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베충,문슬람등 문재인지지자를 비난하는글에 대해 잘 설명한 글이다. 사실 지지자가 두세명도 아니고 몇백만명인데 싸잡아 문재인지지자라고 일반화 하는것도 웃긴다.

아래는 펌굴인데 일독을 권한다.
--------------------------

1. 총파업.

파업을 두고 설왕설래가 많은데, 노조의 투쟁권과 교섭권은 보장된 권리라는 뻔한 소리를 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지난 겨울 촛불을 들었던 제일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저런 자유를 위함이었다는걸 상기해 보자. 물론 그 총파업의 구호가 이제 갓 출범 1주일을 앞두고 있는 새 정부를 향한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던가 '문재인 정권 타도'가 된다면 그건 정권 손봐주기라 봐도 무방하겠지만, 아직 그런 것도 아니잖나. 더군다나 설사 그렇다 한들 어쩌겠나. 우리가 촛불을 든건 그 시끄러움을 위해서 아니었나. 그리고, 문재인에게 한표를 던진 이들이라면, 그 문재인이 변호사 시절 가장 위했던 이들 중 하나가 노동자들이었음을 명심하자. 귀족노조 운운할거라면, 민주주의와 자유주의 공부 좀 더 하고. 민주사회에서 권리란, 뭔가 대단히 도덕적으로 숭고하고 공리적인 것들만 얘기하는게 아니다. 지극히 사적이고, 지극히 이기적인 권리를 보호하는 것, 그게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교집합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쫄지 말자. 우리는 5% 이상 득표를 한 후보가 무려 5명이나 나온 다자구도의 대선에서 41.4%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진영이다. 설사 고작 출범 1주일 된 정권을 향해 정권 타도와 심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들, 저들은 소수고 우리는 다수다. 그 순간 입지가 줄어드는건 우리가 아니라 저들이 되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저들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할 수 있게 해주면 된다. 지지자들 밖의 정당성은 그렇게 만들어 가는거다.

2. 언론.

일전에도 한번 얘기했던 거지만, 야구에서 투수들은 경기 극초반, 스트라이크 존에서 살짝 벗어나는 볼들을 던지면서 그날의 심판의 스트라이크 존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테스트 해 본다. 비단 야구 뿐만이 아니다. 격투기에서도 선수들은 퇴장당하지 않을 정도의 반칙과 변칙을 저질러 가면서 경기 초반 심판들의 경고선이 어디인지를 체크한다. 축구 역시도 마찬가지다. 퇴장 당하지 않을 정도의 깊은 태클이나 바디체크를 통해서 심판의 경고선을 테스트 한다. 이른바 임계점을 테스트 하는 것이다.

별스럽지도 않은 말 실수(로 보이는 것)까지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것에 대해서 설왕설래가 많지만, 난 언론의 저런 태도는 일종의 임계점 테스트라고 본다. 그런 임계점 테스트에 대해서 '의도가 없다'라고 보는건, 게임을 모르는 행위다. 그걸 두고 어떻게 스트라이크 존을 형성하고, 어떻게 경고선을 그릴 것인지는 심판 마음이지만, 적어도 심판이 단호한 이인지 아닌지는 그 임계 테스트로 결정되는 것이라는건 염두에 둘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단호한 심판'이 되기로 마음 먹은 지지자들이 단호하게 선을 그어주는건, 불합리한 압박이 아니다. 룰을 만들고 있는거다.

3. 문베충.

이번 19대 대선에서 문재인이 득표한 득표수는 약 1340만표고 득표율은 41.4%이다. 이 중에서 콘크리트 지지층이라 불리우는 진성 지지층을 매우 보수적으로 절반만 잡는다고 해도(절반이 과하다고 보는 이들도 있겠지만, 경선기간 동안 대선기간에 이르기 까지 문재인의 지지율은 낮을 때도 꾸준히 35%를 넘겼다) 600만명 이상이다. 즉, 이 얘기는, '문베충' 혹은 '문빠'라는 워딩으로 문재인 지지자들의 지지 행위를 부정적 일반화를 시키고 있는 이들의 일반화가 바로 수백만명의 독립된 개인의 행위와 의사를 일반화 시키는 것이라는 얘기다.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에 대한 존중이 기반이 된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행위는 각각 독립적이다. 이걸 존중하지 못하면 민주주의 감수성이 떨어지는거다. 괜히 민주주의의 반대말이 전체주의인게 아니다. 하나하나의 독립적 행위를 개별적으로 비판하는거야 상관 없지만, 그걸 하나로 묶어서 일반화 시키는건 그런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 부족이다.

여기에 덧붙혀, 문재인 정권은 이제 고작 출범 5일이 지난 정권이다. 정권 출범 이후의 지지자들의 행위를 하나로 묶어서 특정한 패턴으로 분류하기에는 그 시간이 너무 짧다. 그렇게 후보 시절 각을 세웠던 종편들 조차 정권 출범 초기임을 인지하고 허니문 기간을 보내는 이때에, 정권 창출에 기뻐하는 지지자들의 지지 행위를 '비합리적'이라고 비판하는건 그냥 눈꼴 시어서, 혹은 내가 저들과 다른 합리적 인간이라는 선언을 하고 싶어 안달난 행위 그 이상 이하 아무것도 아니다.

그게 이해가 잘 안간다면, 수년간의 불임의 공포에서 벗어나 갖게 된 아이의 출산이 너무 기뻐서 그 기쁨에 겨워 온갖 축복을 다 해주고 있는 집에 찾아가서 '어이구 하는 꼬라지 보니 맘충 되겠네'라고 지껄여 보시라.

4. 비판적 지지.

흔히 정치는 합리적이어야 한다는 강박증을 가진 사람들이 자주 하는 얘기가 '사람에 대한 지지가 우려된다'인데, 잊지 말자. 박근혜도, 이명박도, 선거 때 내세운 공약과 재임 기간 내내 내세웠던 정책의 명분은 매우 훌륭했다. '사람에 대한 지지'를 빼 놓는다면, 지난 2012년 대선으로 돌아가더라도 우리는 다시 박근혜를 뽑아야 한다. 지난 10년의 적폐는, 바로 그 '사람'을 보고 뽑지 않아서 생긴 일들이다.

이런 얘기하면 '사람에 대한 지지를 하다 보면 박근혜 처럼 정치를 잘못 하더라도 막을 수가 없다. 박근혜 처럼 정치를 잘못하면 비판적 지지를 해서 막는게 지지자의 의무다'라는 얘기가 꼭 나오는데, 그럴 땐 '비판적 지지'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지지 철회'를 해야 하는거다, 머저리들아.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제 고작 5일 지났다. 도대체 5일 보고 뭘 어떻게 '비판적 지지'가 가능할 것이며, 또 뭘 어떻게 문재인 지지자들이 박사모와 다를 바 없을 것이라는 의심에 대한 합리적 근거가 만들어 질 것인가. 지금 저런 워딩들 동원해서 떠드는건 아무리 거창한 합리로 무장해 봐야 그냥 '너는 틀림없이 이럴 것이다' 수준의 관심법 일 뿐,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은 그냥 서로 시끄럽게 떠들면서 무슨 소리 나오는지 다 들어보자. 그게 우리가 지난 겨울 촛불을 든 제일 큰 이유 아니겠나.

출처
https://www.facebook.com/paperheart77/posts/10210711518677114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출처는 신대철의 페이스북

"아름다운강산은 박사모가 불러도되고 이재명이 부를수도 있고 최순실도 불러도되고 대한민국 누구든지 부를수있는 노래입니다 무슨자격으로 박사모가 부르면 안되는 노래라고 하시나요 정치성향이 다르면 좋아하는 노래도 못부르나요? 여기가 북한입니까? 신중현 선생님이 싫어하셨나요? 절대 아닐것같은데”

이환희씨. 일단 저의 아버지이신 신중현 선생님이 싫어 하셨어요. 지난 2016년 12월 31 공연에 대해서 아버지는 저에게 잘했다고 칭찬 까지 했습니다. 박정희에게 탄압 받았던 장본인이 원치 않았습니다. 또 설명하기 귀찮은데 ‘아름다운강산’은 박정희 유신 시대에 탄압 받았던 노래요. 정치 성향 때문이 아니라 당시 최고 권력의 강권을 거부하고 만든 노래이기 때문이요. 그 권력이 원했던 박정희 찬양가를 거부하고 만들었던 노래가 아름다운강산 이요. 그런데 그 노래를 박사모가 부르니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요.

여기가 북한 이냐구? 내가 무슨 권력으로.. 내가 하지 말라 하며 내 놓은 논리에 그들이 패배 했고, 노래의 탄생 배경에 자신들도 민망해서 못하는 거요. 그리고 나도 북한 싫어하오..ㅉㅉ. 우리가 북한과는 다르다고 생각 했는데,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는 어떻게 설명 할거요? 유신시대와 별로 다르지 않다오. 당신이 2005년 인하사대부고 졸업 이라면, 박정희 유신시대에는 태어나지도 않았을거고 심지어 전두환 시절도 잘 모를텐데..역사공부가 필요해 보이오.

출처 https://www.facebook.com/daechul.shin.75/posts/667578080090399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기업의 법인세관련 전원책이 구라친거



박근혜정부 3년' 10대 기업 조세감면 혜택 '심화'

조세감면 점유율 25%에서 39%로 상승…제윤경 "재벌특혜성 감면제도 정비해야"

입력 : 2016-09-20 15:28:15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90767

이런 가운데 10대 기업은 지난해 전체 법인세 39조7704억원 가운데 11.4%(4조5168억원)를 납부했다. 10대 기업의 실효세율은 같은 기간 중소기업의 실효세율(12.6%)보다도 낮은 수치다. 10대 기업이 중소기업보다 법인세는 3조3045억원을 덜 내면서 조세감면은 1조4202억원을 더 받고 있는 셈이다.




