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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일주일간 발리여행 현지 느낌 물씬나는 숙소 가서 잠떄릭 밥먹음. 숙소사장님이 하루종일 체스두는게 인상적. 한국이었음 상상도 못하는 여유로움. 원숭이 숲가서 원숭이 구경. 여긴 꼭 가봐야 함. 원숭이가 돌멩이 땅바닥에 던지면서 뗀석기시대 접어듦. 수영장도 좋음. 제일 맛있는 아사이베리. 정말 맛있는데 한국에서는 안먹게됨 ㅎ . 아사이 베리 진짜 맛있는데 한국돈으로 6천~만원. 깜짝놀람. 저렴한곳은 저렴하고 일반적인곳은 한국과 물가가 똑같음. 한국에서 먹는 파스타 여기서도 먹음. 분위기 좋은 식당. 이 떄 속이좀 안좋아서 많이 못먹음. 내가 많이 못먹으니 사장이 음식에 이상있나 확인하러나옴. 역시 관리자가 항상 관리해야함. 발리 보성녹차밭. 사진으론 안느껴지는데 제법 웅장함 . 보성녹차밭 2 발리 밤바다 근처.. 2025. 6. 4.
치즈튀김이 엄청 맛있는 신촌 하늘초밥. 회를 안시켰는데 회가 나옴.... 서비슨가? 서비스 라기엔 양이 너무 푸짐해서 물어보니 사실 잘못나온거.... 다시 돌려드리고 오... 세상 맛있는 치즈튀김 . 느낌적인 느낌으로 여기는 술집이란걸 느껴버림 이름 잊어버렸는데... 아무튼 양많음 맛있음. 초밥맛 성인남자 2인분이고 양좀 작으면 2.5인분임 맛있게 다먹음 신촌 하늘초밥 2025. 6. 4.
숭실대학교 정문 파스타 가게 파스타 먹으러~  숭실대 정문쪽에 위치한 스톤504 가게만 보면 가성비 가게같지않지만 나름가성비 가게. 점심메뉴 단돈 9천원~만2천원 사이   요즘 저렴한 파스타 가게 가 많이 생겼는데 생각보다 맛이좋다.  20년전에 비해 우리나라에서 요식업하기 힘든듯. 회식도 없고, 술도 덜먹고, 외식도 잘안하고 , 밀키트 발달하고...  생면도 있는데 생면이 생각보다 별로여서 시판면으로 주문한다. 진짜 별로임.  급식시절 오뚜기 스파게티면에 길들어져서 그런가보다.   크림파스타 양이 좀 많았고 오일파스타 양이 적었고 맛은 둘다 있었음. 2025. 2. 2.
성수동 어느 유명카페 인테리어 성수동 유명카페 입구.... 타일이 없고 원래 타일은 본드 겉마름 하자떄문인지 철거하고 그위에 문을 달아놨다. 초창기 성수동 O떙떙 카페에서 공사비용을 아끼려고 공사를 안한건데.... 이젠 그게 하나의 유행이 되어 공사를 안하는것같다. 물론 문이나 조명과같은 꼭 필요한건 하고 필요없는건 안하고 있는 느낌적인 느낌 현관타일없이 입구는 초라해도 이렇게 디스플레이하는곳은 제대로 공사하고 꺠끗하다. 내가 사장이었으면 기둥을 타일로는 못감아도 페인트 한번은 뿌릴듯한데.... 아무 마감을 안해놨다. 바닥은 그냥 도끼다시 바닥. 이전 상가바닥을 그대로 사용한걸 알 수 있다. 스콘 디피용으로 해방촌입구에서 팔법한 항아리가 있다.( 아직도 팔려나?) 메론 케익 케익은 맛있었는데 양이 너무 적다. ㅠㅠ 인테리어 이렇게 안.. 2022.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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