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아? 리네아?리니아?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고 새로운 벽판이다. 모카색에 나무모얀줄무늬가 있는게 포인트고 일반벽판은 베이지색? 나무색? 이다. 특이한게 분홍색 벽판도 있다.​


일반적인 화이트나 블루가 밋밋하고 심심하다면 꽤 괜찮은 선택이다.



이 화장실은 기존의 드레스룸을 없애고 화장실로 확장한것이라 구조가 특이하다. 맨아래 사진바닥은 나중에 장판이나 마루를 깔았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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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터리의 수명


 배터리의 수명은 무브먼트(Movement, 시계내부기계)의 전지소모량과

 삽입된 전지의 용량에 따라서 2~5년 까지(특정 제품의 경우 7~10년)이나,

이는 무브먼트의 생산 직후부터 측정된 작동수명으로, 부품상태에서의

 유통기간과 완제품 상태에서의 유통기간을 감안한다면 초기용량 2년 이하의

 구성으로 생산된 제품이라면, 첫 구매 후, 1년 이내에도 배터리

 교체주기에 도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계상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새로 배터리를 교체한 경우에

 다음 배터리 교체주기는 1년 이상으로 추정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는, 2년에 해당하는 용량으로 밀봉하여 출고 된 배터리라 하더라도,

유통기간동안, 약간씩 자연방전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3~5년 이상 장기간 작동하는 제품은 매뉴얼에 설명이 되어있으며,

해당 성능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제조사가 지정한 배터리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2. 배터리작동의 기본원리와 배터리 관리법


 보통 사용자들께서는 배터리는 사용기기가 멈추면, 교환하면 된다라고,

알고 계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배터리도 관리가 필요하며,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경우

 기기가 사용불가능한 정도로 손상될 수도 있습니다.


1회용 배터리와 충전지는 기본적으로 화학반응으로 생기는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 원리가 적용되는데 이를 위해서, 내부에 전해액이

 넣어져 있습니다.(액체, 젤라틴, 섬유에 흡수된 상태 등)

이 전해액은 전자의 이동이 가능하도록, 산성 또는 염기성을 띄고 있어,

전해액이 전지 밖으로 새어나오면서, 기계를 부식시키거나 오염시키게 됩니다.

다쓴 건전지 외부에서 많이 보게되는 흰색의 가루나, 암갈색의 액체 등이

 바로 유출된 전해액입니다.

이 전해액이 유출되는 원인은, 화학반응에 의해 전기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생기는 가스로 인해 내부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배터리들은 이 가스를 조금씩 수시로, 방출하는 구조가 적용되어

 있지만, 이 기능은 정상적인 전압이 유지되는 동안에만 작동하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배터리가 소모되어 정상전압이 출력되지 않으면, 전해액의 유출위험이

 상당히 커지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1회용이든 충전지든, 모든 전지를 사용하는 제품은

 사용할 때를 제외하고는 배터리를 분리하도록, 설명서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계와 같이 장시간 배터리가 장착되어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교체주기를 감안하여, 시계가 멈추기 이전에 배터리를 교환해 주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특히나 일부의 고가 수입품처럼, 국내A/S가 힘들거나, 사소한 문제에도 많은 수리비가

 청구되는 시계라면, 배터리 관리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고장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대게의 경우는 시계가 멈춘 즉시, 배터리만 교체하면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미착용 상태로 시계를 보관하게 될 시에는, 미리 배터리를 교체하여

 놓으시던지, 배터리를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를 분리해 놓는 등, 시계를 장시간 정지시켜 놓았을 경우에도,

내부 윤활유가 굳어버리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나,

전해액 누출로 인한 손상에 비한다면, 그 손상이 적습니다.)






3. 최근 배터리 관련 문제가 많아진 이유


 우선, 예전처럼 전문 시계기술자분들이 직접운영하는 매장이 적어진데에,

그 원인이 있겠습니다.

시계유통의 중심이 일부 대형메이커의 체인점으로 이동하면서,

예전처럼 판매자가 전문수리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이유로, 단시간에 기술 습득이 가능한 배터리 교체나 밴드교체는

 판매사원이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체과정에서

 기본점검이 이루어지지도 않고, 기술미숙으로, 시계외관에 손상이 가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간혹 핀셋 등, 금속 공구의 사용미숙으로 인해서,

배터리의 "+"와 "-" 사이로 전기가 방전되어 배터리 용량이 급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기술과 사전지식 미숙때문에 크기가 같다는 이유로 규정배터리가

 아닌 것으로 교체하는 등의 실수가 생기는 것입니다.


둘째는, 중국산 저가 배터리의 유통입니다. 크기와 전압, 규격표시가

 정품배터리와 동일하더라도 실제용량이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중국산배터리라도 신뢰성있는 제품은 있습니다.


셋째는, 시계판매점에서 가지고 있는 배터리의 보유기간입니다.

시계판매점에서는 비용문제 때문에, 적은 갯수의 배터리만 보유하고

 있게 됩니다. 그래서, 간혹 매장 보유기간이 1년 이상되는 배터리가

 교체용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생기며, 보유기간이 짧은 배터리라도,

제조시설과 같이 안정된 환경에서 보관된 배터리보다는

 자연방전율이 높아서, 시계의 작동기간이 짧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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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경찰도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했다는 걸 어디서 들었습니다.

요즘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시위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들중에,

소크라테스의 이 명언을 인용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솔직히, 논쟁하다가도 이런 말이 나오면 막힐수밖에 없습니다. 왜. 도덕시간에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지요.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소크라테스는 그딴식으로 말하지 않았다라고 들었던것 같아서요. 좀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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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도 법이다.


이 말은 소크라테스가 죽기 전에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독을 먹고 죽은데서 나온 말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준법정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념을 바꾸기만 한다면 살 수 있었는데,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서 소크라 테스는 과감히 자신의 목숨을 버린 것이지요. 하지만 이 말은 우리나라에서는 준법정신의 대표적이 사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말이 사용된 것은 군사 독재 시절에 나온 것입니다. 군사 독재 시절에 자신들의 통치를 좀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 로 당시에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철학자인 소크라테스의 말로 알려지게 된 것이죠. 앞 뒤 사정 모두 뚝 잘라버린 채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만 가지고 자신들의 군사 독재 통치의 합당성(?) 주장한 것이죠. 

한번 알려진 이 말은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소크라테스의 말은 '너 자신을 알라' 와 '악법도 법이다.' 이 두 가지의 진정한 의미보다는 거두절미하고 겉으로 드러난 말 그대로의 해석을 나타내다 보니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은 준법 정신의 대표적인 사례인 듯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이죠.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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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까, 소크라테스가 그따위 말을 하지 않은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독재정권에서 이것을 진리인양 이용했다는 이야기가 많구요.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요 책 소개에서는 이런식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www.kupress.com/new/userview/u_press_view.asp?prs_id=464


소크라테스 생전 당시 아테네의 법률․법관념에 대한 검토를 통해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라고 말한 적이 없고, 악법의 희생자도 아니며 악법을 지키려고 죽은 자도 아님”을 실증하고 있다. 이는 명확한 고증에 기초한 정치한 해석 과정 없이 유포되고 고착화되고, 때로는 권력자들에 의해 국민의식을 “노예화”하는 데에도 이용되기도 했던 소크라테스의 준법관과 정의관에 대한 우리 사회의 취약한 인식에 대한 반성적 기초의 일환이다. 권창은 교수의 이러한 논의는 준법의 의무에 앞서 정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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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한국사람들은 이말을 "무조건 법은 지켜야한다"로 알고 있는거냐, 에 대해서 이런 글이 있습니다.