토론전​


토론후

왜 썰전이 생방송이 안되는지 보여줌 ㅋㅋㅋ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https://www.facebook.com/kkiim525

아래는  펌글  패북펌잊니다


대통령 직무정지만을 위해서도 지금 당장 탄핵을 발의하고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에 난 반대한다.


우선 탄핵발의후 200표를 얻을지도 의문스럽다. 야3당 다합쳐도 170석이다. 야당내에도 반대가 일부있을거다. 그럼 새누리에서 최소 40표는 나와야 하는데 난 안나올꺼 같다.


어제 알앤서치의 여론조사를 보면 새누리당 지지자들중 이정현 사퇴 반대여론이 사퇴여론보다 높다.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안변했다는 거다. 변할리도 없고...따라서 새누리당 의원들중 아예 탈당한다면 모를까 새누리당 내에서 탄핵표결에 찬성하는거 쉽지 않을꺼다.


탄핵을 추진했는데 1차 국회표결에서 어그러지면 표결추진한 야권은 책임을져야한다. 이상황을 견딜수있을까?..박근혜가 저지른 국정농단이 별일 아니었다는 그런 여론이 확산되고 그담엔 생각하기도 싫다.


어찌어찌해서 국회표결에서 200표를 모았다고 해도 문제는 고스란히 남는다.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되지만 청와대를 떠나는건 아니다. 또한 박근혜는 어차피 로보트라매..전원스위치 잠시꺼놓는게 무슨 큰의미가 있을찌..


황교안이 권한대행이 되는것도 지금보단 낫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지금과 비교해서 나쁘면 나쁘지 좋은거 하나없다.


그리고 헌재상황은 국회보다 더 심각하다. 헌재소장은 내년 1월에 바뀐다. 그전에 탄핵심판을 마치려면 지금당장 표결해도 50일만에 심리를 해치워야 한다. 가능할까?..


그 시기를 놓치면 헌재소장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신임임명때문에 탄핵판결은 그 일정을 잡기도 어렵다. 이러다 보면 시간만 흐른다.


제일 중요한게 있다.


사실 이사태를 종결하는 가장 원초적인 방법은 선거를 통한 정권교체다. 이것 아니면 사실 탄핵이든 하야든 뭐든 다 소용없는거다. 따라서 정권교체를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이 뭔지를 생각하는게 그게 답이라고 본다.


탄핵은 지금 박근혜의 권한을 중단시킬수있다는 것, 그래서 국민들에게 응징의 맛을 당장 보여준다는것 빼고는 진행과정에서 변수가 너무 많다. 변수가 많다는건 그 변수때문에 정권교체에 영향을 줄수있다는 뜻이다.


물론 국민을 믿고 가야 한다는 그런 이야기도 있을수있다. 하지만 국민의 마음은 추상적인거다. 다 다르다. 또 시간에 따라 변한다. 또 여러가지 공작에 흔들리는게 국민의 마음이다.


탄핵을 시도한다면 그 때는 특검 활동이 끝나 박근혜의 죄가 낱낱히 밝혀졌을때다. 시기적으론 내년 2월 이후라고 본다. 그렇게 하면 어차피 임기 다 마칠텐데 탄핵이 무슨 의미냐고 말할수있는데 다시말하지만 탄핵은 정권교체의 하위개념이다. 


정권교체를 하는데 있어서 상징적인 불쏘시개가 탄핵이 되는게 제일 합당하다고 본다. 그때가 되면 탄핵이 국민들에게 그렇게 보여질수 있다고 본다.


그럼 이제 남은건

지금 당장 이 답답함 원통함을 어떻게 견디냐는 건데

그건 참아야 한다고 본다. 그게 대한민국 국민의 숙명이라면


지금은 특검수사에 전념하면서 계속해서 박근혜의 죄를 밝혀내는게 중요하다. 청와대 놀이 하라고 해라.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지켜보자. 특검수사에 총집중하고 국회의 국정조사에도 전력을 다하자


어차피 조기대선같은 로드맵을 제시해도 받지 않을 사람들이다. 수사에 전념해 범죄자로 몰아가야 한다. 


특검수사가 끝나는 내년 2-3월쯤 대국민 보고를 하고 그때 탄핵발의 준비를 하는거다. 그리고 야당은 정권교체를 위한 만반의 준비, 즉 정권교체후 검찰개혁 재수사 특별법제정 등의 공약을 발표해 국민의 신뢰를 얻으면 될것


앞으로 3-4개월은 속에서 천불이 올라와도 서로 손붙잡고 세월호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견뎌내야 한다. 여기서 성급하게 한발 내딛으면돌이킬수 없을 수도 있다. 


지금은 단결해야 한다.


참고루 작곡가 김형석의 트위터 주소 : https://twitter.com/kimhs0927?lang=ko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https://www.facebook.com/piochun/posts/1287031144671820


김연철 인제대 교수의 혜안


여의도에 서식하는 친구가 물었다.

퇴진하라고 하라고해도 안하면 어떻게 해야 돼?


잘 들어. 일단 박근혜와 최순실을 정점에 놓고 원을 넓게 그려.

그리고 외곽에서 하나하나 치고 들어 가는 거지.


예를 들어 어제 JTBC에서 베트남 영사가 양심선언을 했지.

뭐 현재의 국정농단으로 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

그런데 그렇지 않아.

고구마 줄기 당기듯이 살살 당겨 봐.

헌법기관인 민주평통의 고질적인 부패도 나오고, 외교부의 어이 없는 인사시스템, 다 나와.

장관을 비롯해서 관련자가 한둘이겠어.

다 끄집어내서 고발할 것은 고발하고, 한마디로 적폐를 청소할 기회지.


그런데 이런게 한 두 군데가 아니지.

이미 드러난 곳이 이미 수십 군데야.

니네 원내대표가 그러데.

광장은 광장이고 정치는 정치라고.

좋은 말이지.

당을 비상대책 체제로 편성하고 상임위별로 박과 최의 적폐들을 드러내.

그리고 토요일 광장에 나와서 시민들에게 보고를 하고, 나머지 시간들은 최선을 다해서 진상을 파헤쳐.


그리고 서서히 밖에서 안으로 좁혀가.

재벌도 나오고, 언론도 나오고, 검찰도 나오고.

하나하나 얼마나 썩었는지 드러내고, 할 수 있으면 법안으로 제도로 고쳐.


박근혜게이트의 본질이 뭔지 아니?

그기 알고보면 즈그 아버지가 내질러 논 *덩어리야. 수십년간 한번도 치우지 못했지.

인물들도 마찬가지고.

배후의 어두운 그림자들도 전부 박정희의 하수인들지.


특검에다 떠넘기고 구경할 생각하지 말고.

수사는 수사고 정치는 정치야.

청문회나 국정조사, 국회가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하는거야


그리고 하나 걱정되는 게 있는데, 음모론에 빠지면 안돼.

세월호 7시간도 JTBC처럼 외곽에서 하나하나 좁혀가는 거야.

절대로 단정을 하면 안돼. 의혹만 제기하고, 언제나 해명은 범인이 하도록 해야 돼.

괜히 성급하게 단정지으면 되치기를 당할 수 있어.

팟캐스트에서 어쩌구 저쩌고 하는거에 홀리지 말고, 정보와 첩보를 명확하게 가려.


이런 식으로 좁혀가다 보면 기득권 세력들이 못견뎌.

아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지들이 먼저 그만하자고 할거야. 안돼. 절대 받아들이면 안돼.


정말로 시대를 교체할 하늘이 준 기회라고.

이 정도면 됐다 할 때가 올꺼야.

하야든 탄핵이든 새누리당이 훨씬 적극적일거야.


이런 방식을 동양에서는 이이제이라고 해.

오랑캐는 오랑캐로 친다는 뜻이지.

서양에서는 노예는 노예로 죽인다고 하지.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이명박근혜가 원하는 대로 흘러간다. 아직 진도 나가는 중인데 같은 편 등에 칼 꽂는 놈들이 나온다. 조급한 놈이 진다. 그놈이 역적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조응천이다. 박근혜 정부 공직기강비서관이었던 조응천은 이를 조사하다 파면되었고, 부하 한 명은 자살했다.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고 가장 분노하는 사람 중의 하나다. 파면되고 횟집하며 칼 갈고 있을 때 문재인이 찾아가서 설득해서 더민주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정원 인사처장 김병기도 문재인이 데려왔고, 당선이 어려운 상황일 때 이 두 사람 꼭 되게 하려고 노력했다. 여기에 전 경찰대 교수 표창원까지.... 후덜덜...


노무현은 호시우행하겠다고 했지만 문재인 우시호행한다. 황소처럼 큰 눈으로 멀뚱멀뚱 바라보면서 세상을 뒤엎기 위한 작업들을 하나하나 하고 있다. 호랑이는 소리 지르며 달려가지 않는다. 은밀하게 하지만 확실하게 다가간다. 


근혜순실 게이트 터지자 문재인은 군대에 다녀오고 군통수권 내놓으라고 한다. 시간 남아서 군대에 다녀오고 할 말 없어서 군통수권 내놓으라는 게 아니다. 군대에는 워워~ 근혜에겐 군대로 장난치지 마라고 압박하는 것이다. 사전에 상대의 패를 하나씩 잘라놓는다. 고수다!


변방장수 이재명과 박원순은 그렇게 하는 게 맞다. 하지만 이재명은 더민주와 문재인을 치지 않는다. 영리한 거다. 박원순은 안철수랑 만나고 더민주와 문재인을 친다. 앞서 말했듯 진도 나가는 중인데 같은 편 등에 칼 꽂는 놈, 이놈이 역적이다. 


촛불 든 시민이 백만이다. 정말 강해보인다. 이 정도로 박근혜가 하야 할까? 이백만이 모이면 하야 할까? 삼백만이 모이면 하야 할까? 결국 새누리당 비박들이 탄핵하자고 나왔다. 성미 급한 놈이 튀어나온다. 


