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55 [홍대] 만원 케익 츄 홍대 만원 케익으로 유명한 츄(CHOU) 동네 3만원 케익인데 박리다매로 만원에 판다고 생각하면 쉽다. 만원~2만원인데 이것보다 작은 케익이 2만원이거 내가산건 만원이다. 고정핀이 없어서 조심해서 들고가야된다. 밑에 초도 넣어줬다. 아빠나이 65세.....-_-; 큰게 6개나 ㅋ 색이 이뻐서 이케익삼. 2만원짜린 단색이라...ㅎ아빠랑 나랑먹고 남은것. 케익사이에 크림이있다. 나머진 엄마랑 아빠꺼 ㅋ 의외로 케익 종류가 많다. 위치는 홍대 키스더티라미수랑 러쉬 곱창골목이 만나는 4거리에 있다. 다음맵에서 chou로 검색하면 송파구에 유흥주점이 나온다...가게 생긴지는 꽤 됐는데 아직 등록디 안됐나보다..-_- 2016. 4. 24. 돈까스 1개당 1359원 돈까스 1개당 1359원지마켓에서 구입 약한불에서 겉이 바삭하고 안탈정도로 튀기면 된다. 소스는 과일맛이남. 약 7~10분즘 약불로튀김. 강불로 튀기면 겉만익고 안이 안익음 왕돈까스 아니고 1350원 일반돈까스 소스는 거기서 파는 소스를 사용 택배 받자마자 냉동실에 넣어줘야한다. 얼음이 1개밖에없음. 그것도 맨밑에...차가운걸 위에둬야 하는건데 ㅎㅎ 찬공기는 밑으로가서... 2016. 4. 24. [MV, 가사]데프콘 -아프지마 청춘 " 데프콘 - 아프지마 청춘 " 야 나도 아플 때가 되게 많았어 근데 포기 안 했다 무조건 버텨 그러면 이겨 아프지마 청춘 멋진 스포츠카를 타며 내달리는 꿈 샴페인이 마르지 않는 술잔에 취한 기분 둘 이것이 내가 원한 삶이었는지 나는 내 자신에게 다시 한번 또 묻고 있다 무거워진 목걸이 가볍지 않게 되어버린 삶 도금이 벗겨지고 진짜 금이 되어버린 날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아서 나 따졌어 왜 하늘은 이제서야 내게 희망을 보여주냐고 난 아직 기억해 2001년 망원동 반지하 그 처절했던 여름밤을 장마한테 찢긴 날 다 젖어도 포기 못 했네 Drum Maschine 주인집 다락에서 부둥켜안고 밤새 눈을 그렁였지 지금 내 집 내방 하나가 그때 그 집보다는 훨씬 커 누군가 성공했다 축하를 건네도 잘 몰라 여전히 밖에 .. 2016. 4. 24. 4월29일까지 버거킹 와퍼3000원 버거왕 32주년기념 와퍼 단돈 삼천 안에 토마토 숨어있음. 2016. 4. 21.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1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