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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리졸브15 수동으로 소리 줄이거나 끄기. 내가 잊어버릴까봐 기록. 에디트창에서 오디오창을 키운다. 알트를 누른뒤에 줄이거나 키울 소리 앞뒤에 점을 찍는다. 점을 찍은 부분안에 다시 2개의 점을 찍으면 사다리꼴모양으로 자연스럽게 소리를 줄일수 있다. 내 기침소리가 나서 소리를 완전지운모습. -끝- 2019. 5. 12.
[POE] path of exile 일주일 겜 즐기고난뒤. 곧 카카오에서 서비스한다는 path of exile 굳이 번역한다면 추방의길? 추방받은놈이 여기저기 떠도는게 스토리인듯하다. 퀘스트 할떄 꼭 필요한게 아니면 글은 잘 안읽어서 굵직굵직한 스토리라인도 잘 모른다. 어차피 이런류의 게임은 타격감과 몹죽이는맛(?), 장비업글하는맛으로 하는거니까. path of exile( 줄여서 POE라고 하겠다.)은 디아블로 1,2,3를 해본사람이라면 쉽게 적응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ㅎㅎㅎㅎㅎㅎㅎ 이 게임의 특징은. 1. 모든 직업 패시브스킬동일 모든 직업이 같은 패시브 스킬을 공유하고 있고 직업에 따라 시작점만다르다. 크게 지능, 민첩, 힘 3분류로 나뉘고 그안에서 번개, 불 ,원소, 에너지쉴드등 으로 나뉜다. 같은직업이라도 다른 케릭터를 육성하는게 가능한 시.. 2019. 5. 4.
블로그, 홈페이지 업데이트 못하고 있네요. 1. 블로그 업뎃일은 안쉬고 계속하고 있는상태에서 퇴근하고 차정리, 집안일좀 하거나 바쁜날은 집에가자마자 자는 일상을 반복하니 남는 시간이 주말밖에 없네요. 그런데 주말에는 개인볼일좀 보고 실측하고 잠깐쉬니 끝. 시간되는날에 짬짬이 업데이트를 해야하는데 쉽지않네요. 욕실 설명이 없는 사진만이라도 업데이트 해야겠어요. 2. 서비스오늘은 저녁에 고객요청으로 욕실 벽타일과 바닥타일사이에 실리콘 쏘고 베란다에 실리콘 쏴줬습니다. 원래 실리콘 쏘는자리는 아닌데 고객요청이라 그냥 싸줬습니다. 2019. 3. 5.
인터넷 홍보용 명함(?) 만들었다. 로고를 만들 능력도안되고 로고가 아직은 필요가없어서 명함 jpeg 파일을 글 마지막에 붙였는데 뭔가가 아쉬웠다. 명함은 간결하게 나를 표현하는 도구지만 관습적으로 쓰는 글자크기나 위치가 정해져있기에 그것에 맞춰서 만들었더니 글자가 너무 작았다. 인터넷용 명함(?)은 글자크기를 키우고 전단지에 넣었던 홍보문구를 더 넣어버렸다. 사실 명함이라기보다는 미니 전단지느낌? 하늘바스 실제시공사례는 블로그에서 : https://blog.naver.com/sky_bath하늘바스 시공전 유의사항과 제품군은 홈페이지에서 : https://sites.google.com/view/sky-bath욕실 전체리모델링 및 단품시공가능합니다. 2019.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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