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이 어렵고 아픈 결정을 했습니다. 제물이 아닙니다. 쓰러진 것도 아닙니다. 아픈 지지자들을 일으켜세우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크게 봐야 합니다. 분노를 변화의 에너지로 승화시켜야 합니다. 그의 아름다운 헌신에서 승리의 희망을 봅니다.

2016년 3월 17일 2시경에 발언 

출처 문재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oonbyun1/?fref=nf


정청래의원 기자회견 글



당을 지키겠습니다. 당을 살리겠습니다. 


우리당의 승리를 위해 저 정청래, 기꺼이 제물이 되겠습니다.


당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하겠습니다.


저는 위대한 국민만 보고 국민만 믿고 가겠습니다.


제가 어디에 있든 박근혜 정권의 폭정을 막고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당원이 주인 되는 당을 만들어 총선에서 승리하고 반드시 정권을 찾아오는데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쓰러져 있는 저라도 당이 필요하다면 헌신하겠습니다.


우리당 후보들이 원한다면 지원유세도 하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을 지켜야 합니다. 당을 살려야 합니다. 주인이 집을 나가면 되겠습니까? 집 떠난 주인들께서는 집으로 속히 돌아와 주십시오.


우리가 당의 주인입니다. 제가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당을 재건하겠습니다. 개인 김종인에게 서운하더라도 당대표 김종인에 대한 비판은 자제해 주십시오.


우리는 총선에서 이겨야 정권교체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총선전쟁중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이 분을 모신 것도 우리의 책임이고 잘났든 못났든 현재는 우리의 당대표입니다. 당대표에 대한 비판은 일단 멈춰주시고 총선승리를 위해 뛰어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민주시민 여러분, 그동안 이곳에서 저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필리버스터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전국 각지에서 분에 넘치게 지지해 주신 국민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합니다. 그 고마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합니다. 국민과 정권이 싸우면 끝내 국민이 승리합니다. 총선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드림 



정청래 의원이 잘못한거 하나 없고 막말이라고 불리는것도 '공갈'이라는 단어1개 사용한건데... 그리고 막말을 받은 당사자도 용서를 한건데 경선도 못하다니. 그렇다고 정청래를 대신할 사람이 준비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정의롭고 서민을 위한 일을 뼈빠지게 하면 돌아오는건 칼날이네. 딱히 더민주당이 선전할것 같지도 않은데..... 그냥 자기 사람 앉히고 싶고 조중동과 새누리당이 정청래 까는걸 핑계로 떨어뜨린거 아닌가?


문재인이 지키려 했던 시스템공천을 문재인이 영입한 사람들이 망치다니.... 부패와 비리를 욕하던사람들이 권력을 가지니 똑같이 변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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