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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정치

이재명 시장은 왜 국정원과 싸우나?

by 무늬만학생 2016.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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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이재명시장의 페이스북에서 긁어왔습니다.



글쓴이 이재명시장.

<잔혹 국정원 체험기..왜 국정원과 싸우나?>


국가기관의 먼지털이식 수사와 감사, 언론의 허위사실유포에 이어 국정원의 정치공작으로 내 개인은 물론 가족관계는 처참히 부서졌다.

나에 대한 공격은 능력 자질 문제가 아니라 "종북, 불륜, 패륜, 표절"로 시작되고 끝난다.

시장취임 1년 후인 2011. 6.청와대는 2개월간 성남시를 내사한 후 40쪽의 "이재명 퇴출대책"을 만들어 이명박대통령에 보고한다(2013.3.20.한국경제신문)

보고서대로 주민소환운동이 이뤄지더니, 2012년부터는 국정원 출몰이 시작됐다.

2012년 5월경 S신문이 청소용역을 받은 '환경미화원 협동조합' 70명중 2명이 통진당원이란 이유로, 

3일간 12꼭지 기사를 쏟아내며 '종북몰이' 포문을 열었고 동시에 국정원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1) 국정원의 종북몰이.

그 즈음 정신적으로 불안정한데다 내게 몇차례 이권청탁을 거절당해 화가 나 있던 세째형님 이재선회계사에게 국정원 '김과장'이 접근해 "이재명이 9월 30일까지 간첩 30명과 함께 구속된다"(통진당 내란음모 사건?)고 선동했고 이후 형님은 국정원을 수시 출입하며 종북시장 퇴진운동을 시작했다. 성남시 새누리당 J모 고위인사는 '비례시의원공천' 언질로 형님을 부추긴다.

가족들이 형님의 비이성적 행위(의회난입, 백화점 난동 등)를 견디다못해 정신질환 검진을 보건소에 의뢰하고, 형님부부는 어머니 'XX를 찢어죽인다'는 패륜폭언과 '방화살해' 협박에 이어 어머니를 때려 입원시키는등 가족관계가 파탄된다.

어머니 신고로 형님이 '어머니 근처 접근금지'처분, 벌금 500만원 형사처벌 등으로 잠시 잠잠해 진다



2) 종북몰이 이은 패륜몰이.

2013년 여름부터 성남시에서 '종북척결운동본부'라는 게 생겨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종북몰이가 다시 시작된다.

거금이 드는 '이재명음해 신문'이 수차 대량 살포되고, 대규모 '종북척결대회'가 연달아 열리더니, 2013년 말부터 패륜몰이가 시작되었다.

이재선형님부부는 어디에서 배웠는지 가족간 불화로 생긴 모든 말다툼이나 대화를 녹음했다.

형님부부의 '씨팔년 뒈져라' 'XX구멍을 칼로 찢어 죽인다'는 패륜폭언에 이은 어머니폭행으로 생긴 가족간 말다툼이 녹음되더니, 

앞뒤를 다 자르고 대화일부만 조작되어 이재명이 '형수에게 XX운운 폭언'을 한 것처럼 만들어진 불법음성파일이 전국에 유포되고, 순식간에 나는 형수에게 XX운운 쌍욕을 한 패륜아로 매도되었다.

그 음성파일을 공개한 새누리당 지지 지역언론 기자는 법원에서 명예훼손으로 파일공개금지 및 1500만원 배상판결을 받았음에도 검찰은 명예훼손이 아니라며 무혐의처분하며 비호했다.

2016년 총선을 앞둔 지금 또다시 전국 카톡망을 타고 이 불법 음성파일이 전국에 유포중이다.

이 패륜몰이의 진짜 배후는 누구일까?

분명한 건 패륜몰이 시발은 정신질환 형님을 부추긴 국정원이라는것과 전국 단위 음해공격은 형님의 능력밖이라는 사실이다.



3) 논문표절몰이

나는 중앙대법대를 졸업한 변호사로서 학력세탁이나 학위가 필요치않다.