더민주가 왜 탄핵 추진 안 하냐고 역정내는 사람들이 많다. 더민주가 탄핵 추진하면 될 것 같나? 51.6%를 무시하지 말자. 쇠고기 때도 그렇게 많이 나왔어도 박근혜가 되었다. 오죽 답답하면 새누리에서 탄핵하자고 말한다. 더민주와 문재인이 더이상 버티면 새누리가 쓸 수 있는 패가 줄어든다.


박근혜가 버티고, 이정현이 버티는 바람에 여기까지 왔다. 진작에 더민주와 문재인이 '탄핵'이란 말을 꺼냈으면 조선일보와 이명박이 원하는 그림대로 되었을 것이다. 소리 지르기는 쉽지만 목까지 넘어오는 소리를 삼키며 기다리기는 쉽지 않다. 


와신상담. 장작 위에 누워 쓸개를 핥으면서 때를 기다린다. 더민주와 문재인이 때를 기다렸기 때문에 지난 주말 125만명이 길거리로 나왔다. 워터 게이트도 2년 걸렸는데, 근혜순실 게이트를 2주만에 해결할 수 있을까? 그리고 20만명 나왔을 때 해결되면 폼이 안난다. 주인공은 국민이어야 한다. 


기다린 덕분에 국민들이 나왔다. 더 많이, 더 자주 나와야 한다. 앞서 삼백만 나오면 박근혜가 하야할 것 같나? 안한다. 대신 125만 나오니 새누리가 탄핵하잖다. 게다가 정치인들이 뚝딱뚝딱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나섰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국민들이 보여줘야 한다. 이걸 넘어서면 우리는 진짜 민주주의를 할 수 있다.


적어도 내년 2월까지는 싸우게 될 것이다. 내년 3월 종편 재승인 심사가 기다리고 있다. 3월 전에 끝내지 못하면 TV조선과 JTBC는 자기 모가지 날아간다. 조선도 2월 전까지는 마무리해야 한다. 빨리 끝낼 수록 전선을 재정비하고 대선을 준비하기에 유리하다. 조선-새누리-명박 도와주고 싶지 않으면 조급해하지 말고 100일만 더 싸우자. 


이명박이 수차례 다음 정권은 자기 손으로 만든다고 공언했다. 근혜순실 게이트 초기에 더민주, 문재인이 '탄핵'을 주장했으면 진흙탕 싸움 되었을 것이다. 박근혜가 던진 헬렐레 총리 물었으면 역시 진흙탕 싸움 되었을 것이다. 그 수혜는 모두 이명박과 새누리에 돌아간다. 


더민주와 문재인이 '탄핵'을 빨리 말할수록 명박새누리조선에 좋다. 전세를 역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될테니까. 기간이 길어지고 125만 나오니 새누리가 패 깠다. 여기에 말리지 않고 잘 버텼다. 


만약 국민들이 100일을 버텨낸다면 박근혜만이 아니라 이명박도 잡을 수 있다. 이 얘긴 다음에....


이명박-조선 vs 문재인-jtbc의 피말리는 두뇌 싸움이다. 


이렇게 큰 싸움에서는 오래 버티는 자가 이긴다. 이명박은 재임시절부터 다음 대선, 그 다음 대선 다 계획해두었다. 문재인은 이를 막기 위해 지난 총선 조응천 호랑이와 김병기 호랑이를 데려왔다. 호랑이가 둘 만 있나? 이승환 동생 표창원, 세월호 박주민 의원도 얼마후면 더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채동욱, 윤석렬도 기다리고 있다.


단기전으로 가려고 하면 진흙탕에 빠진다. 

장기전으로 가려고 하면 적이 늪에 빠진다. 

이미 큰 그림은 그려져 있다. 

조급해하지 말자. 

일제시대부터 이어져 오는 대한민국 100년의 적폐를 해소하는 중대한 일이다. 이걸 2~3주만에 해결하려 하면 망친다. 


국민은 위대하고, 언론도 잘 하고 있고

야 3당도 이만하면 상당히 잘하고 있다.

서로 힘을 모으고 비판하며 나아가야 한다. 

하지만 우리 편 등에 칼 꽂는 짓은 하지 말자. 

안철수 만나더니 박원순이 칼질한다. 

이재명에게도 지지율이 밀리니까 조급했나?

이 칼질이 계속 된다면 박원순도 아웃!

이재명이 좀 불안불안해도 나름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소한 더민주와 문재인 등에 칼을 꽂지는 않는다. 

한겨레, 프레시안, 오마이가 적들에게 큰 도움을 주기 시작했다.


추미애.... 지금까지는 잘해왔다. 

새누리에서 탄핵하자고 하자마자 영수회담 하잖다.

아무 생각없이 지른 걸까? 아니면 고도의 전략일까?

과거에 사고를 여러번 쳐서 불안하기는 하지만

무슨 시나리오가 있는 줄 알았다. 


새누리가 탄핵하자고 요청(똥줄탄다. 얼른 더민주를 진흙탕으로 끌고 오던가, 꼬리를 자르던가 해야 하는데. 이건 새누리 잔당들이 살기 위한 전략)

새누리도 버린 박근혜와 만나서 이야기 하잖다.

박근혜는 OK!

다른 야당과 국민이 반대, 더민주에서 막는다. 

추 "아~ 미안! 쟤들이 가지 말래~"

박 "헐~" 닭 쫓던 닭 지붕 쳐다 보네.

사실 노무현 대통령에게 칼질한 추미애에 대한 분노가 내 가슴 속에 서슬푸르게 살아있다. 하지만 백년의 적폐를 해소하기 위해 장군으로 앞장 섰으니 통쾌하게 이겨다오. 그러면 다 용서하겠다. 추미애에 대해서는 유보. 싸대기 후려친 민주당은 엄지 척!


결국 특별법에 의한 특검으로 가야한다. 그거 없는 탄핵은 단팥 없는 붕어빵이요, 거기에 가기 위한 수순을 더뎌 보이고 욕 먹어가면서 밟고 있다. 51.6%의 박근혜 지지자들 조차도 마음을 돌릴 수밖에 없는 그런 수순 말이다. 


결론 

1. 우리 편은 좀 잡음이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잘하고 있다. 


2.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다. 조급해하지 말자. 버티는 자가 이긴다.


3. 내년 3월 전에는 끝날 것이다. 일제시대 이후 100년의 적폐를 해결할 절호의 기회다. 


3. 이명박+새누리+조선+검찰 vs 문재인+야3당+JTBC+국민 


4. 우리편에 이 사건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조응천 있다. 이미 이 그림을 보고 조응천을 데려온 문재인 있다. 태블릿 주워오고 쓰레기통 뒤지는 넝마주이 손석희 있다. 그리고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국민들 있다. 


5. 우리 편 등에 칼질하지 말자. 아직 거대한 전쟁 중이다.

박원순, 한겨레, 프레시안, 오마이 경고!


6. 무조건 정권교체!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ㅇㅇㅇ 2016.11.17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다음 문제인



엄마부대가 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이  재벌, 부일매국노, 새누리당을 위한 전문 시위꾼임은 확실하다. 제2의 어버이연합즘 되겠다. 


대학생단체에도 제2의어버이연합 있고 아줌마단체에서도 하나 있고 돈받고 시위하는듯한 사람들이 많아지는거보니 거의 유신정권이나 다름이 없네.



앞에서 마이크 들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 있죠?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7363 이렇게 생긴 사람요. 주옥순. 


뉴라이트 여성 위원장 (09년 당시)이었던 사람이죠.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이게 최초로 뜹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6782 


그리곤 현재 조직위원장인지 뭔지 하고 있다고 하고...


대구대학교 교수라고 사칭했다가 대구대학교에서 아니라고 확인까지 해줌..

또한 학위 까지 구라친 상황.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83 


그러다가 12년 공교육살리기? 라는 듣도보도 못한 단체를 만들고 거기에 공동대표로 갑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0082 (종북반대 12.11.15) 


그리곤 13년 공교육살리기 학부모 연합으로 이름이 바뀌고 공동대표가 됩니다. ㅋ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25580 (전교조 관련 13.03.27) 


그리고 몇 달뒤 또 이름이 바뀐건지 새로 만든건지 여튼 새롭게 나타납니다. 전교조추방범국민운동으로.ㅋㅋㅋ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58302 (전교조 관련 13.06.12) 


그리고 며칠 뒤 또 이름이 바뀐 단체로 등장합니다. 한국시민단체협의회 NLL대책 위원회 위원장으로. ㅋㅋㅋ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26202 (대화록 관련 13.06.28) 


그리고 몇 달 뒤 또 바뀐 이름으로 등장합니다. 나라지킴이전국여성연대로..ㅋㅋㅋㅋㅋㅋ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42574 (전교조 관련 13.09.23) 


그리고 며칠 뒤 또 이름이 바뀐체로 등장합니다. 엄마부대 대표.로..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71893 (채동욱 관련 13.09.27) 


그리고는 또 이름이 바뀌어 등장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엄마부대봉사단 대표로..ㅋㅋㅋ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0600 (명동성당 집회 13.11.26) 


그리고 며칠 뒤 또 바뀐체 등장합니다. 나라지킴이전국여성연합으로.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43626 (전교조 관련 13.12.04) 


그리고는 당시 새누리당 대표 황우여 정치 생명 어쩌고 하며 등장 합니다.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43684 (황우여 관련 13.12.07) 


그리고를 자꾸~ 적어서 읽기 불편하실텐데 자꾸 이렇게 나오네요.

http://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44425 (당시 mbc 사장 연임 관련 14.01.30) 



그 와중에 진보단체 시위 중 불법행위를 엄벌해야 한다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225_0012748155&cID=10201&pID=10200 (시위 관련14.02.25) 


