 하는데요.



3차라 하니, 왠지 남의일같고 -_- 

크게 해 될거 같진 않습니다만,

실제로는 장기적으로 흡연효과를 유발한다는 점에서,

더 위험합니다.


그럼, 질답식으로 이 문제에 대해 알아보죠.


1) 담배냄새가 베어있는 게 얼마나 가나요?

답 : 이 질문엔. 보통 옷과 가구가 담배를 핀다고 하죠?

흡연을 할 때 발생하는 독성물질 중 많은 증기형태의 화학물질이 벽, 가구, 옷, 장난감, 집먼지 등의

표면에 흡착될 수 있습니다.

이런 흡착은 비교적 빠른 시간에 이루어지고, 

몇 시간에서 몇 달까지 장기간 이런 물질들이 다시 공기 중으로 재배출 됩니다.

'몇달'이나.. 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담배냄새는 실내 표면에만 베기는가요?

답 : 아니요. 실내 존재하는 먼지에도 흡착됩니다.

그리고 먼지에 흡착된 니코틴은

21일 이후에도 약 40%의 양이 남아있을 정도로 장기간 잔존하여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택시안에 그 담배절임 냄새가. 먼지에 부착된 니코틴으로

당신의 피부와 머리카락, 옷에도 그대로 달라붙어 파부 호흡을 막는 간접흡연 피해를 고스란히 안겨주고 있습니다.


3) 흡연자가 있는 가정의 아이들은 어떤 피해를 받게 되나요?

답: 요즘은, 담배를 그래도 아버지가 베란다에서 피고오거나, 

좀 더 근사한 아버지들은 집 밖에서 피고 오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밖에서 피고오는 아버지를 둔 신생아 소변에서 검출되는 니코틴 분해산물의 농도 역시 

비흡연자 가정에 비해 5~7배 높았습니다.


4) 밖에서 피고왔는 흡연자. 그런데 왜 엘리베이터 안이 지독해질까요?

답: 흡연 중 최고 농도의 평균치는 벤젠이 522μg/m3, 1,3-butadiene이 360 μg/m3, 2,5-dimethylfuran농도가

375 ± 150 μg/m3입니다.

(복잡은 기호들이니, 그냥 넘어갑시다.)

여간, 이들 물질은 흡연 후 1 분 내에 배출이 급격히 줄어든 후에 다음

14 분 가량 지속적으로 배출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흡연자의 호기에는 실외에서 흡연을 한 후에 10~15 분내에 실내에 들어오더라도 

실내공기 중으로 흡연의 잔류 유독화학물질이 발산되어 주변사람이 노출될 수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흡연자가 실외에서 흡연을 하더라고 엘리베이터 같은 작은 공간에 같이 탄 경우 담배냄새가 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이외에도


담배를 피고 온 흡연자의 

담배절임 냄새가,

실내표면에 흡착되서, 다른 분자와 만나 강력한 발암성 물질로 재탄생 하며,


4천가지나 되는 담배 독약물질이 

어떻게 실내에서 더 비흡연자에게 간접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직접적인 골탕을 맥일지는 

연구에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줄 요약 : 담배 베긴 냄새를 맡아도, 흡연자란 존재가 옆에 있어도, (만약 비흡연자라면) 당신도 피해자입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Halitophobia : 입냄새 공포증


입냄새 제거에 좋은 음식 :

1. 식후에 파슬리를 씹는다.

    파슬리는 구강을 청결하게 하는 클로로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2. 참외씨를 꿀과 섞어 말린 다음 입에 넣고 천천히 녹여 먹으면 

    입냄새가 없어진다.


3. 매화열매

   매화를 소금에 절여 입에 물고 있으면 구취가 없어지고 

   입안에 염증에 대한 소염 작용도 해서 청결해진다.



입냄새 예방 상식 :

1. 입안이 건조해지면 통상 입냄새가 나는 것이기에 

    평소 물로 자주 헹구어준다.


2. 양치질 후에 치약이 입에서 마르면 굉장히 심한 구취가 나게 된다. 

    이 경우도 위의 것과 같은 방법으로 충분한 물로 많이 헹구어주면 된다.


3. 흡연가를 위한 입냄새 제거 방법;

   방법이 없습니다. 금연하시는 것 밖엔.....




댓글

민간요법인가요?
구강 문제라면 양치할 때 칫솔질 제대로 하고 혓바닥도 솔질 해주고... 입안 잘 헹궈주고 치실로 끼어있는 잔여 음식물 없애준 다음 박하향 구강 청결제 혹은 수돗물로 잘 헹궈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신다면 입냄새가 덜 할 겁니다.
입냄새가 계속 난다면 치과에서 정기검진 받아야 할 것 같네요. 치과에서도 해결 안되면 내과 가야죠.