번역의 빈곤이 낳은 비극적 해프닝; “악법도 법이다”

http://www.mediamob.co.kr/aristotal/Blog.aspx?ID=66606


현재 확인된 바로는 국내나 일본에서 ‘악법도 법이다’란 말과 소크라테스를 연관 지은 가장 오래전 학자는 오다카 도모오(尾高朝雄)이다. 『실정법질서론』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이 학자는 일본의 법철학자로서 1930년 경성제국대학 교수로 승진하여 해방 전까지 재직하다, 해방 후에는 일본 동경대학교 법학부 교수로 재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따라서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바로 이 오다카 도모오가 ‘악법도 법이다’란 경구도 최초로 국내에 소개하고, 이 경구를 소크라테스와 관련짓기도 처음 한 사람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그는 경성제대의 법학부 교수로서 한국인 제자들을 많이 양성했다. 

 ...

1960년대 이후 학교를 다닌 사람들은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라고 말했다고 학교에서 배웠는데, 교과서에 명시적으로 없으니 어떻게 된 일인가? 아마 이것은 오다카와 교과서에 적힌 내용이 그런 오해를 방조 내지는 조장했고, 이를 학교에서 수업하는 선생들이 적극적으로 ‘그렇다’고 연결 지어 설명했으며, 언론이 이를 확대·재생산했으리라고 보는 것이 적절한 해석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소크라테스가 하지도 않았던 말을 했다고 국민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몰상식의 상식화가 진행될 수 있는 풍토는 도대체 어떤 것일까? 나는 이것이 진정한 권위는 없으면서 권위를 찾고자 하는 빈곤한 의식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개화 이후 우리는 계속 권위가 몰락한 상황 속에서 살아 왔다. 학문 언어에서도 권위 있는 학문 언어는 우리말이 되지 못하고 한문에서 일어로, 다시 영어로 흘러왔을 뿐이다. 

 .......................




헌재가 교과서의 오류를 고쳐달라는 요청에도 이같은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악법도 法’ 준법사례 아니다… 헌재, 교과서 오류 지적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411070135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라며 독배를 마셨는데 이는 준법정신을 강조하는 것.”(D사, S사 사회 교과서 중 ‘소크라테스의 죽음’ 부분 )


“실질적 법치주의와 적법절차가 강조되는 오늘날의 헌법체계에서는 준법이란 정당한 법, 정당한 법집행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이 일화는 준법정신을 강조하기 위한 사례로서보다는 실질적 법치주의와 형식적 법치주의의 비교토론을 위한 자료로서 소개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



따라서 결론은,

어떤 일본인 교수가 한 자의적인 해석을,(저 해석자체가 잘못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어렵게 설명이 되서) 

이리자르고 저리자르고 필요한부분만 갖다쓰다보니 권력자들의 행동을 뒷받침해주는 하나의 명언으로 자리잡은 듯 합니다.


인터넷 여기저기에 "법을 지키면서 시위하면 되지 않느냐"라는 글을 하도많이봐서 답답해서

 안하던 공부좀 했네요.

말싸움 하실때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


악법은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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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문서에 대한 번역글입니다.


소 사진...광우병과는 관련없는 소 ㅎㅎ 


미국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홈페이지에서.

http://www.cdc.gov/ncidod/dvrd/vcjd/


 vCJD (Variant Creutzfeldt-Jakob Disease)


 (vCJD)

 Evidence for Relationship with BSE (Mad Cow Disease)

 vCJD와 광우병의 관계에 대한 증거


1996년이후, 유럽을 휩쓸고 있는 광우병(BSE)과 vCJD간 인과 관계를 설명하는 증거가 증가하고 있다. 광우병을 일으키는 단백질이 인간 vCJD의 것과 동일하다는 강력한 과학적 증거가 있다. 두 질환 모두 수년간의 상당히 긴 잠복기를 가진 치명적인 뇌질환이며, 종래의 질환과는 다른 전염원으로 발생한다. 그러나, 이는 또한 감염된 음식을 섭취해도 vCJD가 발병할 위험이 낮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1996년, vCJD가 영국에서 발생한 뒤 CDC는 미국내 CJD 감시를 강화했다.







 ==============================

http://wwwn.cdc.gov/travel/yellowBookCh4-VariantPrions.aspx


 CDC Health Information for International Travel 2008 

국제여행자를 위한 CDC 건강 정보 2008

 Creutzfeldt-Jakob Disease (Variant) and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Prion Diseases)

변형 크로에츠펠츠 야콥병과 광우병

 최종 수정: 2008.4.17.




개요


1996년이후, 유럽에 집단발병한 BSE와 vCJD간의 인과 관계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쌓이고 있다. 

두 질환은, 종래와 다른 전염원에 의해 발생하며, 수 년간 잠복기를 거친 뒤 반드시 치명적인 뇌질환으로 발전한다(1).

 BSE 병원체의 인간 감염(그래서 vCJD를 일으키는)은 BSE병원체에 오염된 쇠고기제품을 섭취함으로써 발병한다고 믿어지지만, 이 전염과 관련해 특정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비교적 최근 영국내 vCJD환자 132증례에 대한 연구 결과, vCJD발병 위험은 기계적으로 recover (아마도 뼈를 발라내는 작업?)된 고기와 머리 부위를 포함한 육가공품(버거, 미트 파이, 소시지 등) 섭취 빈도와 연관됐다는 증거가 있다(2).

생화학적 및 분자생물학적 검사 방법을 이용해 WHO관리들은 BSE에 감염된 소에서 high-infectivity tissue와lower-infectivity tissue(역주; ‘low’ 가 아니라 ‘lower’임)을 분류할 수 있게 되었다. high-infectivity tissue은 뇌, 척수신경, 망막, 시신경, 척추에서 뻗어나오는 신경절 등을 포함하는데, 이 얘기는 이런 조직은 상대적으로 전염 위험이 높을 수 있다는 뜻. lower-infectivity tissue은 말초신경(다리나 안면 신경같은), 편도선, 순막(동물의 눈을 보호하는 막), 회장(소장의 일부), 골수, 대퇴근 등이다. 후자는 BSE에 감염된 소 한 마리에서 절제해 실험한 결과 BSE에 민감하게 만든 transgenic mice에서  매우 낮은 정도로 발병했다(at a rate indicative of trace levels of infectivity)(3).


소 사진...광우병과는 관련없는 소 ㅎㅎ 



발생에 관해


 인간 광우병(vCJD)


 1995년에서 2006년 8월까지, 인간 광우병(vCJD)은 전세계적으로 총 195사례가 보고됐다. 영국 162, 프랑스 20, 아일랜드 4, 미국 2,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포르투갈, 사우디 아라비아, 스페인에서 각 1건. 영국밖에서 발병한 사례 중 7건은 영국에서 BSE병원체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유는 영국민이 BSE에 노출된 시기에 그들이 영국에 체류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캐나다, 일본, 미국인 한 사람씩, 프랑스의 20명중 한 사람, 그리고 아일랜드 사례 4명 중 2명이다. 영국내 vCJD 환자의 평균 사망연령은 28세이며, 대부분 55세 미만이었다. 이런 연령분포가 생긴 이유는 잘 알지 못하지만, 혹시 어린이나 청년보다 늙은 사람들쪽이 vCJD 경구 감염(그러니까 먹어서~)에 감수성이 훨씬 덜한 건 아닐까 하는 가능성은 있다. 