시민운동을 하면서 부정부패에 관심이 많아 가천대 야간대학원에서 2년6개월간 수학했다.

야간특수대학원이라 객관식 시험만 보면 석사학위를 주므로 학위 때문이라면 논문은 필요없었지만 그간의 공부를 '지방정부 부정부패 극복방안 연구'로 정리했다.

그 논문은 논문심사비를 별도로 지급하고 두차례나 반려받아 수정하는 등 가천대교수로 구성된 논문심사위 심의를 거친 것이다.

이 논문에 대해 종북척결운동을 하던 'ㅇㅇ시민회의'가 학설인용 등의 표시를 생략했다고 가천대에 표절시비를 제기했다.

박사논문이나 전문연구논문도 아닌 '객관식 시험을 대체한 야간특수대학원 석사논문'에 대한 지적으로는 과한 것이었지만, 학위가 필요했던 것도 아닌 나는 불필요한 논란을 피해 학위를 반납했다.

그런데 이 논문에 국정원 개입이 시작되고 국정원 김모 조정관은 가천대를 찾아가 논문제출을 요구하며 이미 반납한 논문의 심사취소를 압박했다.

그러자 가천대는 자기들이 심사해 통과시킨 모교졸업생 논문을 보호하기는커녕 공격을 시작했다. 학칙위조, 예비심사 조작, '학위취소예정' 허위 언론플레이 등 불법수단까지 동원되었다.

국정원의 개입과 압력이 없었다면 가천대는 모교출신에게 이런 불법 패륜적 공격을 감행했을까?

(가천대의 논문 관련 각종 불법행위는 자세한 내용 폭로와 법적조치가 준비중이다)



4) 불륜몰이

김모씨와 불륜설에 대한 국정원 관련성 자료는 아직 내게 없다.

김씨가 나와의 관련성을 부인하고 사과해서 일단락되었지만, 김씨가 단 한번도 나를 직접 언급한 일이 없음에도 김씨 관련 스캔들은 수년간 나를 괴롭혔다.

스캔들 주장의 근거는 김씨명의 페이스북이나 기사 댓글 등인데,

김씨를 가장하여 나를 공격한 댓글들, 김씨가 쓰지 않았다고 하는 김씨 명의 페이스북 글 등의 출처는 과연 어디일까?

국정원 사주를 받아 움직인 이재선형님이 '이재명 김씨 1년 동거설'을 퍼트렸다는 점에서 뭔가 기운?을 느낄 뿐..



5) 국정원의 불법 정보수집

2014년 지방선거에 즈음하여 국정원은 나에 대한 정보수집에 올인?했다.

성남시의 각종 관급공사나 인허가 자료를 대놓고 수집하고, 공무원 승진 전보 인사 내용을 샅샅이 캐고, 인허가 사업장을 직접 조사하는 등 국정원 고유업무와 아무 관련없는 정보 수집에 열을 올렸다.

그러면서 뻔뻔히 주장했다 모두 방첩 대테러 국제범죄 등 국정원 업무와 '관련이 있다'고..

국정원 불법행위 폭로, 고소고발등 법적조치로 '종북, 불륜, 패륜, 표절 공세'를 넘어 지방선거를 압승하자 국정원은 표면적으로는 성남에서 사라졌다.

'음지에서 일하며 양지를 지향'하는 그들 사훈대로 그들이 내게 한 공격은 이게 전부가 아닐 것이다.

그들은 포기하지도 물러나지도 않을 것이며, 지금도 음지에서 조용히 나를 노리고 있을 것이다.





참고


이재명 - 설날에 받은 기막힌 선거운동 메시지..

http://paragonofjoke.tistory.com/559



이재명 성남 시장의 슬픈가족사

http://paragonofjoke.tistory.com/545


본문글 출처: 이재명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aemyunglee1/?fref=nf



아래트위터는 이재명 시장의 친형과 이재명 시장. 제사한 전후상황은 이재명 성남 시장의 슬픈가족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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