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져1 무한감청의 시대, 텔레그램보다 안전한 메신저는 없을까? 테러방지법이 통과되어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텔레그램을 가입하고있다. 텔레그램 프로그램 기본설정상 내전화번호부에 있는 사람이 가입하면 채팅목록에 뜨기 때문에 알 수 있다. 기자, 정치인, 공안검사등... 테러방지법을 통과시킨 정치인까지도 텔레그램으로 망명한다는 이야기가 왕왕 들린다. 갑자기 텔레그램에 가입하는 사람들. 동아일보 기자의 텔레그램화면 텔레그램은 카카오톡이나 라인과는 달리 서버가 해외에 있고 해외에 있는 서버에 보낼때 암호화해서 보내기 때문에 단순한 패킷(데이타)분석으로는 무슨내용인지 알기가 어렵다. 우리나라업체에서도 암호화를 한다지만 그냥 해당IT업체에서 정보를 주지 않으면 세무조사, 아청법(!?)과 같은 괴랄한 방법으로 괴롭힘을 당하니 보안등급과는 무관하게 국내IT업체에 있는 정보는 높은분이 .. 2016. 3.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