이 병이 보고된 뒤 1999년까지 영국내 vCJD 환자수는 절정에 이르렀고, 이후 감소세를 보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프랑스에서의 발병 보고수는 2005년을 시작으로 증가세에 있다. 그러나, 이 유행병(epidemic)의 미래를 짐작하기는 이르다. 2004년 영국에서 시행된 a prevalence study of asymptomatic vCJD infections에서, 절제수술로 얻어진 12674건의 맹장과 편도선 표본 중 3건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vCJD 양성으로 간주된 두 건에 대해 유전자 연구를 수행한 결과, 둘 다 prion단백질 codon 129에 특이적인 다형성(polymorphism)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는 그 때까지 검사한 vCJD환자들과는 다른 특징이어서, 비록 꼭 발병하지는 않을 지라도 종래의 연구로 추정하기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유전적으로 vCJD감염에 취약할 지도 모를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4). 


 vCJD병원체에 오염된 혈액을 수혈받아 감염되었다고 추정되는 사례는 영국에서 적어도 세 건이 있는데, 그 중 수혈자 두 사람은 vCJD가 발병했고, 한 사람은 신경외과적 증상 없이 사망했다(5). 이 사례는 적어도 vCJD가 발병하기 전 18개월에서 3.5년사이인 vCJD증상이 없는 감염자가 수혈로 병을 옮길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이런 수혈을 통한 전염가능성 때문에, 미국 FDA는 1999년과 2002년, 미국내의 이런 전염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지역별 혈액기증자 헌혈 연기 정책(geography-based donor deferral policy)을 제시했다. 이 문서(guidance document)의 부록에는 BSE가 발병했거나 BSE위험이 증가한 유럽 국가목록이 있어, 이 나라에서 돌아온 사람들의 헌혈을 연기하는 데 참고하도록 했다.

 ( http://www.aphis.usda.gov/NCIE/country.html#BSE )



광우병(BSE)


 1986년부터 2006년 6월까지, 전세계 BSE의 97%이상이 이 병이 최초로 보고된 영국에서 발생했다. 그러나,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처음으로 포르투갈이 영국을 제치고  24개월이상의 소 백만 마리당 BSE발생 건수(incidence of indigenous case of BSE per million bovines aged over 24 months)가 가장 많은 나라로 기록되었는데, 이는 동기간 영국의 BSE발생이 상대적으로 더 급감했음을 반영한다. 2006년 6월까지 BSE발생을 보고한 국가는 21개국으로 늘었다. 2001년부터 2006년 6월까지, 유럽밖에서는 캐나다, 이스라엘, 일본, 미국 등 4개국이 BSE발생(indigenous BSE cases)을 보고했고, 이 중 이스라엘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사례는 아래에 서술했다.


각국 연도별 BSE발생율은 World Organization for Animal Health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 정기적으로 새로운 정보가 추가되고 있다.

 ( http://wwwn.cdc.gov/travel/forward.aspx?t=http://www.oie.int/eng/info/en_esbincidence.htm ) 

 2006년 6월까지, 적어도 6건이상의 BSE보고가 이뤄진 국가 중 단 4개국이 최근에 발생했다고 보고했다(캐나다, 체코 공화국, 일본, 폴란드).


2003년 캐나다에서의 BSE 판정 및 뒤이은 미국에서의 BSE 발병(캐나다에서 수입된 소)은 북미에서 자생적으로(indigenous) BSE가 전염될 우려를 자아냈다. 2004년부터 2006년 8월까지, 9건의 indigenous BSE 사례(캐나다 7건, 미국 2건, http://www.cdc.gov/ncidod/dvrd/bse )가 확인되면서 북미내에서 전염된다는  증거는 늘었다. 2004년, 양국은 사람이 BSE에 노출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조치(safeguard)를 취했다.

http://wwwn.cdc.gov/travel/forward.aspx?t=http://www.hc-sc.gc.ca/ahc-asc/media/nr-cp/2003/bse-esb_e.html

http://www.cdc.gov/mmwr/preview/mmwrhtml/mm5253a2.htm

 2006년, 캐나다는 또한 BSE에 관계된 음식류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모든 동물사료, 애완동물용 식료품, 그리고 비료에 BSE를 전파할 가능성이 있는 소 조직을 사용 금지했다; 캐나다에서 2004년부터 2006년 8월 사이에 보고된 BSE사례 7건 중 4건에서, 해당 소는 1997년 US and Canadian feed bans이후 태어났다.

http://wwwn.cdc.gov/travel/forward.aspx?t=http://www.inspection.gc.ca/english/corpaffr/newcom/2006/20060626e.shtml




여행자 위험


BSE 위험이 높아진 나라의 소를 가지고 생산한 살코기(beef; muscle meat)와 살코기 가공품을 먹어 vCJD에 걸릴 가능성은 현재로선 정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다. 적절한 처리 절차가 잘 확립돼있다면(If public health measures are being well implemented), 이들 나라에서 살코기나 살코기 가공품을 먹고서 vCJD에 걸릴 가능성은 없지는 않겠지만 극히 낮아 보인다(extremely small, although probably not zero). 예를 들어, 얼마 전에 영국에서는 대충 100억번을 먹어서 한 번 걸릴 정도라고 계산한 바 있다. 광우병 위험을 결정하는 여러 가지 불확실성 중 몇 가지를 꼽아 보면, 

1) 전염원에 노출된 뒤 질병이 발병할 때까지의 잠복기

2) 무증상 인간 CJD 전염 통계에 관한 적절한 해석 및 공중 위생의 역할(맞는지;; 원문: the appropriate interpretation and public health significance of the prevalence estimates of asymptomatic human vCJD infections)

 3) 각국의 BSE 및 vCJD 감시 기준이 얼마나 엄격한가

4) 각국에서 사람이 먹는 식료품이 BSE가 오염되지 않도록 어떤 위생적인 처리 방식(public health measure)을 확립하고 효과적으로 시행하느냐

5) 한 나라에서 생산한 소가공품이 다른 나라에 보내지고 소비되는 과정까지의 상세한 정보

 등이다. 2006년 8월까지, 유럽에서 소비되는 음식을 통해 vCJD가 발병할 확률이 매우 낮을 것이 분명해 보이지만, US blood donor deferral criteria (미국 헌혈 연기 조건?)은 어떤 사람이 1980년부터 현재까지 유럽 대륙에 산 적이 있다면 5년이상 헌혈을 못하도록 하고 있다. 부가적으로, deferral criteria는 1980~1996년사이 영국에 거주한 사람에게도 적용된다.




임상 증상


 전형적인 vCJD환자는 sporadic(산발성) CJD 환자보다 어리다. 그들은 감각 및 지각상의 문제를 호소한다. 흔히 감각 둔화, 구음장애, 보행 장애, 조울증(paresthesias, dysarthria, gait disturbances, depression and anxiety)이 발견되는데, 특히 병이 진행되면서 두드러진다. 조직 검사가 필요하다.




