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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281

[서초역] 중식 레스토랑 챠인난 서초역에 있는 챠이난에서 밥먹음. 사천탕면과 챠이난 볶음밥 굴이 들어가서 국물이 진짜 시원함. 해장용으로 좋을듯. 의외로 양이 많고 가격이 괜찮다7000원 메뉴판 가게위치는 서초역 재규어매장 맞은편 2016. 3. 9.
친박 실세 유승민 이종훈등 반드시 죽인다. 시스템 공천이 아닌 사람에 의한 공천시에는 당이 고인물이 되기가 쉽다. 전문은 링크에서 http://m.nocutnews.co.kr/news/4556636 [단독] 친박 실세 "유승민·이종훈 등 반드시 죽인다" 공천 배제 강한 자신감…"우리가 이한구 컨트롤, 김무성 차단" 친박계 실세 의원이 비박계인 유승민, 이종훈 의원 그리고 서울지역의 친 유승민계 예비후보자 등 3명에 대해 "반드시 죽이겠다" 라고 말한 것으로 3일 뒤늦게 알려졌다. '죽인다'는 말은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겠다는 뜻이다. 이 자리에는 전‧현직 청와대 고위 관계자도 참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표적이 된 유 의원과 측근들은 지난 2일 회동을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의 컷오프(공천 배제) 확대 방침과 친박계의 '표적 낙천.. 2016. 3. 4.
뉴스타파: 테러방지법의 노림수 1. 총선 앞두고 보수 결집? 청와대와 정부-여당, 보수단체까지 이어지는 일사불란한 움직임은 보수층 결집으로 이어졌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테러방지법 논란이 본격화된 2월 둘째 주를 기점으로 하향세였던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새누리당에 대한 정당 지지도 역시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했다. 이에 대해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테러방지법을 통한 안보정국이 보수층 결집을 가져왔고 현재의 추이로 봤을 때 다음 달 총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 보수 장기집권 플랜? 테러방지법이 국회에 처음 발의된 것은 9,11 테러가 있었던 2001년 김대중 정부 시절이었다. 현재 법안과 같이 국정원 정보 수집 능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법안이 추진됐지만,.. 2016. 3. 4.
[동빙고동] 배달안되는 중국집 차이나궁 깔끔한 인테리어와 맛. 짬뽕이 맛있다. 짜장은 고추가루 뿌려먹어야 제맛 변전소와 군인아파트 사이에 있음 2016.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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