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1 청장장애인에 대한 이야기 1. 청각장애인이 되는 이유는 많다. 선천적, 후천적이 있고 선천적은 태어나면서 청력이 없었던 경우이며 후천적은 홍역, 고열, 사고 등등의 이유로 인하여 청력을 손실한 경우를 말한다. 2. 장애인에도 급수가 있듯이 청각장애인도 급수가 있다. 보통 심한 정도를 1~3급까지 정하며 4~6급은 정말 심하지 않은 정도에 속한다. But! 청력손실도에 따른 급수랑 상관없이 훈련받은 정도나, 개인차 등의 이유로 인하여 장애 급수와 상관없이 비장애인처럼 라디오나 전화도 잘 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장애 급수 그거 폼이다(...) 하지만 급수와 듣는 정도가 동일하여 맞는 경우도 많다. 3. 청각장애인들이 스스로 부르는 단어로는 농인이 있다. 농인은 우리말로 청각장애인들을 지칭하는 말이.. 2013.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