댓글

치아 부식의 원인은 입안에 남은 당질이나 탄수화물의 찌꺼기들을 구강내 세균들이 분해하면서 발생하는 유기산에 의한 치아의 부식입니다. TV의 CF에 나오듯이 세균들이 치아를 직접 갉아먹는게 아니지요. 따라서 음식을 먹고 난 후에 구강내의 pH를 측정하면 산성을 나타내구요. 아주 지나치게 간략화해서 생각한다면 (1) 구강내에 세균이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2) 당질이나 탄수화물 찌꺼기가 입안에 남지 않도록 관리한다거나 (3) (세균도 존재하고)(탄수화물 찌꺼기가 많더라도) 입안이 늘 중성의 pH가 유지 된다면 이가 부식되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화 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지요.
따라서 구강내 식초가 남아있으면 위의 분들 말씀처럼 입안 점막을 자극하고 치아를 부식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식초를 넣어 준다는 것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유기산에 의한 치아부식이 아니라 치아의 부식을 돕기 위해 산을 직접 넣어 주는 꼴이 되지요. 따라서 당분이 많이 포함된 각종 탄산음료들도 이가 부식되는데 너무너무 좋은 조건을 만들어 줍니다. (1) 탄산에 의한 산성을 나타내며 (2) 구강세균총에 의해 유기산을 생성할 수 있는 당분들도 많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출처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50339&sca=%5B%EC%83%9D%ED%99%9C%EC%83%81%EC%8B%9D%5D&spt=-4786&page=6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toms outlet 2013.04.12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지원, http://hml.buybluetree.com/ cheap louis vuitton handbags, 아주 좋아.



우루사 이야기.

 

  첫 포스팅은 마침 co-worker 중 한 분이 흔히 간수치라고 부르는 것들 중 하나인 γ-GTP가 올라갔을때의 치료제가 있는지 물어보길래 공부하는 김에, 평소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에 혼란을 겪고 잘못된 지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간 보호제라는 것에 대해 포스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간은 음주와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곳이라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고, 따라서 자의건 타의건 술을 많이 먹게 될 수 밖에 없는 나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간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하지만 너무나 많은 질병에서 동반할 수 있는 기초 증상 중 하나인.)  '피로감'을 아주 마케팅에 잘 이용해서 성공한 광고 이후에 간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진 듯 합니다. 간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은 구글에서 간기능이나 간 보호제로 검색하게 되면 쏟아지는 기사나 블로그 포스팅으로 가장한 광고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의 목적은 우루사의 성분인 ursodeoxycholic acid (이름 기억할 필요 없습니다. 의사인 글쓴이도 스펠링 맞는지 한 번 컨닝해서 확인하였습니다-_-;)는 무엇인지, 이게 간기능 보호 효과가 있는지 최대한 비전공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짧게 풀어서 쓰는 것입니다. (현대인은 그림없이 글자만 빡빡하게 많은 것은 싫어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쉽게, 짧게가 중요한 전달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선, Kimsonline.co.kr (의약품 검색 사이트, 글쓴이는 주로 druginfo와 함께 자주 사용합니다.)에서 ursodeoxycholic acid (이제 줄여서 UDCA라고 호칭하겠음.) 로 검색해보니 오늘 날짜로 이 성분을 함유하고 현재 생산 및 유통중인 약이 128가지가 있습니다. 타이레놀은 acetaminophen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현재 790 종의 약이 팔리는 것을 보면 이 UDCA라는 성분도 꽤나 인기가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UDCA를 간단히 설명하면 담즙(쓸개즙) 성분의 일종입니다. 담즙은 간에서 만들어져서 쓸개로 내려간다음 저장되었다가 지방의 소화를 돕기 위해 장으로 흘러나가게 됩니다. 그 담즙 안에 들어있는 UDCA도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역할을 해서 소화를 돕는 물질입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을 녹여내는 UDCA는 간이 하는 일을 돕는 것이지 간을 보호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뭔가 우유나 겔포스가 위를 코팅한다는 이미지처럼 우루사를 먹으면 간이 뭔가 보호막에 쌓여서 술을 먹어도 끄떡없을 것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닙니다-_-. 다만 내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담석(쓸개돌)의 치료에 사용될 수는 있습니다. 그것도 모든 담석에 해당되는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녹여내는 UDCA이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성분으로 주로 이루어진 돌. 그것도 크기가 작을 때 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간 보호제..라기 보다는 쓸개 보호제-_-? 그것도 아주 특별한 경우에서만 해당되는 겁니다. 간 기능 개선제라는 말도 자주 쓰이는데, 역시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언제나 함정은 있지요. 우루사..만 이야기해서 미안한데 저 위에 128가지나 있다고 한 UDCA를 포함한 약들을 살펴보면 비타민이나 다른 생약(약초 말입니다.)과 섞어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비타민은 마법의 물질이라 간 기능 역시 어느 정도 (병에 따라서 때로는 많이) 돕는 것은 사실입니다. 생약들은 한의사 선생님들이 잘 아시겠지만 뭔가 좋은 효과가 있는 물질도 있겠지요 -.

 

  안 먹는 것보다는 그래도 도움이 되지 않겠나? 라고 생각하면서 드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지만, 이미 몸속에서 잘 만들어지고 있는 물질을 굳이 병도 없는데 더 먹을 필요가 있을까요? 게다가 대부분의 물질은 많아지면 부작용이 생깁니다. 이 약 역시 마찬가지이므로 설명서 잘 읽어보시고 드세요.

