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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린타일3

요즘 상가 바닥은 600에 1200mm 타일도 하네. 공짜 쿠폰이 있어서 베스킨에 아이스크림 포장하러 갔는데 눈에 띈 바닥타일. 보통 400에 400mm 타일 하거나 요즘에는 600에 600mm 바닥타일을 시공하는데 여긴 600에 1200mm 타일로 시공했다. 오호~ 업자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센스있다. 시공만 잘된다면 600에 1200mm 타일이 좋다. 메지(줄눈)이 줄어드니 때도 안타서 관리를 대충~ 해도 관리 안한티가 안난다. 여기 메지(줄눈)은 비둘기색(연회색)을 넣었다. 나름 메지와 타일색을 맞춘듯하다. 확실히 타일 단가가 내려가고 종류도 많아지면서 데코타일이나 에폭시에비해 상가바닥은 타일이 여러모로 괜찮아 보인다. ☎️ 010-9213-5018 하늘바스 노건호 타일 · 욕실, 턴키 및 시공전문 저(이한울)는 당분간 시공일을 하지 않기 떄문에 노건호.. 2022. 9. 2.
빵가게 타일이 vikendi ivory 600각 포세린타일 요즘들어 600각 포세린타일을 많이쓴다. 아니 바닥은 요즘이 아니고 거의 10년전부터 600에 600mm 포세린 타일을 쓰는데 이유는 여러가지있다. 밀도가 높다 밀도는 부피분의 질량으로 밀도가 높을수록 단단하고 물흡수율이 낮아서 외벽에도 사용가능하다. 단단하니 내구성이 뛰어나고, 물흡수율이 낮으니 외벽이나 화장실에 사용하기에 딱 좋다. 대리석과 다르게 타일에 프린팅을 해서 여러가지 무늬를 새길수도있고 방사능(!?)도 나오지 않으니 여러모로 괜찮은 자재이다. 예전에는 400에 400mm 타일이나 300에 300mm 타일을 바닥에 했지만 이제는 내구성도좋고 변색의 위험이 있는 메지(줄눈)이 적은 600mm 포세린 타일이 대세다. 10년 전부터? ㅎㅎ 사진의 바닥타일은 테라조 타일중에서 무늬가 깔끔하면서 푸른.. 2022. 8. 18.
[강남] 조선펠리스 호텔 1층 화장실 엘리베이터를 보자마자 시설이 깔끔하게 떨어지고 고급스러울것이란것을 직감했다. 24층 뷔페가는길에 있는 이름모를 조각상 많은 조각상중에 왜 머리가 잘린 조각상을 걸어놨는지는 모르겄다. 24층 CONSTANS에서 점심을 먹고 1층(지하 1층?)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갔던 화장실. 모텔, 호텔,상가등 화장실만보면 사진을 찍는 편인데 블로그에 올리는건 소수중의 소수. 소변기 칸막이는 벽에 앙카로 고정해서 바닥은 물청소를 해도 물기가 남지않아 깔끔하고 벽타일은 400에800mm 즘되는 무광 포세린타일이라 고급스러우면서 내구성이있는 자재되겠다. 바닥은 내스타일은 아니지만 무늬가 요란해서 기스좀 나도 괜찮은 장점이있다. 변기가 시원하게 내려가서 좋았던 변기 ㅋㅋ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는 한 10년전부터 간접등 때려박는거.. 2022.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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