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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정치

정청래 의원의 어록과 필리버스토 최장기록 갱신!

by 무늬만학생 2016.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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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이 필요없는 정청래 의원의 어록모음. 아직 11시간39분짜리 동영상은없지만 글 아래에 짤막한 동영상은 있다.



정청래의 ‘11시간39분’ 동안의 어록



 “테러방지법의 핵심은 테러방지법이 아니다”라며 “북한이 미사일을 쐈는데 국정원은 왜 국민의 휴대폰을 뒤지려고 하느냐. 북한이 로케트를 쐈는데 국정원은 왜 국민의 계좌를 추적하려 하느냐?”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 “박정희 정권이 유신헌법으로 독재를 했듯이 박근혜 정권은 테러방지법으로 독재의 길로 가려 하고 있다”

 

 

정 의원은 테러방지법안을 직권상정한 정의화 국회의장을 향해 “비상사태라고 하는데 지금 공무원들이 다 비상대기하고 있는가, 국회의장단 3명만 비상사태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테러방지법안의 직권상정은 국회법 정신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있다”며 “국회법에 따르면 직권상정을 할 수 있는 조건은 천재지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또 교섭단체 대표가 합의를 한 경우 등 3가지 뿐”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지금은 국가비상사태가 아니며 민주주의 비상사태”라며 “정의화 국회의장은 테러방지법안의 직권상정으로 그동안 쌓아왔던 명예와 존경이 스스로 무너진 것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 “새정치를 주장하시던 분들, 87년 6월 항쟁 때 어디서 무엇을 하셨나”라며 안철수 공동대표를 비롯한 국민의당을 공격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새누리당에 대해 “운동권을 비판하던 분들, 5·18 광주 민주화 항쟁 때 당신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셨나”라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87년 6월 항쟁 때 대학생인 이한열 열사가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돌아가셨다”며 “국가권력에 의한 살인, 그런 게 테러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밖에서 저에게 뭐라 하시는 분들, 대통령 직선제 6월 항쟁 때 뭐하셨나”라며 “그때 (직선제) 반대했죠? 그러면 대통령 선거 앞으로 하지마시라”고 항의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이 “의제와 관계없는 발언을 제지해달라”고 항의했고, 정 의원은 “본인 이름이 누군가”라며 박 의원을 자극했다. 이에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이 정 의원의 발언이 테러방지법 의제와 관계 없다며 의장석에 항의했다. 그러자 정 의원이 “저 떠들고 있는 국회의원에게 ‘국회의원 조용히 하게 만드는 법’을 만듭시다. 그런 방지법을 만들면 방지가 되나, 테러방지법 만든다고 테러가 발생하지 않을까요”라고 발언했다.



정 의원은 또 “저는 88년 9월에 안기부에 끌려가 이름모를 모텔에서 팬티바람에 3시간동안 죽지않게 두들겨 맞았다”며 “이런 국정원에게 무소불위의 권한, 영장도 없이 핸드폰 도감청까지 줘야 하겠나”라고 주장하는 등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건국대 85학번인 정 의원은 88년 6월 총학생회 산하 조국통일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북쪽과의 학생회담을 추진하는 등 통일운동을 시도한 것이 국가보안법상 고무찬양, 회합통신, 이적표현물 소지 등에 해당돼 도피 석달만에 안기부 직원들에게 붙잡혀 구속된 바 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발언에서 “저는 테러방지법이 장기 집권 음모라고 생각한다”라며 “테러방지법 보다 국정원 권략남용 방지 법안이 먼지다. 국정원은 필요하지만, 제대로 된 국정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4시께 발언을 마무리 하면서 테러방지법에 대해 “국정원에 의한, 국정원을 위한, 국정원의, 국정원 몰빵법이다. 없어도 되는 법”이라며 “테러방지법으로 테러를 막을 수 없다. 선박침몰 방지법이 있으면 세월호가 침몰하지 않았겠는가, 이 법은 민주주의테러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테러방지법은 박근혜 대통령의 유신질주 본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테러방지법을 통해 영구집권을 원하는 것 같다. 부전자전이다.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정청래 의원 : (의원석에서 누군가 소리를 지르자) 다음 총선 때 도움받으시려면 이름을 얘기하세요




정청래의원: 주무시고 계시겠지만, 국회의장님, 잠결에라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조용히 객석에서 졸던 여당 의원 정청래 의원이 박근혜 .. 라고 발음하니까 깨서 꿍시렁 거림

정청래 "(측은하게 쳐다보다가)대통령 이름나오니까 뭐라고 하시네요. 무섭기는 한가봐요 공천 앞두고..

이름 말씀해주세요 대통령이 들을 수 있게 해드릴테니"



박민식 “예의를 지키세요!”

정청래 “예의를 지키라는 말이 예의가 없는 건데요”



정청래 의원은 “전쟁이 일어나고 테러가 일어나서 이라크에서 4만 명이 죽었고 아프가니스탄에서 1만 5,000명이 죽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전쟁도, 테러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7만 4,000명이 죽었다”고 지적






아래는 짤막한 동영상모음.



정청래 "박근혜 난타공연, 책상 탁탁탁 (1)"










정청래 의원 무제한토론 필리버스터 지금 국가 비상사태냐, 비상사태라면 잠자는 공무원은 뭐냐









[동영상 뉴스] 정청래 “비상사태 선포 정의장, 피곤하다고 도망”







마이리틀국회방송 생방송






이건 보너스짤


출처는 아래주소의 트위터가 2차고 1차는 트위터 짤 아래의 기사다. 국정원 직원님, 판사님, 검사님 제가 쓴글 아닙니다.

https://twitter.com/m1k3y_kr



▶최고 권력기구로 군림


게다가 국가 기관만을 지휘, 감독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회의 모든 분야에 직접 파고들어 감시와 통제활동을 펼쳐나감으로써 박정희 시대가 18년간 유지될 수 있었던 토대가 됐다. 


이는 중정 조직의 거대함이 증명한다. 중정은 처음 출발 때에는 ‘5·16 쿠데타’의 공신인 김종필 중령의 군부 내 기반이었던 특무부대 요원 3,000여명을 중심으로 조직을 결성했는데, 이후 급격히 요원 수를 확대해 3년 뒤인 1964년에는 무려 37만명의 요원을 뒀다고 한다.


중정은 이러한 방대한 조직을 활용해 대공 업무 및 내란·외환·반란·이적죄 등의 범죄수사·정보업무를 담당하는 한편, 반정부 세력에 대한 광범위한 감시·통제 업무를 수행했다. 


그러나 1979년 10월 26일 당시 중정부장이었던 김재규 씨에 의해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되며, 중정은 ‘전두환 시대’가 출범하기 직전인 1980년 12월 31일 ‘국가안전기획부(이하 안기부)’ 이름을 바꿨다. 


전두환 시대가 군사정권의 연장이었던 만큼 안기부 시절도 중정 못지않은 위세를 자랑했다. 




전문은 아래 출처에 가면 볼 수 있다.


국정원, 중정·안기부 영화 되찾나   

정원 전성시대

작성일 2013년 09월 13일 (금) 14:09:43

http://www.newspost.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8624



참고


정청래, 필리버스터 최장기록 ‘11시간39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2392.html?_fr=st2


'한국 필리버스터 신기록' 정청래 어록 모음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27/story_n_9333486.html


전체 필리버스터 내용 요약 사이트 

http://www.filibuster.today/


시민참여 아카이빙 페이지 

http://bit.ly/21tj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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