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사병 예산1 군대의 급수시설, 화장실, 생활관, 개인일용품, 애국페이 문제 등 국가가 국민에게 애국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국민이 국가를 위해 군대에 왔으면 국민을 위해 국가가 지원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백군기 국회의원 같은 사람이 진짜 애국자 인듯. 지금이 해방이후도 아니고 21세기인데 시대에 맞게 국방부에서 사병에게 지원을 해야한다고 본다.----------------------------제가 직접 PX를 방문해 병사들이 사용하는 개인일용품을 구매해보니 병사 한 명이 최소한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선 2만원이 넘게 들더군요. 20만원도 안 되는 월급으로 한 달을 살아야 하는 병사들은 항상 배고프고 힘든데 없는 월급을 쪼개서 개인일용품까지 구매하다보니 그 고충은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군에서 근무하던 시절이 기억납니다. 진급을 하고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록 우리 국가안보의 대들.. 2016.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