예방


 발병을 감시하고, 병든 짐승을 솎아내거나 특정 위험부위- 특히, BSE에 특징적인 부위 -를 사용 금지하는 정도의 정책(public health control measures)은 많은 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이는 BSE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조직을 사람이 먹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런 방책 중 가장 엄격한 것이 30개월을 넘은 동물을 음식용 및 사료용으로 공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인데[the Over Thirty Month (OTM) rule; 이하 30개월 룰], 영국에서 시행된 뒤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에서의 BSE 발생이 줄어들면서 2005년, '30개월 룰'은 BSE검사를 대신했고, 2005년, 영국 쇠고기의 유럽 연합 수출 금지가 해제되었다. 2000년, European Union Commission on Food Safety and Animal Welfare는 유럽 연합의 BSE통제 제도를 강화해, 2000년 10월 1일부로 모든 가입국은 사료와 음식용으로 쓰이는 모든 재료 및 부재료에서 특정 위험부위를 제거하도록 강제하였다(food chain에서 완전히 제외하도록). 이 제도는 대부분의 회원국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었다.



음식물 경로로 vCJD가 발병할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 BSE가 발병한 유럽 혹은 다른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자는 혹 불안하다면 말여(concerned travelers), 쇠고기나 가공품을 모두 피하거나 둘 중 (햄버거나 소세지같은 육가공품이나 뇌보다는) 근육 부위 고기를 선택하는 것을 고려할 만하다. 그러면 아마도 BSE병원체가 든 오염된 조직을 섭취할 가능성이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이 질환의 전염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건 알아둘 것(특히 연장자에게). 우유나 유제품으로 전염된다는 증거는 없다.




처치


2006년 8월까지, prion disease에 대해서는 지지요법뿐이다(supportive). 이 질환의 악화를 막을 수 있는 치료법(therapy)은 알려진 바 없다.




참고문헌


   1. Will RG, Alpers MP, Dormont D, Schonberger LB. Infectious and sporadic prion diseases. In: Prusiner SB, ed. Prion Biology and Diseases. 2nd ed., Cold Spring Harbor Laboratory Press, Cold Spring Harbor, New York, 2004. p. 629-71.

    2. Ward HJT, Everington D, Cousens SN, Smith-Bathgate B, Leitch M, Cooper S, et al. Risk factors for variant Creutzfeldt-Jakob disease: a case-control study. Ann Neurol. 2006;59:111-20.

    3.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guidelines on tissue infectivity distribution in transmissible spongiform encephalopathies, 2006, Available at: http://www.who.int/bloodproducts/TSEREPORT-LoRes.pdf. PDF (679 KB/31 pages)

    4. Ironside JW, Bishop MT, Connolly K, Hegazy D, Lowrie S, Le Grice M, et al. BMJ. 2006;332:1186-8.

    5. Hewitt PE, Llewelyn CA, Mackenzie J, Will RG. Vox Sanguinis. 2006; 91:2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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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우기가 시작하여 고온다습에 의한 불쾌지수를 맘껏 만끽하고 있는 요즘 남자 혼자 사는 집이 의례 그렀듯 청소를 돌보듯 하라는 말씀을 따르며 집의 위생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기에 우리 집에는 밀림이나 동굴 에서나 살면서 보호 종으로 지정됐을 법한 각종 벌레들이 집을 제 안방처럼 드나들고 있었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각종 벌레님들이 살고 계시는 우리 집에 파리님들의 숫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으니 이 놈의 파리들은 나의 동거인으로 지켜야 할 선을 넘나드는 행위를 내 앞에서 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자면 내 음식 탐하기 내 몸에 앉아서 간지럼 태우기 심지어는 모니터에서 파리 두 놈이 서로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연출하려 시도를 하기에 이른 것이다.




아무리 외면을 하고 싶어도 드디어 오늘 청소를 해야만 하는 시간이 된 것이었다. 염불을 드리는 심정으로 집안 구석구석을 대충 청소하였지만 이놈의 파리님들은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기에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 위해 네이버에게 도움을 청하였다.



파리잡이 도구들…


1.        파리 끈끈이



 요즘은 보기 힘들지만 예전엔 정육점이나 각종 식당에서 많이들 사용되었던 도구로 효과는 꽤 있는 듯싶지만 외관상 파리의 사체가 그대로 들어나며 하나하나씩 띄어내기도 그렇기에 우선 물망에서 제외되었다. 위의 사진은 한 외국 일간지에 소개된 기사로 파리 끈끈이에 박쥐와 새가 붙어버렸다는 이야기 이다. 장담하건대 붙어있던 파리 떼어 먹다가 붙은 것일 것이다.


2.        파리 유인 트랩



 파리가 좋아하는 냄새나 먹이 종류를 이용하여 파리를 불러들여 잡는 도구이다. 끈끈이의 진화한 형태로 생각할 수 있겠다. 실제로 이와 다르게 생겼지만 무수한 알약 같은 형태의 파리 먹이를 통에 부어만 두면 파리들이 먹다가 사망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때의 파리 사체들을 보자면 효과가 굉장했던 것 같다. 실제 위 제품은 냄새로 파리를 유인하는 제품으로 외부 사용 용이며 인체에는 유해하나 실내에서는 냄새 때문에 사용할 때 주의를 요한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냄새보단 그냥 파리와의 동거가 날 것 같다.


3.        식충 식물



 예전에 제주도에 여행을 갔다가 위의 식충 식물을 사서 길러 본적이 있다. 실제로 벌레가 들어가면 저 쩍 벌어진 입 같은 형태의 잎을 오므리고 소화액이 나와서 벌레가 소화된다고 하는데 기르면서 한번도 제 스스로 벌레가 저 입으로 들어간 적이 없는 것으로 기억한다. 따라서 집안에 저 식물로 정원을 만들어 놓지 않는 이상 탁월한 효과는 기대할 수 없었으며 당연히 안방에 정원을 만들 생각도 없다. -_-;


4.        파리채




 가장 전통적인 도구인 파리채이다. 효과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지며 숙련된 사람은 한번의 스윙으로 두 마리 또는 날아가던 파리도 잡을 수 있다고 알고 있다. 다만 이 전통적인 도구는 위의 문명의 이기들과는 다르게 항상 파리의 사체가 어디 떨어지는 지를 주시해야 하며 파리가 장 파열이라도 하는 날엔 파리를 사냥하다 말고 이 파리채를 씻어야 하나 아니면 계속 잡아야 하나라는 정신적 공황 상태를 선사 할 수 도 있다.



위에서 볼 수 있듯이 파리 잡는 여러 가지 도구들을 네이버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었지만 솔직 한 심정으로 파리 잡는데 돈을 들이고 싶진 않았고 오늘 당장 잡지 않으면 이 놈들의 행태를 보아 무한 증식을 시작할 것 같았기에 도구가 필요 없는 다른 방법들을 찾던 도중 오늘 강좌의 핵심인 진공 청소기를 이용한 파리 잡는 법을 찾아낼 수 있었다.


진공 청소기를 이용한 방법은 스펀지에 나왔던 방법이라고 하며 네이버 지식인에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었다.


1. 드라이기와 진공청소기를 준비한다.


2. 붙어있거나 앉아있는 파리에게 드라이기 바람을 쏘인다(뜨거운 바람)


3. 그러면 파리가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이때에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인다.

