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디아블로 스러운 게임화면과 분위기. 자세히보면 진짜 무섭다. 

곧 카카오에서 서비스한다는 path of exile  굳이 번역한다면 추방의길?   추방받은놈이 여기저기 떠도는게 스토리인듯하다. 퀘스트 할떄 꼭 필요한게 아니면 글은 잘 안읽어서 굵직굵직한 스토리라인도 잘 모른다. 어차피 이런류의 게임은 타격감과 몹죽이는맛(?), 장비업글하는맛으로 하는거니까. 

디아블로를 하는것만같은 화면. 맵시스템까지 똑같다.

path of exile( 줄여서 POE라고 하겠다.)은 디아블로 1,2,3를 해본사람이라면 쉽게 적응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ㅎㅎㅎㅎㅎㅎㅎ    

 

이 게임의 특징은.

 

1. 모든 직업 패시브스킬동일

모든 직업이 같은 패시브 스킬을 공유하고 있고 직업에 따라 시작점만다르다.  크게 지능, 민첩, 힘 3분류로 나뉘고 그안에서 번개, 불 ,원소, 에너지쉴드등 으로 나뉜다.  같은직업이라도 다른 케릭터를 육성하는게 가능한 시스템중하나이며 스킬트리를 잘못찍을경우 엑트3부터 힘들어질수있다. 나중에 스킬트리를 초기화할수있다는데 초보가 그런게 어딨나. 일단 처음에는 초보가이드를 참고하거나 불이면 불 데미지면 데미지 한두개만 파면 무난한것같다. 

 

POE 스킬트리.  직업에 따라 시작점만 다르다. 

 

2. 전직시스템

각직업은 3개의 전직시스템이있다. (사이온제외) 근데 전직하려면 labyrinth(미궁) 퀘스트? 던전? 을 깨야하는데 이게 좀 어렵다. 몹 죽이는건 어떻게든 하겠는데. 몸통에 가시박히면 바로 죽어버리고 죽으면 처음부터시작이고 당연히 세이브없고 마을로가면 첨부터 다시시작, 겜꺼도 첨부터 다시시작이다.   약간의 퍼즐도있고 열쇠를 찾아야 열리는문도있다. 다른게임과 다르게 함정이 발동되면 그냥 죽는다. 스트레스없이 하려면 레벨 40이후에 하는걸 추천한다. 참고로 난 짜증나서 안하고있다. 잠깐 컨텐츠즐기다가 다시 도전할예정.

 

퀘스트 지도 설명이 친절하진 않지만 그냥저냥 할만함. 케릭터에 느낌표표시도있고 간략한설명도있다.

3. 스킬은 보석으로부터

다른게임과 다르게 스킬은 책사서 배우거나 레벨업하면서 배우는게아닌 보석을 장비에 박아서 사용한다. 보석끼리 연결(link)된 장비에 보석 2개를 박으면 새로운 스킬이 생기는등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그래서 퀘스트 보상이나 엑트1 상인에게 자신에게 맞는 보석을 사서 스킬을 만들어나가는 재미가있다. 

 

4. 아직은 한글화안됨.

5월말에 카카오에서 POE가 정식서비스 예정이라 아직까진 한글화가 안됐다. 하지만. 중학교 수전의 문법과 2만단어 어휘수준이면  어려움없이 게임할수있다. 어차피 나오던 동사만 계속 나와서 크게 어려움은없다. 모르는 명사는 그냥 가끔찾아보면된다. 계속 나오는 동사도 find ,return, go back 등이라 크게 어려움은없겠다.  

 

참고로 POE 공식사이트 계정에서 카카오로 이전은 가능하나 카카오에서 POE공식계정으로 이전은 안된다고 줏어들은듯하다. 

 

5. 높은 진입장벽

디아블로3과 비교하면 그렇게 캐쥬얼(?)하지는 않다.  약간의 더 높은 자유도와 더많은 스킬빌드,직업등이 의미하는건 그만큼 진입장벽이 높고 배울게 있다는거다.   여러 겜전문사이트에서 스킬빌드도 검색해서 스킬을 어떤걸 찍는지 어떤직업이 장단점이 있는지 퀘스트가 막힐때등 구글링을 할 수 밖에 없다. 디아3할때는 구글링한적이 1도없이 그냥 끝까지 쭉~ 진행했는데 이겜은 그게안된다.  약간 옜날 CD로된 RPG겜 하는 느낌이다. 

 

6.무료겜

서양 포럼에선 free to play, F2P라고 표현한다.  게임진행에 필수적인 요소로 캐쉬템이나 정액요금이 필요하지않으며 그냥 무료로 게임진행이 가능하다.   그냥 가볍게  글다 읽고 퀘스트 일일일 다 확인하면서 깨는 사람에겐 정말 좋은게임이다.

 

7. 화폐가 없다.

우리가 아는 그 화폐가 없다. 골드라던가 아덴이라던가.  여기에선 오브로 교환한다.   그래서 파밍시에 레어템만 먹는게 아니라 오브도 줏어야한다.  오브중에는 아이템을 레어나 매직아에팀으로 바꾸는것도 있어서 꽤나 필요하다. 일단 오브는 레어아이템과 다르게 색이없어서 잘 찾아보고 줍거나 필터를 사용해야한다. 필터를 사용할경우 바닥에 떨어진 아이템글자색이 바뀐다. 

 

블리자드에서 PC판 디아블로를 발표하지 않은 이시점에 하기 딱좋은 게임이다. 

