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일하는 형님이 불러서 가게된 현장~    하루도 안쉬고 계속 일하고 부사수도 없어서 그런지 벽타일붙이고 바닥나라시 잡고 끝냈다. 바닥타일은 할려면 했는데 일찍 가자고 해서 그냥 바닥타일 안붙이고 끝낸현장. 

 

일당은 30만원 받았는데 일은 별로 못해서 너무 미안했지만 빨리 가는분위기+주차공간이없는 아파트라 어쩔수가 없었다. 

 

오야지가 가라면 가야지 뭐.... ㅎㅎㅎ 별 수 있나. 

 

오랜만에 이화타일을 써봤는데 타일이 약간 굽어있다. 뭐 타일이 굽어있는거야 그러려니 하는데 바나나처럼 좀 많이 굽어있어서 황당했다. 

 

확실히 커팅타일이 아니라면 이누스 타일이 사이즈가 딱맞고 시공하기에는 좋다. 가격이 비싸고 싼타일과 그렇게 차이가 없는게 문제라서 그렇지. 

 

 

 

 

 

 

 

벽타일다 하고 바닥나라시 잡은모습 

 

혼자서 떠발이 하면서 타일틈 닦으면서 하니 너무 시간이 빠듯했는데  벽에 레이저 쏘는 동선을 짧게 빼내야겠다.   못박기 싫어서 레이저를 사용하는데 은근히 레이저 거는데 시간이 걸려버리네. 다음부터는 레이저 3개로 해버릴까 생각중... 현재는 레이저 2개로 떠발이 진행한다. 

 

삼각대 + 레이저보다  일자봉+레이저가 공간도 적게차지하고 좋은듯하긴한데. 일단은 일하는데 무리가 없어서 삼각대+레이저를 사용하고있다. 

 

위쪽사진은 비둘기색메지넣은 발코니타일

 

확실히 이쪽분야는 보수적으로 일하는게 맞기때문에 함부로 시공방법을 바꾸기는 좀 그런면이 있는것같다.   사실 뭘사고시어도 차에 둘공간이 없어서 못사는것도 있다 -ㅅ- 

 

아는형 현장이라고 30년이 지나도 튼튼하게 , 타일이 뜨지않게 만드려고 사춤도 꼼꼼히 하고 잘 비벼서 타일 붙였는데  시간이 너무 안나온다. 앞으로는  어느정도만 꼼꼼하게 해야겠다. 한장한장 다 사춤하다가는 날 새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 허리가 나갈듯.  그렇다고 사춤을 안한다고 타일이 뜨거나 하자가 나는건 또 아니다. 타일을 비벼줄경우 80%이상의 몰탈이 꽉 채워진다.  붙인직후에 타일을 떼어보면 안다. 

 

사실 타일시공은 타일재마감이나 철거일을 해보면 알 수있는데 이 얘기는 담에~ 

 

 

 

내 작업사진이 정리된 인스타 놀러오세요~ 

www.instagram.com/sky_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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