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55 [신논현역,강남역] 해물솥밥 모랑 (강남역에선 걸어서 10분) 신논현역 앞에 있는 교보문고 옆건물 지하에 있는 해물솥밥가게. 새우, 버섯,굴, 전복 비슷한거(?)와 약간의 버터, 간장 밥을 비빈거라 보면된다. 상당히 맛있고 신선한 느낌이다. 쌀도 고시히카리라 더 맛있다. (쌀은 지역보다 고시히카리같은 품종이 중요) 비빔밥이라 그런지 반찬은 별거없고 적다. 다 비빈모습. 흡사 개밥과 같지만 맛은 있다. 난 해물솥밥을 주문. 메뉴판. 가게 이름은 모랑. 고시히카리 쌀. 가게 내부. 깔끔하다. 지도 추가 하면서 알게된건다 모랑은 강남 역근처에만 4개가 있다.... -_-;;; 장사 잘되네 2016. 10. 1. [강남역] 유상무 팥빙수가게 호미빙. 유상무상무의 회사중 하나인 호미빙 강남역 CGV뒷길에 있는 호미빙에 가봤습니다. 망고빙수 주문. 얼을이 갈린 모습도 신기하지만 맛도 일품 생망고 입니다. 테이블 대부분이 여자였네요. 설빙에는 아저씨도 좀있던데 여긴 다 여자 먹음직스러움. 호미빙 메뉴판 천장에 있는 전구모양이 신기해서 찍음.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듯합니다. 가게가 내부가 상당히 이쁘고 세련됨. 디퓨저도 팜. 강남역 호마빙 가게 앞 모습. 이림이 호미빙이 아니라 호미빙.티 였음. 길가 메뉴판. 깔금함. 2016. 10. 1. [대흥역] 풍년 기사식당. 돼지불백. 대흥역, 서강대 주변에서 유명한 기사식당. 돼지불백을 시켰다. 돼지불백을 시키면 특이하게 샐러드용 야채가 위에 얹어서 나오는데 나쁘지 않다.집에서 만드는게 아닌 밖에서 파는 돼지불백이 다 그렇듯이 고기질은 좋은편이 아니지만 양념덕에 먹을만 하다. 기본구성은 그럭저럭 순두부에 넣을 날계란도있다. 가게구성은 평범한듯 깔끔 티비에 나온 기사식당 간판이 풍년 기사님식당이다. 기사식당은 들어봤어도 기사님식당은 처음본다. 2016. 10. 1. [신촌] 아토 규카츠 요즘 유행한다는 규카츠. 돼지고기를 튀긴게 아니라 소고기를 튀긴거다. 튀김옷입힌 소고기를 숯불에 구우면서 먹는게 특징. 숯이다. 미니화로 집에 가져가고 싶다. 굽는중 고기는너무 구우면 질기니 바삭해지기 딱 직전인 이상태에서 먹는게 좋다. 신촌 이대와 연세대 앞에 있는 오락실 옆에 있는 가게다. 지하 1층 여러번 먹긴 그렇고 한번정도는 먹을만한듯. 여자무리와 커플이 자주오는 가게다. 2016. 10. 1.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