 

담에는 초보자용 유튜브와 글등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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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프콘 - 아프지마 청춘 "


야 나도 아플 때가 되게 많았어 

근데 포기 안 했다 

무조건 버텨 그러면 이겨 

아프지마 청춘 


멋진 스포츠카를 타며 내달리는 꿈 

샴페인이 마르지 않는 

술잔에 취한 기분 둘 

이것이 내가 원한 삶이었는지 

나는 내 자신에게 

다시 한번 또 묻고 있다 


무거워진 목걸이 

가볍지 않게 되어버린 삶 

도금이 벗겨지고 진짜 

금이 되어버린 날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아서 나 따졌어 

왜 하늘은 이제서야 

내게 희망을 보여주냐고 


난 아직 기억해 2001년 

망원동 반지하 

그 처절했던 여름밤을 

장마한테 찢긴 날 

다 젖어도 포기 못 했네 

Drum Maschine 

주인집 다락에서 부둥켜안고 

밤새 눈을 그렁였지 



지금 내 집 내방 하나가 그때 

그 집보다는 훨씬 커 

누군가 성공했다 

축하를 건네도 잘 몰라 

여전히 밖에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불안해서 잠 못 자 


아프니까 청춘이란 말은 쉽지 

청춘이 아프면 그다음은 어디일지 

위로가 안 되는 그 말은 하지 마요 

빛나야 할 때가 지금이니까요 


아프니까 청춘이란 말은 쉽지 

청춘이 아프면 그다음은 어디일지 

나약해지거나 너무 위로받지는 마 

약해지면 세상은 더 위험하니까 


내 손목 금시계의 초침은 죽지 않네 

샘물은 말라도 내 통장 잔고는 

절대 마르지 않네 

이것이 내가 원한 삶이었는지 

나는 내 자신에게 

다시 한 번 또 묻고 있다 


난 아직 기억해 2004년 겨울밤 

밤새우고 병원에 혼자 가서 

누워 수술받던 날 

돈 때문에 약만 먹고 

그냥 버티려다가 

지옥을 맛보고 기어가서 

결국 맹장을 떼 냈지 


카드 들고 접수창고로 걸어가는데 

아픈 거보다 승인이 안 날까 봐 

그게 더 겁이 나더라 

혼자인 서울살이의 

서러움에 북받쳐 

걷는 내 걸음이 그냥 

영혼 없는 좀비 같더라 


난 매년마다 검진비로 몇백을 써 

누군가는 추억이라 

위로하듯 내게 책을 써 

근데 난 진짜 그때 힘들었거든 

지금도 혼자일 때 아프면 

왠지 더 서러워 


아프니까 청춘이란 말은 쉽지 

청춘이 아프면 그다음은 어디일지 

위로가 안 되는 그 말은 하지 마요 

빛나야 할 때가 지금이니까요 


아프니까 청춘이란 말은 쉽지 

청춘이 아프면 그다음은 어디일지 

나약해지거나 너무 위로받지는 마 

약해지면 세상은 더 위험하니까 


그래 여기 서울 삶은 절대 쉽지 않았지 

난 아직도 내가 이방인인 것 같아 미워 

내 청춘의 상징 몸에 밴 라면냄새 

곰팡이 걷어내고 먹던 밥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 같긴 해 

이런 걸 고생이라 말하고 싶지만 이내 

난 잘 될 거라 나를 위로하지 않았고 

더 잘 되려고 노력했어 그게 맞아 더 


아프니까 청춘이란 말은 쉽지 

청춘이 아프면 그다음은 어디일지 

위로가 안 되는 그 말은 하지 마요 

빛나야 할 때가 지금이니까요 


아프니까 청춘이란 말은 쉽지 

청춘이 아프면 그다음은 어디일지 

나약해지거나 너무 위로받지는 마 

약해지면 세상은 더 위험하니까 


약해지면 세상은 더 위험하니까 

약해지면 세상은 더 위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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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 저녁 핫도그.

용산구청 저녁. 편의점 도시락보단 낫다.


소꿉 야식. 팔보채에 소주 한잔.,. 1시넘어서 끝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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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레사의 은혜로움을 만끽함

사은품은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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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두국과 채끝

이 채끝은 겁나 부드럽네

채끝 끝부분


버터와 기름으로 굽긴 아깝지만 빨리 구우려면 어쩔수없다.




만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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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어서 안깨웠다.

깨면 현관문까지 따라와서 대략난감....


안쓰는옷을 박스에 넣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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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단호하게 안된다고하고 분양도 안되서 아이들이 태어난 보일러실에 놔뒀다. 너무 춥지만않으면 괜찮은것같다.



추우면 다락방에 잠깐 들여놔야겠다.

절벽에서 떨어져보는 릴리 (여) 치즈(남)는 가만 히 구경만한다 ㅎ





잘 때는 꼭 껴안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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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의 향이 베어서 맛있는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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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우유도 잘 먹고 잠도 잘 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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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Scholars Boycott State-Issued Textbook Project
By THE ASSOCIATED PRESSOCT. 17, 2015, 2:33 A.M. E.D.T.

SEOUL, South Korea — Hundreds of South Korean scholars have declared they are boycotting the writing of state-issued history textbooks out of concern that that they will teach distorted views on the country's recent past.

Conservative President Park Geun-hye's government plans to require middle and high schools to use textbooks edited by the government after 2017, instead of allowing schools to choose from eight private publishers, as is currently the case.

이하생략


http://www.nytimes.com/aponline/2015/10/16/world/asia/ap-as-skorea-history-textbook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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