   (이때 진공청소기의 넙적한 부분을 빼고 둥근 부분으로 빨아들이세요.)


우선적으로 스펀지를 보지 못하였기에 정확한 방법을 알 수 없어서 위의 글을 보며 따라 해 봤지만 파리들은 드라이기를 가져다 대는 순간 모두 도망가는 사태가 발생하였으며 몇 번의 실패 끝에 진공 청소기만을 이용하여 잡아보기로 하였다.


효과는 대만족! 청소기를 들이대고 있으면 파리가 쏙쏙 청소기로 빨려 들어왔다. 그나마 몇 마리 잡아본 입장에서 충고를 하자면 진공 청소기를 앉아 있는 파리한테 아주 천천히 들이밀면 대부분의 파리는 빨려 들어가지 않기 위해 앉아 있던 곳을 더욱 꽉 붙들거나 도망치기 위해 날기 시작하는데 이 순간 진공의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파리를 구경할 수 있게 된다. 유의할 것은 모든 일이 항상 그러하듯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발생하며 따라서 파리를 잡는 도중에는 절대로 진공 청소기의 스위치를 끄지 말기 바라며 다 잡은 경우에도 진공 청소기 앞을 파리가 나오지 못하게 틀어 막은 상태에서 스위치를 끄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강좌를 쓰고 있는 순간에도 다 잡은 줄 알았던 파리 4마리가 등장하는 바람에 쓰다 말고 진공청소기로 포획했으나 다 잡은 줄 알았던 순간 다시 한 마리가 재 등장 하여 글을 쓰는 모니터를 핧고 있다. 집에 파리가 있는가? 이제 여러분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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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각형으로된 방범창살은 절단되지 않는다? 


-> 사각형으로 방범창을 만들었다고 절단 되지 않는다는것은 잘못 알려진 상식입니다. 


방범창을 제작하는 재질은 일반 알미늄, 특수 알미늄, 고강도 알미늄, 알미늄 합금 주물, 스텐레스, 강철, 잡철 등등 재질과 디자인이 다양합니다.


시중에 방범창의 창살을 사각형으로 제작하는 경우 절단이 안된다고 선전하는 업체가 있는데 이는 사실을 왜곡하여 과대 광고한 결과물입니다.


원형 파이프, 사각형 창살 모두 일반 공구 상가나 동네 철물점에서 판매하는 절단기를 사용하여 절단하기 어려운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단지 원형 창살은 사각형에 비해 가늘어 보이기 때문에 사각형으로 된 창살보다 약해보이긴 하지만 결코 약한것이 아닙니다. 


방범창 전문회사들은 원형 창살의 내부에 보강재를 삽입하고 있어서 튼튼해요~  


원형이나 사각형이나 같은 두께의 창살로 방범창을 제작한다면 사각형 보다 원형 파이프로 제작한 방범창이 훨씬 심플하고 답답하지 않습니다. 


원형 창살이라고해서 사각형 창살보다 약하다는 것은 잘못된 편견입니다. 


2. 제품 보증서가 발급되는 방범창은 믿을만 하다?


-> 보증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개인 업체에서 임의로 발행하는 제품보증서.. 믿을만 할까요? 


개인 사업자가 임의로 발행하는 보증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 보증서는 아무나 발행 할 수 있으니까요^^;


개인이 그런 보증서를 발행한다면.. 보증서 발행인의 지불능력(재산)을 확인 하셔야 할 것입니다. 


발행인의 지불능력(재산)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제3자의 보증(보증보험)이 필요 할 것이고,


보증서에는 인감증명이나, 지불각서 또는 공증 등의 서류가 첨부되어야 합니다.


소비자를 우롱하는 일부 몰지각한 업체들의 상술에 주의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모 방범창 업체는 삼성화재와 제휴하여 방범창 설치 후 발생하는 도난,화재에 대하여 1000만원 ~ 2000만원까지 현금 보상해주는 업체도 있답니다. 


3. 방범창 선택의 기준.. 가격입니까?


-> 예전에는 저렴한 방범창들이 대량으로 많이 설치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소비자들이 허술한 방범창 때문에 큰 피해를 보았습니다.


가격이 싼 만큼 형편없는 재질로 만들수 밖에 없었겠죠..


시간이 지날수록 도색이 들뜨고, 재질이 녹슬고, 쉽게 절단되고, 어이없이 휘어지는 형편없는 제품들이었습니다.


요즘도 싼 자재로 만든 저가형 방범창들이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습니다. 


자재는 싼걸 사용하면서도 사각형으로 만들었다던지, 백색이라 깔끔하다던지 하는 제품의 외형만 강조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얀색으로 도색해서 소비자가 재질을 알아보지 못하게 해놓고, 스텐레스로 만들었다고 선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격이 싼 방범창은 그 만큼 저가의 재질을 사용해서 만들고, 설치 또한 허술 하다는 사실..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합니다. 싸다고 좋은것이 아니라는것을 말입니다.


4. 스텐레스는 강하고 알미늄은 약하다?


->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먼저 소재의 특성을 대략 설명하면...


 * 스테인리스강[― 鋼, stainless steel] 


크롬을 10∼30% 함유한 합금강(合金鋼). 

낮은 탄소 함량과 더불어 크롬은 뛰어난 내식성(耐蝕性)과 내열성(耐熱性)을 나타낸다. 특수 환경에서의 내식성을 증가시키거나 내산화성(耐酸化性)을 높이거나 특수한 성질을 갖도록 니켈·몰리브덴·티탄·알루미늄·니오브·구리·질소·황·인·셀렌 등을 첨가하기도 한다.


스테인리스강은 크게 오스테나이트강, 페라이트강, 마르텐사이트강의 3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크롬 16∼26%, 니켈을 최고 35%까지 포함하고 있는 오스테나이트강은 내식성이 가장 뛰어나다. 열처리에 의해 경화(硬化)되지 않으며, 비자성(非磁性)이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크롬 18%, 니켈 8%를 포함하고 있는 18/8(또는 304)등급이다. 


 * 알루미늄aluminium 


 [명사] 금속 원소의 한 가지. 은백색의 가볍고 연한 금속이며, 산화가 잘 안 되고 전성(展性)·연성(延性)이 풍부함. 전기 기구·가구·항공기·선박·차량 등의 주요 재료로 쓰임.


 * 알루미늄 합금aluminium輕合金


[명사] 알루미늄에 구리·마그네슘·규소·니켈·망간·아연 등을 섞어서 만든 경합금. 가볍고 내식성·내열성이 뛰어남. 


단순히 소재의 물리적 특성으로만 비교를 한다면 스텐레스가 강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지만..


스텐레스는 소재 자체가 비싸고 다양한 모양을 만들기가 어려워 단순한 디자인으로만 제품을 생산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알미늄 합금으로는 소재의 특성상 부식에 강하고 합금을 통해 소재의 단단함을 극대화 시킬수 있으며, 다양한 구조의 방범창을 제작 할 수 있습니다.


구조적인 설계로 튼튼한 방범창을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미늄이 자동차의 엔진, 프레임, 비행기의 구조, 등등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잘 알고 계실겁니다.


스텐레스는 알미늄보다 강하다는 고정관념은 바뀌어야 합니다. 


