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전 북풍1 문재인:선거전 박근혜정부의 북풍에 일침 언제나 그렇듯 선거전 북풍에 문재인이 한마디 함. 이명박도 안했던 개성공단 중단을 이용한건 너무 멍청한듯. 우리나라의 실익이 없음. 중소기업은 공장과 직원(월급 15`18만원)을 잃고 전쟁시기를 알려주는 신호탄인 개성공단을 잃어버리고. 새누리당은 표를 얻음. 이익은 오직 북풍으로인한 새누리당의 득표수뿐. 아래는 문재인의 페이스북에서 한 발언1.정부가 국민을 이렇게 불안하게 해도 되는 것입니까. 여당 일각에선 전쟁불사와 핵무장을 주장하고, 국민안전처는 전쟁발발에 따른 국민행동요령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위험천만한 발상입니다. 진짜 전쟁이라도 하자는 것인지,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과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가는 국민들을 안중에나 두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진.. 2016.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