 

붙이는 이야기.

 

네이버 백과사전에 따르면 지금은 합성하는 것이겠지만, 처음엔 우루사 제조 과정 자체가 웅담을 말려서 가루(한마디로 곰 쓸개가루)로 낸 다음 이것을 약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루사를 내면서 대웅(큰곰)제약으로 이름이 바뀐게 아닌가 찾아보니 그건 잘 모르겠네요. 결국 우리네 어르신들이 웅담 좋아하시던 것을 이용해서 만든 약일 것입니다. 물론 그 때는 UDCA만 추출한 것이 아니니 다른 성분도 들어 있었겠고, 그 다른 성분으로 인해서 정말 간이 보호되었을 지도 모르지요.

 

혹시 글을 읽으시는 다른 선생님께 질문. 

 

그 왜.. 실리xx, 레x론 같은 OT/PT 떨어뜨리는 약들 있잖아요? 학생 실습때 내과 과장님이 그 약 쓴다고 1년 차 선생님에게 그 약 근거가 뭐냐고. 뭐라고 그러시던게 생각나는데. 이런 약들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나요? 혹시 어떤 기전인지 간략하게라도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 의사들에게 설명해주려고 하는데 UDCA는 위와 같이 설명하더라도 갸네들은 모르겠네요 -_-;; 


댓글

Milk Thistle이라는 것은 의학 논문 전문 사이트(pubmed)에 검색해보니, 연구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습니다.

여기는 논문을 받아서 볼 수가 없는 곳이라, 제목만 30편쯤 훝어본 결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논문 수가 적으며, 아직 동물 및 세포를 대상으로 실험한 연구가 대부분이네요. 좋은 결과가 있었기 때문에 논문이 

발간된 것이겠지만, 아직 사람에 있어서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는지는 미지수인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먹는다면 '확신할 수는 없으나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나쁠 수도 있지요 -_-; 가격이 저렴하다면 모르겠지만 비싸다면 저 같으면 다른 확실한 

방법으로 간을 보호하겠습니다.


댓글

지혈제 같은 경우엔 예전엔 근거 없다고 했는데 최근의 연구에선 효과 좋다고 합니다. 치료의 과정 자체가 이전과 다르기에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UDCA 경우엔 어차피 건강한 분들이 먹어봐야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힘든 건 뻔한 것이고, 간경변이 진행하신 분들이야 다른 치료제가 없어서 어느정도 객관적인 수치(혈액검사)를 떨어뜨리기 위해 사용하는 것 뿐입니다. 물론 이러한 수치만으로 생명연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근거가 되지는 못하지요. 다양한 치료법과 함께 사용했을 때 진정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몸은 그만큼 복잡하거든요. ^^




댓글

UDCA가 일종의 세포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세포외 secretion시 endoplasmic reticulum의 stress에 대한 완충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secretion이 왕성한 세포에서의 분비 stress에 따른 자발손상을 막아주는 효과 정도? 


다른 분의 답글도 보니 이미 분비된 담즙에 의한 간세포 손상(extrinsic sterss) + 담즙 분비시의 세포 스트레스 (intrinsic stress)에 조금씩 효과가 있겠군요. 


현재 일반약으로 시판되는 복합 우루사는 UDCA 25mg에 taurin + 복합비타민이 첨가된 상품입니다. tauro-UDCA (T-UDCA)가 생체내활성화 형태로 보다 active하게 작용한다는 결과도 있지만, 아무래도 타우린과 비타민 성분이 늘어나고 UDCA성분이 줄어든 것으로 보아 간해독 기능보다는 일차적인 피로회복 및 자양제로서의 효과를 더 기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20488&sca=%5B%EC%83%9D%ED%99%9C%EC%83%81%EC%8B%9D%5D&page=11



2016년1월7일 추가내용

읽고 있던 책에 관련 내용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간의 피로 회복제


 우리가 쉽게 사서 복용 할 수 있는 간의 피로회복제는 술을 마신 뒤 복용하면 음주로 손상된 간의 회복이 다소 빨리질 수는 있으며, 약간의 알코올성 지방간 치료 효과도 기대된다. 그러나 한두 알 복용했다고 술이 깨거나 간세포 파괴를 막는 효과가 당장 나타나지는 않는다. 특히 간의 피로회복제를 간질환 치료제로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전문가들은 치료 효과에 대한 검증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간질환 치료제로 인정하지 않는다. 간암을 일으킨 실험동물에 간의 피로회복제를 먹여 병이 호전됐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되기는 했지만 사람도 치료 할 수 있는지는 밝혀내지 못했다. 간의 피로회복제의 피로 해소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기 때문에 피로를 풀기 위해 복용하는 것은 넌센스이다. 또한 피로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피로의 원인이 간 기능 이상이 아닌 경우에는 간의 피로회복제로 전혀 효능을 볼수 가 없으며 임산부나 수유여성, 심한 담도 폐쇄 환자, 대장,소장염 환자눈 주의해서 복용해야한다.

출처 : 엄마의 유전학 이야기 저자 김경희(국제임상분자병리사)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toms on sale 2013.04.25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면은 피로한 마음의 최상의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