시중에는 제품의 10~15% 정도만 스텐레스 재질을 사용하면서 마치 100% 스텐레스인것 처럼 광고하는 업체도 있으니 소비자들이 잘 따져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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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우리나라에도 어린이들을 차에 태울때 카시트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법 조항으로 강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구체적인 법조항은 없어서 부모들의 선택에 맡기는 상황이죠.





우리나라 법률 상황에 대해 제가 확인해 보니, 도로교통법 제50조에
" 제50조 (특정 운전자의 준수사항) ①자동차(이륜자동차를 제외한다)의 운전자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때에는 좌석안전띠를 매어야 하며, 그 옆좌석의 승차자에게도 좌석안전띠(유아인 경우에는 유아보호용장구를 장착한 후의 좌석안전띠를 말한다. 이하 같다)를 매도록 하여야 한다.
②자동차(이륜자동차를 제외한다)의 운전자는 그 옆좌석 외의 좌석의 승차자에게도 좌석안전띠를 매도록 주의를 환기하여야 하며, 승용자동차에 있어서 유아가 그 옆좌석 외의 좌석에 승차하는 경우에는 좌석안전띠를 매도록 하여야 한다."라고 하여 약간의 의무를 규정하고 있긴 하네요. 그러나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상에 뒤좌석에 앉혀야 한다든지 연령에 따른 구체적인 보호장구를 규정하고 있진 않아서 실효가 없는 듯 합니다.(2007년 10월 12일 수정)


년간 사망의 원인에서 손상(injury)가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 특히 어린이나 젊은이들의 경우 교통 사고로 인한 장애(disability)나 사망이 다른 연령에 비해 많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도 크지만 앞으로 해야할 일이 많은 그 소중한 생명을 교통사고같은 예방 가능한 사고로 인해 잃는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 포스팅에서는 아이들의 카시트에 대한 궁금한 점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1. 카시트를 꼭 써야 하나요?
2. 연령(또는 체중)에 따라 어떤 카시트를 골라야 하나요.

이 두가지가 핵심입니다.

1. 카시트를 꼭 써야 하나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써야 한다'입니다.
미 국 국립고속도로안전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에 따르면 자동차 사고에서 아이들을 살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 장구를 이용하는 것이며, 이 안전 장구를 제대로 사용하면 자동차 사고에서 어린이가 사망하는 경우를 71%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문제에도 약간의 이견이 있습니다. 혹자는 아예 차를 더 안전하게 만들거나 차에 어린이 안전을 위한 특별한 장치를 하게 하면 된다는 것인데 비용면에서 등 자동차 회사에서 이 주장을 받아들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2. 어떤 카시트를 골라야 하나요.
1번에서 살펴본 것처럼 카시트를 쓰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제대로' 써야 합니다. 같은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60-70%에 가까운 부모들이 카시트를 적절하게 고정하지 않고 있거나 연령 기준등에 맞지 않게 쓴다고 합니다.
따라서 카시트를 쓰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이제는 제대로 고르고 제대로 써야 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가. 뒤를 바라보게 되어 있는 카시트
      아이가 적어도 12개월이 되고 10kg이상 될때까지 뒤를 바라보게 되어있는 카시트를 뒤좌석에서 이용해야 합니다. 12개월 이거나 10kg이사이 아니고 12개월 이상이면서 10kg이상일때까지 입니다.



나. 앞을 바라보는 시트
      12개월 이상이 되고 10kg이상이 되면 이 시트를 사용하는데 이 때는 제조사의 사양에 따라 이용하면 됩니다. 보통 만4세 정도나 20kg정도까지로 제한합니다. 뒤좌석에서 사용합니다.




다. 부스터 시트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개념입니다. 일종의 방석입니다. 아이가 만4세이상이거나 20kg이상이 되더라도 차에 있는 안전벨트를 이용하기는 어렵습니다. 경험해 보신 분은 이미 아시겠지만 아이들에게 일반 안전벨트를 채우면 어깨끈이 얼굴을 가리거나 목을 가로지르거나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앉은 키가 작잖아요? 따라서 보조 의자를 사용해서 아이에게 어른 기준으로 나온 안전벨트를 맞추도록 도와주는 그런 장치입니다. 부스터 시트는 보통 만8세 또는 키가 120cm정도 될때까지 사용합니다. 이것도 뒤좌석입니다.




라. (일반)안전벨트
 부스터시트를 사용하지 않을 정도로 성장한 다음에는 어른들의 안전벨트를 사용합니다. 뒤좌석에 앉히는 것을 권장합니다.



3. 앞 좌석에 앉히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특 히 에어백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조수석 에어백이 많은데 이것은 조수석에 앉은 성인이나 다 큰 청소년이 삼점식 안전벨트를 제대로 착용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가장 안전하게 작동합니다. 에어백은 대시보드에에 가까이 앉은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아이나 어른을 심지어 죽게 할 수 도 있습니다. 뒤를 바라보는 카시트는 대시보드에 가깝기때문에 에어백이 터질 경우 큰 힘으로 타격을 주고 당연히 아이에게 심각한 해를 미칠 수 있고, 앞을 보는 카시트에 탄 아이에게도 같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몇 살이든지 간에 뒤좌석에 앉히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서 실시한 각종 메이커와 제품의 2007년도 어린이 안전장구 평가 결과

http://www.nhtsa.dot.gov/CPS/CSSRating/Index.cfm#Convert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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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압축렌즈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보통 시력이 많이 나쁜 분들은 렌즈를 '압축'해서 쓴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안경점에서 주로 쓰는 말이기 때문에 저도 몇 일 전까지는 저 '압축'이라는 과정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렌즈를 기계적으로 압축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 합니다.


압축이라는 용어는 렌즈 관련 용어를 설명하기 난해했던 안경사들이 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사용한 용어로 알고 있습니다. 즉, 설명의 편의를 위해서 '압축'이라는 용어를 썼을뿐, '압축'렌즈가 실제로 렌즈를 기계에 넣고 압력을 가해서 두께를 얇게 한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혹, 안경점에서는 한번 압축, 두 번 압축, 세 번 압축 등의 용어도 쓰이는데 이 역시 이해를 돕기 위한 용어일뿐 렌즈를 여러번 압축한다고 두께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쓰고 있는 안경의 렌즈를 다시 압축하는 것도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실제로 압축이란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마찬가지로 '한번 압축'한 렌즈가 생각보다 두껍다고 안경사에게 '한 번 더 압축해주시면 안되나요?'등의 부탁도 할 수 없습니다.

2. 렌즈의 인덱스

 그렇다면 압축이라는 것은, 무엇이 설명하기 난해해서 사용한 용어일까요? 바로 굴절률 입니다. 이미 굴절률이라는 단어자체에서 뭔가 어려울 것 같은 분위기가 풍기고 있습니다. 저도 저 굴절률에대해서 검색해봤을때는, 안경광학을 전공하시는 분들도 고생이 많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을뿐 하나도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렌즈의 두께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보면, 보통 근시를 위한 렌즈는 오목렌즈입니다. 즉, 중심부가 얇으며 바깥으로 갈 수록 점점 두꺼워 집니다. 만약에 같은 도수의 안경이 있는데, 한 안경은 렌즈 크기가 꽤 작은 편이고, 한 안경은 꽤 큰 편이라면, 당연히 렌즈 크기가 큰 안경이 더 '두껍습니다.' 왜냐면 크기가 클 수록 점점 두꺼운 부분에서 렌즈가 잘려나가서 테에 끼워질 테니까요.