일본의 과거사 사죄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사에 적힌 성명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시민단체들은 오늘 95년 전 우리 선조들이 외쳤던 그대로 일본의 반성과 사죄를 촉구한다 또 일본은 2차대전 중 식민지 백성들에게 입힌, 징병·징용 등 강제징집과 ‘종군위안부 등의 문제에 머리 숙여 사과하고 적절한 보상을 즉각 해야 한다. 정부와 국회는 오늘 3.1절 95주년을 맞아 과거 우리 국민에게 자행한 일본의 폭거와 죄과를 더욱 분명하고 강력하게 항의하고, 최근 새롭게 자행되고 있는 일본의 도발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로부터 3년이 채 안되는 시간이 지나고 합의는 이루어졌습니다.. 관련 내용은 제일 아래에 있습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94158 (과거사 사죄 촉구 14.03.01) 


국정원 증거 조작과 관련해 유우성씨를 변호하는 민변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게 됩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97519 (간첩 조작 관련 14.03.25) 


검찰 조사를 받고 자살을 기도한 당시 국정원 과장 권모씨의 쾌유 집회를 열게됩니다. 종북 세력 척결이네 뭐네... 하는 군요. 

http://dailymedi.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4&no=778658 (자살 기도 국정원 과장 관련 14.03.26) 


국정원을 흔들지 말라며 정청래 의원 규탄 기자회견을 열게 됩니다.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40328_0009513500 (정청래 의원 관련 14.03.28) 


세월호 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또 등장하게 됩니다. 세월호 참사 선동 어쩌고 저쩌고..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03367 (세월호 관련 14.05.16) 


단식 중인 세월호 유족 앞에서 나라위해 목숨을 바쳤냐며 막말 등의 횡포를 부리게 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4971 (세월호 관련 14.07.18) 


리퍼트 대사 관련 쾌유 기원 기자회견 살인미수 테러 규탄 기자회견 등등에... 

별짓을 다 합니다. 세월호 유족에게 절반만 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50306_0010691985 (리퍼트 대사 관련15.03.06) 


기부 물품을 불법 모집했다며 아름다운 가게의 영업을 중단하라고 합니다. 

http://news1.kr/articles/?2165297 (아름다운 가게 관련 15.04.10) 


시민이 고통 받고 있다며 광화문으로 진입하려고 시도합니다. + 세월호 가족 규탄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41511202964105&outlink=1 (세월호 관련 15.04.15) 


위민크로스 판문점 도보 통과 불허 요구 시위를 열게 됩니다. http://news1.kr/photos/view/?1357811 (위민크로스 관련 15.05.13) 


입법부 독재 더 이상 희망이 없다며 시위를 엽니다.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50602_0011007655 (국회 관련 15.06.02) 


같은날 다른 장소.. 검찰은 박원순 호위무사인가? 라며 시위를 엽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52054 (박원순 관련 15.06.02) 


이승만 일본 망명과 관련해 kbs는 문을 닫으라며 시위를 합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60296 (일본망명 관련 15.07.08) 


이희호 여사에게 연평해전 사과를 받아오라며 공항까지 쫓아갑니다.

이명박에게 연평도, 천안함 사과 받아오라는 말은 왜 못하지..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65760 (연평해전 관련 15.08.05) 


그리고 땅콩 회항 가해자 조현아를 옹호하는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누구나 실수는 하니 이제 고마해라'식의 성명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05/2015080503769.html (조현아 관련 15.08.05) 


안철수 의원의 허위 경력 기재 관련 중앙 지검에 고발합니다.

http://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48772 (안철수 관련 15.08.07) 


그 이후로 지시 받은게 딱히 없었던지 주구장창 세브란스 병원을 찾아가 시위를 합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69801 (병역 비리 관련 15.08.26)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71297 (병역 비리 관련 15.09.02)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72532 (병역 비리 관련 15.09.08)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75128 (병역 비리 관련 15.09.22)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76948 (병역 비리 관련 15.10.02)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77769 (병역 비리 관련 15.10.07) 


박원순 시장 아들의 병역 비리를 주구장창 물고 늘어집니다. 이때가 8차입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79337 (병역 비리 관련 15.10.16) 


역시나 지금까지의 시위에서 보여준 방향과 다르지 않게 국정화 적극 지지를 나섭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81358 (국정화 관련 15.10.27)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83429 (국정화 관련 15.11.06) 


이적단체에 혈세를 지원했다며 서울시를 규탄합니다. 같은 날 다른 장소에서 박원순 시장의 아들의 병역비리를 물고 늘어집니다.

이게 12차.. 참 바쁜 사람들이죠.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84951 (병역 비리 관련 15.11.13)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84900 (이적단체 지원 관련 15.11.13) 


그리고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의 체포를 촉구하며 조계사 앞에서 모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51120074300013&input=1196m (한상균 관련 15.11.20) 


김제동 토크 콘서트장까지 찾아가서 김제동에게 정신차리라며 시위를 합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89772 (김제동 관련 15.12.03) 


국회의장에게 쟁점 법안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기도 합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94750 (법안 처리 관련 15.12.31) 


3년 전 일본에게 반성과 사죄를 촉구하며 강력하게 항의하라던 그 단체가 용서를 강요합니다. 할머니들에게 다시 희생을 요구합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105500161 (위안부 관련 16.01.04)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10223808&code=41121111&cp=nv (위안부 관련 인터뷰 16.01.05)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105_0013818628&cID=10201&pID=10200 (다른 인터뷰 16.01.06)


이건 시위 사진은 아니고 엄마부대가 14년 8월 안철수 의원을 고발했다가 안철수 의원이 무혐의 처리된 겁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111500148 (안철수 무혐의 16.1.11)


엄마부대는 위안부 협의 관련 발언 이후로 한동안 잠잠하다가.. 

사드 배치를 즉각 실시하라고 시위를 벌입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00851 (16.02.12 사드 관련)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 의혹과 관련해 양승오 등 폭로자 전원에게 벌금이 내려지자 사법부가 망했고 판결은 허위라며 시위를 벌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182743 (16.02.17 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 관련)


중국은 사드 배치에 반대 말라며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입니다.

http://news1.kr/photos/view/?1791139 (사드 관련 16.02.23)


필리버스터를 하는 야당이 종북 좌파로 규정하고 테러방지법을 통과시키라며 시위를 합니다.

http://www.focus.kr/photo_view.php?key=2016022501145101156 (테러방지법 관련 16.02.25)


3.1절을 맞아 정대협은 순수 위안부 지원단체가 아니라며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126614

http://news.tf.co.kr/read/ptoday/1628011.htm (정대협 관련 16.03.01)


윤상현 발언과 관련해서 공천 배제를 반대합니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561947/?sc=naver (윤상현 관련 16.03.15) 


세월호를 빙자해 국가 혼란을 부추기는 종교계는 각성하라며 조계사 앞에서 시위를 벌입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05096 (세월호 관련 16.03.17)


천안함 영웅들을 기억하고 이들을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며 시위합니다.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60325073100013&input=1196m (천안함 관련 16.03.25)


무공천하겠다는 김무성 대표에게 사퇴를 요구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193867 (김무성 관련 16.03.25)


자세히 보면 이 단체들 자꾸 언론에 보내는게 뉴데일리, 업코리아, 미디어워치 이런 곳입니다.

(미디어워치는 인터넷에서 ATM으로 유명해진 변희재씨가 대표인 단체입니다. )

엄마부대 봉사단이라는 단체가 시위 말고 봉사는 전혀 안하죠.. 단체 역시 베일에 쌓여있습니다.

봉사하고 있는 사진이나, 봉사를 했다고 하는 기사는 제가 위의 기사들을 찾으면서 단 하나도 보지 못했습니다.

제보 받습니다. (만약 있다고 한다면 첨부하겠습니다.)


사실 이것 말고도 다른 기사들이 많습니다만 주요 쟁점에 관련한 것은 최대한 올리려고 했고, 같은 내용이라면 최대한 하나만 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어떤 기사를 찾았습니다.

새누리당과 관련이 있다는 기사입니다. 

한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875 


의사 결정은 단톡방에서 달려가자하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27961



퍼가셔도 됩니다. 


1) 16.01.05 몇 가지 더 업데이트 합니다. 

2) 16.01.11 인터뷰가 하나 더 있었더군요.. 하나 더 추가해서 넣었습니다.

수정하려고하니 자꾸 글이 깨져서, 다듬고 해서 전의 글과 조금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3) 16.03.26 이후 올라온 것 업데이트합니다.


p.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취재를 한다고 하더군요. 실체 및 배후를 꼭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정리한곳출처: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2632969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안이 있을 때 늘 발언을 했는데 왜 말을 안했다고 하느냐" 하시는데 그이유는 안 대표께서 현안이 있을 때 한참 이눈치 저눈치 보다가 뒤늦게 발언하셨기 때문에 아무도 기억을 못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또 "대선 후보 양보한 사람이 대통령병 걸렸겠나" 라고 말씀하시는데 대선에서 중도포기가 선의의 양보가 아니었다는 것은 온국민이 다아는 사실입니다. 단일화 협상이 마음대로 되지 않자 그냥 다 내팽개쳐버린 것 아닙니까? 그래서 문재인 후보 지원유세도 막판에 마지못해 나왔고 선거 당일 결과도 보지않고 외국으로 떠나버리는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선거에서 누가 이기든 난 관심 없다" 는 메시지를 던지지 않았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누구도 그당시 안철수 대표의 행동을 양보나 '아름다운 단일화'로 보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래도 진실이 왜곡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출처 김홍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1622342253&fref=nf&pnref=story



이기사가 나온후의 김홍걸 발언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1000억원 기부한 사람한테 짠돌이라니" "대선 후보 양보한 사람이 대통령병 걸렸겠나"

경향신문|조미덥 기자

입력 16.05.08. 18:20 (수정 16.05.08. 18:21)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어제자 이이제이에서 밝힌 더민주 비례파동 때 + 정청래 컷오프 관련.txt+podcast


http://www.podbbang.com/ch/4362

정장선이 김대중, 노무현 광고 막았다


2016.04.30. [이작가와 이박사의 이이제이] 205회 절반의 승리, 상처뿐인 영광

★ 목차 ★

00:31:30 정청래 컷오프 후 김종인이 SNS 잘 아는 지자체장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다

