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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인사동 쌈지길] 여자만에서 꼬막비빔밥

by 무늬만학생 201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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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고등학교선배를 만났을 때 여자만에서 강된장비빔밥을 먹었는데 반찬이 정갈하고 맛있어서 또왔습니다.



꼬막이 철이기도 하고 가성비가 갑인것같아 주문!

쇠고기 무국이 시원합니다.



기본반찬.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자극적이지않고 담백한맛이에요.


먹느라 대충찍은 반찬사진


여자만 가게앞


가게이름이 남도제철음식점 영화감독 이미례의 관훈 여자만 본관입니다. 기네........

부모님이나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좋습니다. 자극적이지않은음식 먹고싶을 때 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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