마찬가지로 같은 크기라면, 도수가 더 높은 안경이 더 두껍습니다. 때문에 시력이 많이 안좋으신 분들은 위에서 말한 '압축'이 좀 더 많은 렌즈를 쓰고 계실 겁니다. 너무 두꺼운 렌즈는 쓰기도 불편하고 보기도 안좋으니까요.

인덱스라는 것은 바로 저 '압축의 정도'를 나타내는 용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인덱스가 높은 렌즈는 굴절률이 높은 렌즈를 말하며, 더 얇은 렌즈를 말합니다. 굴절률이 높다는 것은 더 얇은 두께로도 더 나쁜 시력을 보정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굴절률은 렌즈의 재질등에 의해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예 공장에서 렌즈원료가 나올때부터 결정되는 것입니다. 결코 안경점에서 가공의 과정을 거쳐서 굴절률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안경점에서 렌즈를 가지고 이것저것 하는 것은 테에 렌즈를 맞추는 과정입니다.)

무압축 - 일반렌즈 (1.51)
한 번 압축 - 중굴절렌즈 (1.56)
두 번 압축 - 고굴절렌즈 (1.61)
세 번 압축 - 초고굴절렌즈 (1.67)
네 번 압축 - (1.71)
압축이라는 말을 붙이기에는 너무 비싼렌즈 - (1.74)
 --------------------------

괄호 안에 있는 숫자가 인덱스 입니다. 인덱스 수치는 렌즈 제조사에 따라서 0.01단위로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압축렌즈'라고 부르는 것은 인덱스 1.56짜리 중굴절렌즈를 말합니다. 물론 인덱스가 높을 수록 두께는 얇아지고 가격은 올라갑니다. 인덱스 1.67 정도만 되도 상당한 고가의 렌즈라고 볼 수 있으며, 인덱스 1.71 이상의 렌즈는 국내에서는 생산을 하지 못하고 외국에서 수입한 렌즈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당연히 가격은 수십만원까지 올라갑니다.) 인덱스 1.74를 넘어가는 렌즈가 세상에 존재하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보통 렌즈는 플라스틱류로 만듭니다만, 굴절률이 아주 높은 렌즈는 유리로도 만듭니다. 다시 말하면 유리렌즈는 비쌉니다. (하지만 좋습니다.)

그리고 보통 인덱스가 높은 렌즈가 좀 더 충격에 강합니다. 이 것은 두께나 가격과는 큰 관계가 없고, 인덱스가 높은 렌즈가 보통 좀 더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유리렌즈는 예외로 쳐야 되겠지요.

3. 구면 렌즈와 비구면 렌즈

 구면 렌즈와 비구면 렌즈는 위의 굴절률과는 관계없이, 렌즈의 모양으로 구분하는 기준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구면 렌즈는 볼록이 TV등에 비유할 수 있고 비구면 렌즈는 평면 TV등에 비유할 수 있을겁니다. 거기서 유추할 수 있듯이, 비구면 렌즈가 더 좋으며, 더 비쌉니다.

비구면 렌즈는 같은 도수의 구면 렌즈보다 더 얇습니다. 하지만 그 보다도 비구면 렌즈가 좀 더 선명하고 왜곡이 적은 상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비구면 렌즈는 다시 양면 비구면 렌즈와 단면 비구면 렌즈로 나뉘며, 단면 비구면 렌즈는 다시 외면 비구면 렌즈와 내면 비구면 렌즈로 나뉩니다.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바깥쪽만 평탄한 렌즈, 안쪽만 평탄한 렌즈, 양 쪽 다 평탄한 렌즈로 나눌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양면 비구면 렌즈가 가장 좋으며 (= 비싸며) 단면 비구면 렌즈가 좀 더 싼편입니다.

안타깝게도, 국산 렌즈중 비구면 렌즈는 단면 비구면 렌즈만 있으며 양면 비구면 렌즈는 외산만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오래된 자료에서 근거했기 때문에 요즘엔 또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구면렌즈는 고급렌즈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인덱스가 높은 렌즈는 비구면 렌즈만 생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1.67정도의 인덱스를 가진 렌즈는 구면렌즈가 없습니다. (몇 몇 제조사에서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4. 렌즈의 가격에 대해서

 사실 제가 가장 알고 싶어 했던 부분은 렌즈의 가격이 얼마정도 인가..였습니다. 하지만, 렌즈는 가격표라는 것이 없고, 따로 공개된 자료도 거의 없습니다. 다만, 추측으로 얼마 정도 한다..라는 점 뿐입니다.

안경 렌즈는 공산품이 아닙니다. 공장에서 나오는 것은 일종의 렌즈 원료에 해당합니다. 안경점에서는 이 원료를 가공하여 완제품을 만들어냅니다. 따라서 렌즈의 소비자가격은 안경점에서 정하게 됩니다.

즉, 음식점에서 음식값은 음식점에서 정하는 것이지, 그 음식점에 납품하는 식재료상들이 결정하거나 하지는 않는 것입니다.

때문에 렌즈 가격은 어떻게 보면 부르는게 값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대체적으로 어느정도 공통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는 있지만요.

보통 렌즈의 인덱스가 올라갈 수록 가격은 거의 2배정도 증가합니다. 외산 렌즈는 국산보다 좀 더 비쌉니다. 같은 인덱스에서 작게는 몇 만원정도, 크게는 두 배정도 비쌉니다. 또, 높은 인덱스로 갈 수록 가격 상승폭은 매우 큽니다.

결국 렌즈 가격은 안경점에 물어봐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평소 자신이 가는 안경점에서 맞춘 렌즈 가격이 어느정도인지로 가늠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5. 렌즈의 재활용

 혹은 비싼 렌즈를 쓴다면 이 것을 테만 바꿔서 계속 재활용 할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이 있을 듯 합니다.

이에 대한 결론은 간단합니다. 맞으면 쓸 수 있고, 안 맞으면 못 씁니다.

예를 들어서 테를 바꾸는데, 렌즈는 그대로 쓰고 싶다. 라고 한다면 만약 바꿀 테가 지금 쓰는 테보다 렌즈 크기가 크다면 당연히 지금 쓰는 렌즈는 쓸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바꿀 테가 지금 쓰는 테보다 모든 부분에 있어서 렌즈크기가 작다면, 즉, 겹쳤을때 지금 쓰는 테가 완벽히 새로 바꿀테를 가릴 수 있다면 지금 쓰는 렌즈를 다시 가공하여 쓸 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안 맞는 렌즈는 주변을 갈아서 작게 맞출 수는 있습니다만, 더 크게 만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보통 렌즈는 흠집이 나거나 해서 시간이 지날 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렌즈를 계속 쓰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반면에 테를 바꾸지 않고 렌즈만 바꿔가면서 쓰는 경우는 많겠지요.

6. 여벌렌즈와 주문렌즈

 이 부분은 간단합니다. 여벌렌즈란 일반적인 안경점에서 재고로 가지고 있는 렌즈를 말합니다. 주문렌즈는 찾는 사람이 드물어서, 새로 주문을 해서 가져와야 맞출 수 있는 렌즈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10.0D 정도 까지의 렌즈는 여벌렌즈에 속합니다. 사실 저 정도 시력도 굉장히 안좋은 시력에 속하지요. 하지만 그 보다도 시력이 안좋으신 분들이라면 아마 하루만에 안경을 맞추는 것은 쉽지 않을 듯 싶군요.