00:33:45 박영선이 당 법률팀에 <이이제이> 고소 검토하라 했으나 불가하다는 답변 받았다

00:34:45 <이이제이>에서 막장 공천 내막 밝히겠다는 당선자들 있었는데 다 말렸다

00:42:05 박영선은 19대 때도 한명숙 대표 찾아가 자기 사람 공천 달라고 했다

00:44:05 손혜원에 의하면 이철희가 계속 당에 막말 인사 컷오프 요구/이철희는 인터뷰도 여러 번 했다

00:48:30 김헌태가 더민주 지지율 높은 서울 지역구에 김기식으로 여론조사 해도 계속 지니까 결국 마포을도 돌렸다/김기식은 진성준 개소식 참석 직후 박영선 개소식으로

00:49:50 공관위 1차 표결에서 4:4 나왔다고 이작가에게 말한 사람은 정청래

00:52:50 비대위가 공관위에 2차 표결 요구해서 정청래 컷오프/박영선이 구제 노력했다는 건 그 이후인 재심 때

00:55:00 박영선은 녹취록 방송 후 표창원, 손혜원, 홍종학, 이상호 등에게 억울하다고 전화했다

00:57:50 이철희는 정청래와 박영선이 전화로 오해 풀었다고 인터뷰/박영선도 자신이 우군이라 주장

00:58:15 정청래는 박영선에게 지원 유세 요청 받았지만 가지 않았다

00:59:05 중앙위에서 이철희가 자신이 배후가 아니라고 말했지만 정청래는 배후로 알고 있다고 응수

01:00:05 김종인이 문재인과의 합동 유세 거부했다

01:00:35 정청래는 김종인과 이종걸이 독대하자 합의 추대 얘기 나올까 봐 SNS로 터트렸다

01:02:25 김기식이 막히자 다른 사람 꽂으려다 손혜원이 나간다니 반대했다

01:06:00 김빈이 5분 면접볼 때 홍창선은 수면 중

01:13:50 박영선이 김종인에게 12번 제안하자 수긍했는데, 2번 받으라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고 인터뷰

01:14:30 문재인이 비례 4명 추천했다고 이종걸이 주장하자 손혜원이 바로 반박했다

01:16:15 김종인은 비례 3명만 얘기했는데 변재일이 4명이라고 했고 덕분에 누가 비례 받았다

01:23:00 정장선이 김대중, 노무현 광고 막았다/정장선과 이철희가 뮤직비디오에서 정청래 빼라고 했다

00:31:30 정청래 컷오프 후 김종인이 SNS 잘 아는 지자체장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다

이작가 : 정청래 컷오프 되고 이해찬 컷오프 되기 전에 막 들고 일어났잖아. 더민주 핵심 코어들이. 그래서 김종인 대표도 ‘앗, 뜨거!’ 한 거야. 이분은 원래 SNS를 잘 모르니까, 인터넷을 몰라요. 전혀 모르세요. 모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듣지 않지만 얘기해주는 사람 있을 거 아니야. 어, 좀 심각하다. 그런데 어느 정도 심각한지, 이런 파악이 안 되는 거에요. 인터넷을 전혀 안 하기 때문에. 그래서 인터넷을 아주 잘 알고 있는 모 지방자치단체장한테..

나 아무도 몰라요. 지방자치단체장한테 전화를 합니다,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어보지. 정청래 컷오프가 후폭풍이 어느 정도냐? 그 모 SNS 아주 잘 하시는, 인터넷을 아주 잘 하시는 그분이 “심각하다. 나도 업무가 안 된다”. 전달해줬어요. 그리고 여러 가지를 막 얘기해줬어. 그 여러 가지 얘기한 거는 오픈하지 않겠어요. 우리 방송 나오고 후폭풍이 나오면 그때 또 깔 거야. 또 깔 거니까 준비해놔. 앞으로 많아, 이런 거. 더 깔 거. 나의 비장의 무기야. 우리를 괴롭혀? 그럼 또 깔 거야, 이런 식으로. (농담)

이거 말이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관게자분들이 착각하시는 게 있는데, <이이제이> 빨대가 어느 정도까지 깊숙한지를 몰라요. 모 의원실에서 약간의 제스쳐만 취해도 신PD하고 내 전화가 불이 납니다. 하하하하. 거 뭐야? <신세계> 영화에서 솎아내도 솎아내도 자꾸 나온다 했잖아. 솎아내 봐. 어디까지 가나. 김종인, 이종걸이 하이야트 몇 호실에서 만난 것까지 다 알아. 하하하하. 자, 하나 까세요! 하나 까!

00:33:45 박영선이 당 법률팀에 <이이제이> 고소 검토하라 했으나 불가하다는 답변 받았다

신PD : 우리가 호외 방송을 올리고 난 뒤에 여러 가지 뭐 이렇게 이작가 전화기가 불이 났죠. 불이 나서 뭐 이렇게.. 결국은 마지막 말이 고발하겠다, 고소하겠다, 그러고 전화를 끊었지 않습니까? 실제로 그분이 액션을 취했어요. 그냥 말만 하고 끊은 게 아니라. 당의 법률위원회에 우리 방송과 자료들을 보내서 검토를 하라. 검토를 하라고 지시를 했는데..

이작가 : 했다고 합니다 해야지. 전언이잖아. 직접 본 게 아니잖아.

신PD : 아니, 이 뒤의 말을 해서. 했는데 이제 법률팀에서 이거는 고소해도 못 이긴다. 왜냐하면 우리가 파일 자체를 갖다 인위적으로 잘라내고 이렇게 한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우리가 들려주고 그에 의해서 우리가 추론한 거기 때문에.. 그래서 이거는 해도 안 된다라고 전달했다는 소식을 제가 들었습니다.

00:34:45 <이이제이>에서 막장 공천 내막 밝히겠다는 당선자들 있었는데 다 말렸다

이작가 : 이런 것들까지 세세하게 들어오네요. 이거는 이렇게 보셔야 돼요. 그분들이 우리한테 왜 이렇게 할까? 정말 당 안에서 보니까 당이 잘못돼가는 걸 그분들이 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러는 거에요. 그리고 우리가 잘못된 정보를 드렸으면 비대위 안에 있었던 김병관, 전략위원장이었던 진성준, 이런 사람들, 부산시당위원장인 김영춘, 이런 사람이 <이이제이> 어떻게 출연합니까? 안 그래? 저 당을 분란시키고 안 나가지. 그런데 왜 나오겠어요?

이박사 : 아니, 지금 우리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지금 하는 건데, 여기 나오겠다고 말했던 당선자도 꽤 됐어요. 이 xx 내가 나가서 다 까겠다고 지금 막 울분에 차서 얘기했던 사람들도 몇..

이작가 : 내가 다 말렸어요. 그냥 우리가 덮어쓰겠다. 어쨌든 그래서 그분께서, 모 자치단체장께서 심각하니까 재고를 하시는 게 좋겠다라고 하고 OK 들었잖아요. 그럼에도 그걸 뒤집지 않고 오히려 이해찬까지 잘라버렸잖아. 그러니까 내가 내 결정이 잘못됐다고도 생각하실 줄 알아야지. 그런데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거야.

중앙위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앙위에서 그런 일이 벌어져가지고 사실 어떤 사람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새누리당 사람이 봐도 호남이 뒤집어진 거, 이거는 국민의당 관계자도 얘기했어. 그것 때문에 뒤집어졌다고. 다 알고 있는데 김종인만 모르고 있는 거야. 중앙위에서 친노들이 xx해가지고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거아.

00:42:05 박영선은 19대 때도 한명숙 대표 찾아가 자기 사람 공천 달라고 했다

이작가 : 박영선 의원 같은 경우에는요. 지난 19대 때도 한명숙 당시 대표 찾아가서 자기 사람 공천해달라고 또 그렇게 했잖아. 그런데 그거를 그때 어떻게 제대로 정리 안 하고 넘어오니까 20대 때 또 그러는 거 아니에요? 본인은 물론 아니라고 했지만.

00:44:05 손혜원에 의하면 이철희가 계속 당에 막말 인사 컷오프 요구/이철희는 인터뷰도 여러 번 했다

이작가 : 문제의 컷오프 때부터 봅시다. 선거 얼마 안 남았을 때입니다. 정청래 컷오프 되기 전이죠.

이박사 : 그전에 필리버스터 때문에 한참 확 올라갔다가 필러버스터 중단한다 어쩌구. 거기에도 문제의 인물이 개입이 돼있네요.

세작 : 나한테 욕을 하라고.

신PD : 그렇죠. 또 눈물 빼셨죠.

이작가 : 정청래 의원 컷오프되기 전에, 손혜원 위원장이 여러 차례 말했습니다. 당시에 정청래 의원도 있었고, 신PD도 있었고, 저도 있었는데, “이철희 위원이 계속해서 막말하는 사람들 걸러내야 된다, 이런 소리를 자꾸 올린다, 혹은 요구한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세작 : 당내 보고하는?

이작가 : 예. 왜 그러는지 모르는데 자꾸 그런다고 했어요. 실제로 그런 거 기사에도 많이 났습니다. 이건 연합뉴스 2월 5일 가시인데, 이철희 전략기획본부장 물갈이 40~50% 해야 되고, 막말 행위자 걸러야. 운동권 정치 상징하는 분 용퇴해야. 이런 인터뷰를 연합뉴스하고도 하고, SBS하고도 했어요. 계속해서 합니다, 이런 식으로. 막말 행위자 걸러야 된다고. 그리고 당 내 얘기는 저는 모르니까. 손혜원 위원장이 정청래 의원이 걱정되니까 해줬어.

