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내부자들 영화 비교 --
조직된 움직임이 드러나고...
시간이 지난후에
검찰총장이 되었어야 할 사람이....
동영상 하나에 사퇴를 하고....
항상 그렇듯이 사람들은 관심이 없으며...
누군가가 혜택을 보지만
디케는 우리에게 낮설다.
영화의 마지막은 판타지고 현실은 현실이란걸 깨닫게된다.
‘채동욱 사퇴’, 청와대+국정원+조선일보 커넥션 드러날까
13.09.13 14:11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6312
--- 출처 ---
“연예인 도박-‘성접대 의혹’ 김학의, 담당검사 똑같아” 와글와글
누리꾼 “김학의 덮으려”... 검찰측 “같은 부 소속 검사 여러 명”
승인 2013.11.12 11:30:59수정 2013.11.12 12:14:15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2230
"김학의 前차관, 별장 외 장소에서도 수차례 성폭행"
입력 : 2014.07.10 09:58|수정 : 2014.07.10 11:11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479935
별장 성접대 연루 의혹 김학의 법무차관 사퇴
정제혁·박홍두 기자 jhjung@kyunghyang.com
입력 : 2013-03-21 22:22:37ㅣ수정 : 2013-03-21 23:44:0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212222375&code=940301
검찰, 성접대 재수사 김학의 무혐의 처분… 강력부에 다시 배당
이효상 기자 hslee@kyunghyang.com
입력 : 2014-07-10 21:35:14ㅣ수정 : 2014-07-10 21:35:1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102135145&code=940301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前차관 2차 수사도 '무혐의'
등록 일시 [2015-01-07 23:40:05]
"동영상속 여성 특정 불가…고소인 주장 입증할 자료 없어"
김 前 차관 한차례도 소환 안 해… '봐주기' 논란도
【서울=뉴시스】장민성 기자 = 이른바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았던 김학의(59) 전 법무부 차관이 검찰의 재수사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107_0013400506&cID=10201&pID=10200
사진출처
http://impeter.tistory.com/2286
2013.09.14 07:45
국정원 직원 김씨 "나 국정원 직원 아니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0QLapcnkGpk
‘채동욱 사퇴’, 청와대+국정원+조선일보 커넥션 드러날까
긴급현안질의서 개입 주장 나와… 박범계 “관련 고소 ‘황교안 라인’ 배당 저항 받아”
입력 : 2013-10-02 13:46:21 노출 : 2013.10.02 13:46:21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281
국정원 대선개입 타임라인
http://nis2012.co.kr/
‘채동욱 사퇴’, 청와대+국정원+조선일보 커넥션 드러날까
13.09.13 14:11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6312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 진중권의 uncanny valley 강의 (0) | 2016.01.28 |
---|---|
2016년 1분기에 나올 인텔의 2세대 컴퓨트 스틱(스틱 PC) (0) | 2016.01.07 |
1세대 샤오미 밴드 사용기 (1) | 2015.11.17 |
[홍대] 야자모텔 휴게실 (1) | 2015.11.16 |
서울시 자전거 페스티벌 2015년10월 (0) | 2015.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