인덱스가 높은 렌즈는 좀 더 여벌렌즈의 범위가 넓습니다. 예를 들어서 모 제조사의 인덱스 1.67짜리 렌즈는 -17D 까지 여벌렌즈의 범위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안경점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느냐와는 별개입니다. 규격품으로 공장에서 생산을 하고 있느냐의 유무입니다.) 하지만 같은 제조사의 인덱스 1.50짜리 렌즈는 난시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6.0D 정도의 시력만 커버하고 있습니다.

보통 안경점에서 -8.0D를 넘어가는 상당히 '안 좋은' 시력을 가진 분들에게 '두 번 압축'한 렌즈들을 권하는 것은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한 번 압축(즉, 인덱스 1.56)한 렌즈에서 -8.0D를 넘어가는 시력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따로 주문을 해야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두께도 두꺼워지기 때문에 미관상도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구입하는 분이 별로 없고, 그래서 잘 안만드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난시가 심하신 분들 역시 여벌렌즈의 커버범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난시 수치 (CYL)과 디옵터 (SPH)를 더해보세요. 중굴절 렌즈의 경우 보통 그 수치를 -10.0 정도 까지 커버합니다.

즉, 난시가 전혀 없으신 분이라면 -10.0D 정도 까지가 중굴절 렌즈의 여벌렌즈에 들어가며, 난시가 -2.00인 분이라면 -8.0D 정도 까지, -4.00인 분이라면 -6.0D 정도 까지 여벌렌즈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거의 여벌렌즈 범위 끝에 있다면 보통 더 높은 인덱스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7. 코팅

 렌즈의 코팅은, 일종의 부가기능에 해당합니다. 렌즈의 주 기능은 역시 시력을 보정해 주는 것이고, 코팅을 통해서 흠집을 방지한다거나 자외선을 차단한다거나 할 수 있습니다.

코팅이 되어 있는 렌즈는 보통 1~2만원 정도의 추가비용이 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인덱스가 높은 렌즈 (1.61정도 이상)들은 렌즈 자체가 기본적으로 UV차단 코팅 정도는 되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코팅이 안된 렌즈는 거의 제조하지 않습니다. - 제조사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인덱스가 높은 렌즈를 구입할 때 코팅 무료로 해줬다고 너무 좋아하지는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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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얼굴을 위해서라면 뼈를 깎는 성형수술까지 감행하는 여자들. 그만큼 작은 얼굴은 여자들이 소망하는 미의 기준이다. 옆머리나 앞머리를 늘어뜨려 얼굴을 가리거나 섀도로 얼굴에 음영을 주어 작은 얼굴로 보이기 위해 노력했던 당신이라면 눈여겨보자. 성형 수술 없이도 작은 얼굴을 만들 수 있다.


셀프 경락 마사지
 얼굴이 큰 사람의 대부분이 골격 자체가 큰 것이 원인이기보다는 얼굴에 있는 지방이 분해되지 못해 오랫동안 축적되었거나 근육이 뭉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럴 때엔 경락 마사지로 혈액 순환과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하면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턱살 빼기
1 살짝 주먹을 쥐고 턱 아래부터 귀밑까지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쓸어 올린다.
2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턱선을 따라 귀밑까지 턱 부분의 군살을 살짝 꼬집어준다. 5회 실시.
3 턱을 아래로 향하게 한 후 양손을 펴, 턱 아래를 받치고 힘을 주어 귀쪽으로 밀어준다. 5회 실시.
4 턱을 약간 위로 향하게 들고 손등으로 턱을 쓰다듬으면서 턱 근육을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마무리한다.

오똑한 코 만들기
1 검지로 양 미간의 코 뿌리부분을 강하게 오르내리면서 문지르기를 30~40회 정도 실시한다.
2 코 중간 부분의 돌출된 부분을 1과 같은 방법으로 둥글려 주고 콧방울 양옆으로 약간 힘주어 돌린다.


광대뼈 집어넣기
1 검지와 중지를 눈 가장자리의 광대뼈에 대고 힘주어 눌러준다. 이때 입을 약간 벌려 위치를 잡는다.
2 광대뼈 위에 손바닥을 올려놓고 세게 눌러준다. 안쪽 광대뼈부터 바깥쪽 광대뼈까지 10~15회 실시.
3 양 손바닥을 광대뼈 위에 대고 군살을 귀 뒤쪽으로 밀어올리듯이 가볍게 쓸어주면서 마무리한다.


볼살 빼기
1 손가락 끝을 이용해서 양쪽의 관자놀이 부분을 지그시 누르면서 돌려준다. 10~20회 실시.
2 손가락 끝으로 광대뼈의 중앙을 살짝 누르는 기분으로 천천히 돌려준다. 방향마다 각 10~20회 실시.
3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서 볼을 감싸듯이 쥔 후 안팎으로 돌려준다. 방향마다 각 10~20회 실시.

4 엄지와 검지로 볼살을 살짝 잡은 뒤 위쪽을 향해 가볍게 튕기듯이 올려준다. 10~20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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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씬이가 되기 위한 30일간의 약속

날씬해지기 위한 매일매일 수칙 서른가지. 하루에 한가지씩 명심하고 실천하면 어느새 날씬이의 체질로 변해있을 것!

첫째주의 수칙
1일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는 절대 금지.
2일 밥 먹기 전 세 숟가락, 친구에게 덜어주기
3일 두 정거장 먼저 내려 걸어가기
4일 전철 안에 빈자리가 있어도 절대 앉지 않기
5일 버스 손잡이를 잡고 있을 땐 발뒤꿈치를 올렸다 내렸다 실시!
6일 하루에 물 8잔 꼭 마시기
7일 친구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

둘째주의 수칙
8일 먹을 것을 앞에 두고 멋지게 거절하기.
9일 영화를 볼 때 절대 팝콘 먹지 않기.
10일 길 가다가 먹는 떡볶이, 오뎅에 눈 돌리지 않기.
11일 모르는 사람의 무거운 짐 함께 들어주기.
12일 매일매일 먹는 음식을 기록하기.
13일 맛있는 음식을 보고 행복해하지 않기.
14일 오늘 하루종일 멋지게 모델처럼 걷기.

셋째주의 수칙
15일 몸무게가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않기.
16일 술 약속은 당분간 거절하기.
17일 부득이한 술자리에서 안주발은 절대 금지.
18일 틈나는 대로 거울을 보며 몸매 체크하기.
19일 식사 후 디저트는 삼가기.
20일 라면 먹을 때 국물은 미련없이 버리기.
21일 날씬해진 후 입을 옷 미리 사두기.





마지막 주의 수칙
22일 먹은 만큼 꼭 땀흘리기.
23일 노래방에 갔을 땐 안무를 꼭 겸비할 것.
24일 타이트한 옷을 입고 하루종일 긴장하기.
25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스트레칭 하기.
26일 목이 마를 땐 주스나 콜라대신 생수 마시기.
27일 패스트 푸드, 패밀리 레스토랑 한 달간 금지.
28일 문방구에서 줄자를 구입, 매일 아침 허리치수 재기.
29일 하루에 한 번 운동화를 신고 근처 초등학교에 가서 뛰기.
30일 하루종일 우유, 계란, 과일, 야채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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