00:48:30 김헌태가 더민주 지지율 높은 서울 지역구에 김기식으로 여론조사 해도 계속 지니까 결국 마포을도 돌렸다/김기식은 진성준 개소식 참석 후 박영선 개소식으로

이작가 : 어쨌든 김졷인 대표가 그때 전권을 갖고 있으면서 뭐라고 했냐 하면, 공천 1순위는 당선이 보장되는, 당선에 우선을 둬서 공천하겠다고 했어. 그러면 정청래는 1번이죠. 압도적인 1번이죠. 그러니까 공천 탈락할 일이 없어요. 그러니까 손혜원 위원장이 걱정돼서 그런 말 했지만 그냥 넘어간 거죠. 넘어가고.

또 당에서 여러 가지 얘기가 들립니다. 어떤 얘기가 들리냐? 김헌태 위원이 김기식을 돌려봤다.

신PD : 서울에 더민주가 지지율이 높은 지역들을 거의 다 돌려봤다. 뭐 이런..

이작가 : 김기식, 서영교, 이런 식으로. 김기식, 정청래, 이런 식으로 엄청나게 돌렸다. 그런데 다 져요, 김기식이. 그래서 그럼 마포. 왜? 마포는 누가 나와도 당선된다. 응? 그런 얘기가 슥 돌았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런 얘기를 손혜원 후보가 <팟짱>하고 인터뷰를 했어요. 난 못 들었어. 우리가 뭘 아나? <팟짱> 듣고 얘기하는 거지.

그러면 김기식 의원, 김헌태. 김헌태하고 또 누가 가깝습니까? 김기식 의원하고. 또 박영선하고 가까운 거는 가까운 거잖아. 김기식 의원이 진성준 의원 개소식에 왔어요. 제가 사회를 봤죠. 하하하하. 우리가 오픈하고 나서야. 녹취록 오픈하고 나서. 하고 나서야. 김기식 의원이 저를 바라보는 눈이 별로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더 xx했어. 하하하하. 햐여튼 그랬는데 김기식 의원이 갑자기 중간에 나갔어요. 축하 연설도 안 하고. 원래 축하 연설 하기로 돼있었거든.

신PD : 축사를 원래 하기로 돼있어 가지고, 아마 김기식 의원이 아마 순번을 빨리 해달라고 한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 이작가한테 식순을 이렇게 적어줬겠죠? 그런데 이작가가 김기식을 먼저 안 시켰죠. 하하하하. 사회를 보면서. 인사를 시키면서 쫑크를 줬죠. 하하하하. 뭐 그건 뭐.. 그래서 김기식 의원이 시간이 다음 스케줄 때문에 인사도 안 하고 그낭 가버렸죠.

이작가 : 축사하러 가버렸어. 어디 갔나 봤더니 박영선 의원 개소식에 가셨더만. 하여튼 그래서 마포에 꽂을 1번 안은 김기식이었다. 그래서 정청래 컷오프됐다. 그러니까 정청래 컷오프 되기 전에 일입니다, 이거는. 우리가 이런 얘기를 계속 들었어요. 들었는데 팩트TV에서 그 방송이 나오는 거야. 그러니까 신PD가 그걸 본 순간 뭐 이거는 100%지. 그리고 나한테 보라고 그랬고, 나는 보는 순간 어, 100%지. 우리는 쭉 이 얘기를 듣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그 방송을 한 거에요.

세작 : 그때가 아침 9시경에 정청래 컷오프 소식이 뉴스 통해서 나왔죠.

신PD : 그렇죠. 한 9시~10시.

00:49:50 공관위 1차 표결에서 4:4 나왔다고 이작가에게 말한 사람은 정청래

이작가 : 그래서 우리가 긴급하게 그 방송을 한 거고. 그 전날에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요. <진짜가 나타났다> 녹음이었어, 그날. <진짜가 나타났다> 녹음하고. 아, 컷오프 전날. 녹음하고 다른 분들은 다 가고, 정청래, 신PD, 나, 이렇게 늦게까지 술을 먹습니다. 술을 먹는데, 우리가 농담으로 그랬죠. 내일 혹시 컷오프되면 당 대표나 하세요. 그러면서 깔깔거리며 웃었어. 그런데 정청래 의원 얼굴이 별로 안 좋더라고. 원래 농담 잘 받아주는데. 그러더니 갑자기 “야, 이작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그러는 거야. 그래서 “왜요?” 그랬더니, 홍창선한테 전화가 왔다는 거지. 전화가 왔는데, 아무래도 선거 결과가 4:4가 날 거 같다.

이박사 : 아, 그럼 정청래 의원이?

이작가 : 정청래 의원이야, 4:4 알려준 건 정청래 의원이다!!

이박사 : 공천관리위원회가 4:4가 나왔다고 얘기한 거를 정청래 의원이 깐 거에요?

이작가 : 나한테 얘기한 거지. 그러니까 우리가 까는 거는 정청래 의원이 그랬다!!

이박사 : 그러면 그 4:4 깐 것도 국정원 직원이 아니네?

이작가 : 그러니까. 정청래가 국정원 프락치냐? 그 양반은 또 망신당하게 생겼네. 신재관(?), 김빈에 이어서 또 망신당했네.

이박사 : 아우, 김근태 의원 돌아가셔서 통곡하시겠다.

이작가 : 그러니까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홍창선이 뭐라고 얘기를 했냐 하면, 4:4가 나올 거 같으니까 정청래 의원은 국회회관, 의원회관에 가서 기자회견을 해라. 그 동안 내가 막말하고 이랬던 거 사과하라고. 왜? 4:4가 나오면 캐스팅보트를 누가 쥐어요? 공관위원장이 주잖아. 그러니까 공관위원장 홍창선이 나한테 명분을 달라고 그런 거야. 캐스팅 보트 쥘 명분을. 그래서 정청래 의원이 어떻게 했냐? “아니, 어떻게 그거를 기자들을 갑자기 불러서 사과를 합니까? 그거는 모양이 더 이상하다. 내가 그냥 SNS에 올리겠다.” 그래서 SNS에 올린 거에요. 올렸는데.

그러니까 정청래 의원이 이런 거지. 아니, 내가 당을 위해서 그 동안 그런 거 아니냐? 싸운 거 아니냐? 그리고 문제 있는 사람 다 당 나간 거고, 당 지도부를 흔들었던 사람들에 대해서 대항하고 그렇게 한 건데, 어떻게 4:4가 나올 수 있느냐? 여기에 굉장히 섭섭해한 거야. 섭섭해하면서 우리한테 그런 얘기를 한 거에요. 당연히 섭섭해하면서 컷오프 안 될 줄 알았지.

00:52:50 비대위가 공관위에 2차 표결 요구해서 정청래 컷오프/박영선이 구제 노력했다는 건 그 이후인 재심 때

이작가 : 그 이후 얘기는 아마 우리가 한 거 같은데.. 자, 홍창선 공관위원장이 그래서 비대위 올리죠. 그리고 빠꾸 먹었잖아. 다시 하라. 그러면 다시 하라는 건 뭐야? 아웃시키겠다는 얘기잖아요. (중간에 농담) 공천 줘. 이건 말이 안 되는 거 아니야. 이건 무조건 아웃시키라는 거 아니야. 재검토 해가지고. 그래서 두 번 해가지고 아웃된 거잖아요.

두 번 해서 아웃되고 그 다음 뭐가 있었습니까? 정청래 의원이 재심 요청을 하죠. 자, 재심 요청을 하는데, 여기서 박영선 의원이 인터뷰한 거 봅시다. 박영선 의원이 연합뉴스하고 4월 22일날 인터뷰 했습니다.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이해찬 전 총리나 정청래 의원 컷오프 과정이 논란이 됐다.” 이렇게 질문을 하니까, “이 전 총리는 무슨 원칙으로 컷오프하는 거냐? 원칙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하고 오히려 질문했다.

그런데 이총리 컷오프에 대해서 박영선 의원이 관여했냐, 안 했냐, 우리는 몰라요. 이거는 넘어가겠습니다. 그 다음에 “정의원에 경우에도 제가 공천을 못하는 기준이 뭐냐고 했고, 지지율이 높다고 하기에 공천을 줘야 되는 것 아니냐고도 했다. 공관위원장이 윤리위에서 가장 중징계를 받아 정의원을 구제하면 다른 후보도 구제해야 한다고 하더라. 제가 비대위에서 가장 정의원의 우군이었다는 것을 본인도 알 것이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자, 봐요. 여기서 정의원을 구제하면 다른 후보도. 이건 어느 시점에서 이야기하는 거냐 하면, 재심 올라갔을 때 얘기하는 거에요. 컷오프 된 이후에. 우리가 말하는 거는 재심이 아니고. 전 <이이제이>에서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재심 요청할 때 박영선 의원이 정청래 살려달라고 당에 요구했다고 내가 얘기했어요. 그런데 내가 얘기한 건 재심 요청 말고, 공천 처음에 탈락될 때 영향을 줬냐, 안 줬냐, 그거 묻는 거에요. 그런데 지금 박영선 의원은 그거 얘기하는 게 아니고, 구제하면 다른 후보도 구제해야 된다. 재심 얘기하고 있잖아.

00:55:00 박영선은 녹취록 방송 후 표창원, 손혜원, 홍종학, 이상호 등에게 억울하다고 전화했다

이작가 :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렇게 표창원 교수 얘기를 합니다. 표창원 교수가 <파파이스>에 출연해가지고 “박영선 의원이 정청래 컷오프에 관여하지 않았다.”라고 표교수가 얘기해요. 적극적으로 반대했다라고. 그런데 표교수가 비대위원이야. 그러니까 “맞네, 표교수가 박영선을 일부러 띄워줄 필요 없잖아. 그럼 <이이제이>가 잘못했네.” 이렇게 된 거야.

그런데 그 방송을 쭉 들어보세요. 마지막에 김어준 총수가 물어요, 표교수한데. 그럼 표교수는 비대위 회의 때 정청래 컷오프 나 반대합니다 하고 소리쳤냐고. 물으니가 표교수가 뭐라고 했냐 하면 “저는 그 자리에 없어서 몰라요.”라고 했어. 그 자리에 없어서 모르는데 박영선이가 정청래 컷오프 반대한 걸 어떻게 알아? 어떻게 알지? 그 자리에 없었는데? 그래서 우리 추측이야. 박영선 의원한테 들은 거죠. 내가 정청래 의원 반대했어. 내가 제일 반대했어라고.

