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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빵가게 타일이 vikendi ivory 600각 포세린타일

by 무늬만학생 2022.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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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600각 포세린타일을 많이쓴다. 아니 바닥은 요즘이 아니고 거의 10년전부터 600에 600mm 포세린 타일을 쓰는데 이유는 여러가지있다. 

김포 현대 아울렛의 v 머시기 빵집 풀네임은 모르겠다

밀도가 높다

밀도는 부피분의 질량으로 밀도가 높을수록 단단하고

물흡수율이 낮아서 외벽에도 사용가능하다.

 

단단하니 내구성이 뛰어나고, 물흡수율이 낮으니 외벽이나 화장실에 사용하기에 딱 좋다. 

 

대리석과 다르게 타일에 프린팅을 해서 여러가지 무늬를 새길수도있고 방사능(!?)도 나오지 않으니 여러모로  괜찮은 자재이다. 

 

예전에는 400에 400mm 타일이나 300에 300mm 타일을 바닥에 했지만 이제는 내구성도좋고  변색의 위험이 있는 메지(줄눈)이 적은 600mm 포세린 타일이 대세다. 10년 전부터? ㅎㅎ 

 

 

사진의 바닥타일은 테라조 타일중에서 무늬가 깔끔하면서 푸른빛을 띄고있고 바탕이 아이보리여서 깔끔한 윤현상재의 비캔디 아이보리다. 

 

빵집 사장이 센스가 있는건지 인테리어 사장이 센스가 있는건지 보통은 상가 바닥은 싸구려타일로 하는데 이곳은 꽤 괜찮은 타일로했다. (내가 좋아하는 타일이 괜찮은 타일이다....ㅎ)

 

 

https://blog.naver.com/sky_bath
욕실,타일 턴키및 시공전문 

☎️하늘바스 010-5105-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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