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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에 부드러우면서 질감이 살짝 있는 파베초콜렛을 만들어서 여친에게 줬습니다. 발렌타인데이는 아니지만 사탕주기 싫어서 줬습니다. ㅎ
왠만한 초콜렛보다 훨씬 맛있고 생초콜릿 같습니다.
마리텔의 이태원 펭귄카페 사장님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재료구입은 인터넷 쇼핑몰
파베초코렛 재료
생크림, 초코렛. <-필수
코코아파우더, 녹차파우더 <-선택
완성본입니다.
이렇게 크게 썰면 망합니다. 크기를 저거에 1/3이나 1/4로 해주세요.
저거 2.5kg이라 한번사면 4달이상은 초코렛 걱정없습니다.
저거 썰려면 장미칼로 하거나 불에 달군 칼로해야합니다. 톱(같은칼)으로 하는게 젤편합니다.
초코렛이 두꺼우면 불을 그면 안되고 약한불에서 저어주면서 녹여줍니다.
장미칼 ㅋㅋㅋ
이크기보다 1/3의 생크림과 초코렛으로 만들어야 마지막에 작은 초콜렛 크기로 됩니다.
랩을 사각진 용기에 깔고 초코렛을 붓고 냉장고에 굳혀줍니다.
비닐을 벗기고 불에달군 칼로 썰어줍니다.
크기는 너무 크지않게 해주세요. 나중에 먹기불편함 ㅎ
녹은 화이트초코렛으로 하트를 만들려고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ㅠㅠ
비둘기똥 아님
박스는 쇼핑몰에서 구매했으나 너무 작아서 ..... 별로안좋습니다. 그냥 락앤락통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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