우리 <이이제이>에서 녹취록 공개되고, 박영선 의원이 여러 군데 전화합니다. 나 억울하다고. 나 제일 반대했다고. 정청래 본인한테도 전화했어요. 손혜원 위원장한테도 전화했어요. 그리고 우리 저 홍종학 의원, 홍종학 의원한테도 전화했죠? 심지어는 미키, 이상호, 미키, 그 이상호한테도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상호가 페이스북에 써주죠. 박영선 의원은 정청래 컷오프에 관여한 적 없다고. 나는 이 사실을 어떻게 알까? 미키한테 들었으니까. 그러면 정청래 컷오프에 전혀 관계 안 하고, 내가 잘못 말을 했으면 미키가 나한테 왜 그 얘기를 하지? 그렇잖아요? 또 묘하게도 다 나랑 친한 의원들한테 다 전화 돌렸어. 손혜원 위원장은 전화 받지도 않았는데, 왜 안 받았지?

그래서 나는 표교수의 그 발언이.. 표교수가 날 디스하려고 그러지는 않았겠죠. 표교수가 그 자리에 없었으니까. 내 추측이지. 내 추측으로 그렇다고 생각하는 거지 뭐.

신PD : 우리가 호외 방송을 하고 난 뒤에 제일 처음 전화가 온 사람이 김성수 대변인이지 않습니까? 김성수 대변인이 이제 정정해달라고 하는 내용도 딱 그 내용이었죠. 박영선 비대위원이 가장 반대했다. 그게 이게 공식적인 당의 입장인 것처럼 우리한테 정정을 해달라고 그랬죠.

00:57:50 이철희는 정청래와 박영선이 전화로 오해 풀었다고 인터뷰/박영선도 자신이 우군이라 주장

이작가 : 아니, 당의 공식 입장이라고 말하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당의 공식 입장이라고 그랬잖아.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거는 뭐냐 하면요.. 컷오프당한 정청래 의원은 어떻게 생각할지? 아니, 당한 사람이 제일 잘 알 거 아니야, 누가 내 목을 쳤는지. 아니야?

자, 봅시다. 이철희 위원이 <팟짱>에서 나가서 뭐라고 인터뷰했냐 하면, 박영선 의원과 정청래 의원이 오해를 풀었다고 그랬어. 그리고 지금 박영선 의원이 방금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정의원 우군이었다는 것을 본인도 알 것이다. 정청래가 잘 알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잖아.

00:58:15 정청래는 박영선에게 지원 유세 요청 받았지만 가지 않았다

이작가 : 컷오프당하고 나서 정청래 의원이 더컸유세단을 구렸죠? 그런데 기사에 “더컸유세단 정청래 구로을 박영선 지역구에 지원유세 간다.” 기사가 떴어요. 내가 그거 보고 깜짝 놀라가지고 전화를 했지. 정청래한테 했지. 해서 이 시대의 참 보살인. 하하하하. 정청래 의원님 구로을 가셨어요? 그랬더니 막 웃더니 안 갔다고 그러더라고. 안 갔다고 그랬는데. 그 며칠 뒤에 선거 거의 막바지에 저한테 와서 얘기했습니다. “이작가, 박영선 의원이 나보고 지원 유세 해달라는데. 하..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응?” 그랬단 말이야. 그럼 정청래는 어떻게 생각하는 거에요?

00:59:05 중앙위에서 이철희가 자신이 배후가 아니라고 말했지만 정청래는 배후로 알고 있다고 응수

이작가 : 그리고 이철희 위원하고도 만납니다, 정청래 의원이 공관위에서. 공관위가 아니지. 중앙위에서. 중앙위에서 만나서 이철희 위원이 정청래 의원한테 다가와서 얘기하죠. “의원님, 제가 의원님 컷오프한 거 배후에 없다는 거 잘 아시죠?” 하니까 정청래 의원이 “아니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하고 나왔어요. 정청래 본인한테 물어보라고. 언론 플레이 하지 말고.

이작가 : 정청래 의원이 얘기하는 오적 누구라고 생각해요? 난 안 물어봤어, 정청래 의원한테. 한 번도 안 물어봤어. 아니, 정청래하고 만난 적도 없어, 선거 끝나고. 어제 잠깐 만났네.

신PD : 어제 봤죠. 잠깐. <진짜가 나타났다> 막방을 하니 마니 하면서.

이작가 : 그것 때문에 잠깐 만났네. 만난 적도 없어요. 물어보지도 않았어. 누구라고 생각해?

신PD : 뭐 일단 우리 김종인 절대 군주.

01:00:05 김종인이 문재인과의 합동 유세 거부했다

이작가 : 김종인 절대 군주는 그거죠. 비례대표 파동, 역시. 그리고 문재인 보고 호남 가지 마라. 그리고 문재인 대표, 김종인 대표 조인트로 합동 유세 하려고 했었거든요. 그거 김종인 대표가 거부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 이거는 뭐 누가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외국 나가 있어라, 뭐 이런 얘기 했던 것들? 그런 소문이 있어.

이박사 : 저는 5적을 예상해서 적은 게, 정장선, 박영선, 이철희, 김헌태, 그리고 김종인.

신PD : 보통 그렇게 생각하죠.

01:00:35 정청래는 김종인과 이종걸이 독대하자 합의 추대 얘기 나올까 봐 SNS로 터트렸다

이작가 : 보통 그렇게 생각하죠. 모르겠어요. 그분의 마음을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데 우리가 정청래 의원 이해를 해야 돼요. 정청래 의원 SNS에 5적, 5인방 엄청 쓰고 욕 얻어먹었잖아요. 그런데 왜 그런 거 했냐 하면, 이종걸 원내대표하고 김종인 대표하고 독대를 합니다. 응? 갑자기. 그거를 정청래 의원이 알았어. 그럼 둘이 뭔 얘기 할까? 응? 그러니까 합의 추대 애기가 나올 거 같은 생각이 드는 거야. 안 된다, 이거. 그래서 제일 먼저 나서서 합의 추대 말도 안 된다고, 이것만은 막아야 된다고 쓴 거에요. 그러고 나서 막 공격했다가 이제 합의 추대는 쓱 들어갔죠. 제일 먼저 나선 거고, 다른 의원들도 여기에 합세합니다. 합의 추대 안 된다고. 그래서 합의 추대는 물 건너가는 성향이야.

그로부터 정청래가 이제 발언을 안 하죠. SNS 안 쓰잖아. 이거를 본인은 막고 싶었던 거지. 이거를, 이거를 우리 지지자들은 이해를 해줘야 돼요. 무슨 정청래가 김종인한테 억울함이 있어가지고 총 쏘려고 한 게 아니고, 이거는 막아야겠다는 생각 하에 한 거야.

01:02:25 김기식이 막히자 다른 사람 꽂으려다 손혜원이 나간다니 반대했다

이작가 : 그리고 정청래 지역구에 원래 꽃으려던 김기식 카드가 물 건너갔어요. 정봉주, 우리 막 떠드니까 그 카드는 도저히 못 써, 여기다가. 그래서 다른 카드를 준비합니다. 그런데 그 카드는 정말 형편없는 카드였어. 만약에 나는 그 사람이 거기 공천됐으면 100% 졌어요. 그런데 그걸 또 하려고 그랬다고, 어떤 그룹에서. 응? 몰라요, 누군지, xx. 알아서 판단하세요. 그랬는데 손헤원이 간다고 한 거죠. 아, 이거 <팟짱>에 또 나와요. 그래서 그분들이 또 손혜원 가면 안 된다. 왜? 자기들이 꼽을 후보가 있었으니까. 그런데 결국은 손혜원 후보 갔고, 그게 그 사람들이 반대한 거거든.

이런 여러 가지 정황, 쭉 흘러 들어온 거. 그러니까 아까 제가 얘기했던 손혜원의 이야기, 또 신문 기사, 뭐 또 김헌태, 김기식 이런 얘기, 쭉 종합해봤을 때 우리는 녹취록 파문 터졌을 때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었던 거에요.

01:06:00 김빈이 5분 면접볼 때 홍창선은 수면 중

신PD : 김빈 대표 같은 경우는 5분 면접 보고 뭐 이렇게 뭐..

이박사 : 아웃시켰네, 뭐..

이작가 : 그 면접 볼 때요. 공관위원장 주무셨어요.

이박사 : 그거 어떻게 알아?

이작가 : 내가요. 촉수가 여러 군데 있으니까. 안 주무셨으면 고발하세요.

01:13:50 박영선이 김종인에게 12번 제안하자 수긍했는데, 2번 받으라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고 인터뷰

이작가 : 박영선 의원이 비대위 문제에 대해서 언론과 인터뷰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제가 2번이 아닌 12번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때는 김대표가 수긍을 했다. 그 후 어떤 분이 김대표에게 전화해 2번으로 해야지 어떻게 그럴 수 있냐라고 얘기했다고 들었다. 누가 이렇게 얘기했는지 나는 알겠는데? 박영선 의원과 지금 전화했다는 이 어떤 분 사이가 별로 안 좋은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얘기 하는 또 거지.

▶ 박영선과 사이 나쁘고, 김종인과 통화할 수 있으며, 2번 받으라고 주장한 사람은 손혜원이 아닐지..

01:14:30 문재인이 비례 4명 추천했다고 이종걸이 주장하자 손혜원이 바로 반박했다

이작가 : 그래서 중앙위가 다시 열렸죠? 여기서 하일라이트가 오는 거에요. 원래는 김종인 포함 3명이잖아요, 당헌당규 상 비례대표를 추천하는 게. 그런데 아까 신PD 말처럼 7명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중앙위에서 도대체 7명이 어떻게 나왔냐라고 얘기하죠. 그러니까 김종인 대표가 4명을 추천했고, 문재인 대표가 3명을 추천했다. 이종걸 원내대표가 단상에 올라가서 문재인 대표가 3명을 추천했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그걸 듣고 있던 손혜원 후보가 발언을 신청하죠. 당시 진행자는 김용익 의원이었습니다. 하하하하.

