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빌라 화장실

욕실 2018. 7. 20. 07:16

상도동 이름없는 빌라.
차를 댈수없는 골목길 안에있는 집에서 욕실공사를 했다.

짐 한전 옮기는데 계단 25개는 내려가야되는데.... 이게 빌라 3층이상이 아니고 지하1층이라 양중비가 없다. 힘은들고 돈은없는 현장

그래도 고객이 에어콘을 틀어줘서 덥지않게 작업진행해서 좋았음. 참고로 이집 ㅎ하장실은

공사전에 환풍기가 없던집이다. 환풍기를 달려면 구멍을 내야하는데 창문쪽은 가스배관이 지나가서 안되고 세면대 위쪽만 가능하다. 돈들여서 사람뷰르기 싫으면 그냥 구멍 안뚥고 환풍기만 달아도 습한게 어느정도빠지니까 괜찮다고 하니 고객이 선택만 하면 되겠다.

확실히 포인트면은 헤링본이 이쁘다. 참고로 헤링본은 헤링과 본으로 헤링이 청어고 본이 뼈다. 말그대로 청어의 뼈.  저렇게 벽돌이 엇갈린듯한 패턴을 헤링본이라 한다.


The herringbone pattern is an arrangement of rectangles used for floor tilings and road pavement, so named for a fancied resemblance to the bones of a fish such as a herring.

The blocks can be rectangles or parallelograms. The block edge length ratios are usually 2:1, and sometimes 3:1, but need not be even ratios


사진으로는 느끼기 힘들지만 실제로 보면 한샘 벽판보다 타일이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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