얼마나 잘 알지? 하이 참.. 왜 내가 어떻게 자세하 아냐 하면, 그 중앙위에 참석한 엄청 많은 분들이 나한테 제보를 했으니까. 그래서 하여튼.. 밝힐 수도 있어. 엄청 많아. 그런데 그렇게 됐는데..

손혜원 당선인이 손을 들어가지고 이종걸 대표 지금 한 말 책임져라. 내가 문대표한테도 알아봤는데, 문대표는 지금까지 비례대표 한 명도 추천한 사람이 없다. 지금 세 명 누구한테 얘기 들었냐? 얘기해봐라 하니까 이종걸이 할 말이 없어진 거야. 응? 할 말이 없어졌어요. 그러니까 저 뒤에서 웅성웅성 하면서 더 난리가 난 거지. 누가 xx? 이렇게 된 거에요.

그런데 김대표가 4명 추천한 거. 7명에서 4명으로 줄었잖아요. 그리고 원래 당헌당규 상 3명인데, 본인 포함해서 4명, 본인 빼면 3명이잖아. 그러니까 그냥 넘어가주자, 이렇게 된 거야.

01:16:15 김종인은 3명만 얘기했는데 변재일이 4명이라고 했고 덕분에 누가 비례 받았다

신PD : 이것도 사실은 당헌 상 3명만 해야 되는데, 아마 김종인 대표도 3명을 하라 한 거 같아요, 처음에는. 그런데 이제 이걸 계속 4명이라고 비대위에서 4명을 올리니까. 그에 대해서 이제 뭐..

이작가 : 3명이라고 김종인 대표가 계속 얘기했는데 중앙위에 그날은 김대표가 없었어요. 3명이라고 얘기했는데 왜 자꾸 4명이라고 하냐? 이렇게 된 거지.

신PD : 하니까 이제 박수현 대변인이 그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을 하죠. 이름 까도 되나요? 누가 전화했는지? 변재일 비대위원이 김종인 대표와 통화를 했다. 그래서 김종인 대표가 수락했다. 한 명 더 하는 걸로.

이작가 : 한 명 더라고 박수현 비서실장이, 당시 대표 비서실장이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에이, 뭐 한 명 더..’ 이렇게 슥 넘어간 거야. 문제는 김종인 대표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는 거에요. 그러면 이 한 명을 넣으려고 중앙위에서 거짓말 했다는 거잖아.

전 ; 전화를 했는데, 나는 모르겠다. 김종인 대표도 나는 모르겠다. 이렇게 돼버린 거죠. 그런데 그거를 그렇게 수락으로 받아들이고 수락했다고 이제..

이작가 : 거짓말 해가지고, 그래 가지고 비례대표에 한 명이 들어갑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 자, 일단은 남자야. 13명 당선됐지, 비례대표? 13명 당선됐는데 여자가 7명이고, 남자가 6명이니까, 6명인데. 김종인은 아닐 거 아니야? 김종인 빼. 김종인 빼고, 이철희 아닙니다. 이철희는 투표로 됐어요. 이철희 빼. 4명 남네. 4명 중에 하나지, 4명 중에 한 명이 그래가지고, 여기에 빠른 번호인지 느린 번호인지 받아가지고 들어갔어요. 이거는 누구 작품이냐고? 비대위 작품 아니야, 이거? 이 상세한 얘기는 묻어두겠습니다. 왜? xx하면 까려고. 하하하하. 이름하고 누구하고 다 까려고.

박수현 비서실장은 누구 추천으로 비서실장이 됐지? 다 까려고. 박수현 얘기 나왔으니까 또. 박수현 의원을 자기 지역에서 정치 잘하고 있는 사람을 세종시에 또 꼽으라는 애기 있었잖아요, 이해찬 컷오프시키고. 왜? 이해찬 컷오프시키고 세종에 아무도 갈 사람이 없었어. 그러니까 대책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잘라버렸단 얘기야. 그럼 이해찬이 만약에 무소속으로 안 나왔으면요. 새누리가 갖고 가는 거에요.

01:23:00 정장선이 김대중, 노무현 광고 막았다/정장선과 이철희가 뮤직비디오에서 정청래 빼라고 했다

이작가 : 우리가 <이이제이>에서 방송한 더불어민주당 광고 있습니다. 문성근 대표가 내레이션을 했고.. 그거 결국은 아웃됐어. 아웃됐는데, 그거 아웃을 누가 시켰습니까?ㅁ 예? 정장선. 아웃시켰잖아요. 그리고 또 정청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뮤직비디오 나옵니다. 아주 짧게 나와. 아주 짧게 나오는데.. 그런데 컷오프 되고 뭐 이렇게 됐죠. 컷오프되고 나서 아예 편집하려고 했었는데, 정청래 의원이 받아들이겠다, 이러고 나서 선당후사 하고 이렇게 돼서 그대로 놔둬도 상관없다. 그렇게 했잖아. 그렇게 하고 나서 그거는 그대로 실은 거에요. 그랬는데 그거 실으면 안 된다고 빼라고, 또 정장선, 이철희가 난리 쳤어요.

이게 제대로 된 겁니까, 이게? 아니, 거기에 잠깐 나오면 투표율이 뚝 떨어지고, 무슨 더민주 찍을 중도가 새누리 찍고 이래요? 오히려 마음을 달래줘야지, 구멍난 코어 지지층의 마음을. 그런데 그런 거 다 뺀 거 왜 뺐냐? 친노 운동권이라고 안 된다는 거야. 아까 얘기했던 김대중의 2번, 노무현의 2번, 이것도 친노 운동권 안 된다고 했거든요. 니미 xx 김대중이 언제부터 운동권이었어? 아 나 짜증나가지고..

그런 거를 지금 우리 권리당원, 일반당원 이런 사실 아무도 모르죠. 나는 이걸 알아야 된다고 봐. 당원이 xx 당이 돌아가는 걸 모르면 어떻게 당원 노릇을 합니까? 그리고 자기들이 떳떳하면 이걸 밝혀야지. 이렇게 이렇게 했는데 내가 이렇게 해서 컷오프시켰다고 애기를 해. 그런 뮤직비디오도 그래서 컷오프시켰고, 김대중의 2번, 노무현의 2번도 그래서 컷오프시켰다고 얘기를 하라고. 그런 자신감도 없으면서 무슨 얘기를 하냐고! 너무 잘못되게 행동한 거에요.

 

-------------

 

http://1000jogook.blogspot.kr/2016/04/blog-post_57.html?m=1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안철수가 MB사람이라는 증거가 계속해서 나오고있는중....

기사는 2년전 기사이지만 읽어볼 가치가 있다. 


안철수측 " 독재자들 문구에서 박정희 빼라 "

 

서울의소리 ㅣ   기사입력 2014/02/02 [23:59]

"히틀러, 김일성, 박정희 등을 비롯한 독재자들" 이라는 문구에서 박정희를 빼달라고 요구 하였다. 내 발제를 빼고, 정책토론회에서는 안철수가 처음부터 무대에 오른다는 것이었다. 박동천 전북대 교수의 글 (실제 체험담)  


안철수가 생각하는 새정치는 초인적 엘리트에 의한 전제정치에 불과하다는 점이 여기서도 드러난다. 자기 말고 나머지는 더럽고 타락한 중생일 뿐이고, 자기는 이들을 구제할 구세주의 임무를 타고 났다는 발상이 아닌가! 실제로 내가 작년에 겪었던 작은 일을 되새겨 보면, 이 점이 확인된다. 


안철수는 작년 여름에 (지금 기사를 확인해보니 7월 18일이다) 전주에서 정책토론회라는 것을 열었다. 두어 명의 지인이 나더러 발제를 해달라고 해서, 마지못해 “한국 민주주의의 강화와 호남 정치”라는 주제로 원고를 써서 보냈다. 행사 며칠 전에 그 쪽에서 연락이 왔는데, 내가 쓴 원고 중에 두 군데를 고쳐달라는 것이었다. “평시강제징집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문구에서 “평시강제징집제”를 “의무복무제”로 바꾸고, “히틀러, 김일성, 박정희 등을 비롯한 독재자들”이라는 문구에서 박정희를 빼달라는 요구였다. 

 

나는 앞의 것은 고칠 수 없고, 뒤의 것은 기어이 고쳐야 한다면 “히틀러, 김일성, 박정희, 세종, 링컨 등의 독재자”로 바꾸겠다고 답했다. 


다음날 장하성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다짜고짜 “미안하게 됐다”는 것이다. 그 정도 표현을 문제 삼는다는 게 이해가 안 되며, 내가 어차피 안철수 진영에 속한 사람도 아닌데 무슨 그런 요구를 하느냐고 말했더니, 장하성 역시 내 생각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그 쪽의 수정 요구가 철회된 것으로 알았고, 내게 검열을 강요한 데 대해 장하성이 사과한 것으로 들었다. 


하지만 장하성이 왜 내게 “미안하다”고 했는지는 이튿날 드러났다. 내 발제를 빼고, 정책토론회에서는 안철수가 처음부터 무대에 오른다는 것이었다. 이미 내가 거기서 발제하는 것으로 광고가 나간 다음이라서 (관련기사 ☞ “안철수 오늘 전주 방문...지지세 확산 시도”), 거기 참석했던 사람들 중에는 내가 왜 발제를 안 했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구차스럽기도 하고, 나름대로 “새정치”를 해보겠다는 사람들에게 고추가루 뿌릴 일도 없어서, 그동안 이 사연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윗글의 뉴시스 기사는 삭제되었는지 나오지않는다.(http://www.newsis.com/error/error404.html)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