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시공에서 습식시공으로 바꾸면서 매일매일 블로그에 현장사진을 올리려 했으나.... 너무 피곤해서 그냥 집에 도착하자마자 에어콘 틀고 자버리고 잠깐 깨서 책보거나 인터넷하다 다시 자버리는 생활로인해 글을 못올렸다 ㅎ  그래서 그냥 가끔 시간나거나 잠안올때 올리기로 결심. 


열번째 현장은 관악구 성현동아 아파트 현장 욕조에서 샤워욕실로 바뀌었고 파티션은 없다. 특이한점은 샤워수전 오른쪽에 샤워걸이를 달아달라고 요청했나보다. 아마 강아지 씻기려고 그런듯.(도기와 악세사리는 다른사람이 설치했다.)


 



철거전 사진




욕조부분을 메꾸고 샤워할수있게 구배(경사)를 잡고 바닥타일을 시공했다. 






벽타일은 평평한게 아니라 살짝 들어가고 나오는부분이있다. 실제 돌같은 느낌이다. 






















타일과 철거 시공 하루 이틀날에는 악세사리와 도기 시공하였다. 

 

전체 시공한사진을 보면 세면대와 변기가 붙어있는데 세면대 급수관이 변기쪽에 있어서 그렇다. 세면대를 위로올리던지 급수관 이동작업(설비)을 하면 되는데 보통안한다...ㅎ 


욕실 고객이 요청하거나 불편한점을 시공기사입장에서 쓸예정인데  넘 피곤해서 쓸수있으려나 모르겠다. 


그럼 오늘은 이만...


상도동 이름없는 빌라. 현장일 하면서 처음으로 차를 댈수없는 골목길 안에있는 집에서 욕실공사를 했다.

짐 한전 옮기는데 계단 25개는 내려가야되는데.... 이게 빌라 3층이상이 아니고 지하1층이라 양중비가 없다. 힘은들고 돈은없는 현장 ㅎ



그래도 고객이 에어콘을 틀어줘서 덥지않게 작업진행해서 좋았음. 참고로 이집 ㅎ하장실은

공사전에 환풍기가 없던집이다. 환풍기를 달려면 구멍을 내야하는데 창문쪽은 가스배관이 지나가서 안되고 세면대 위쪽만 가능하다. 돈들여서 사람뷰르기 싫으면 그냥 구멍 안뚥고 환풍기만 달아도 습한게 어느정도빠지니까 괜찮다고 하니 고객이 선택만 하면 되겠다.


확실히 포인트면은 헤링본이 이쁘다. 참고로 헤링본은 헤링과 본으로 헤링이 청어고 본이 뼈다. 말그대로 청어의 뼈.  저렇게 벽돌이 엇갈린듯한 패턴을 헤링본이라 한다.

몰라서 위키찾아봤음 ㅎ
The herringbone pattern is an arrangement of rectangles used for floor tilings and road pavement, so named for a fancied resemblance to the bones of a fish such as a herring.

The blocks can be rectangles or parallelograms. The block edge length ratios are usually 2:1, and sometimes 3:1, but need not be even ratios



사진으로는 느끼기 힘들지만 실제로 보면 한샘 벽판보다 타일이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건식 시공(휴판넬과 휴플로)에서 습식시공(타일)로 바꾸고 싶어서 한샘에서 다른곳으로 옮겨서 일하게됐다.

 타일을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기도 했고 타일이 범용적이고 시장이 더 넓어서 옮겼다. 당분간 수잊은 1/3즘 될듯.ㅠ

당분간 현장관련사진이나 시공방법을 올릴예정이다.


2018년 7월 18일 월요일
성수동 한진타운A현장 
철거와 타일시공
별다른 특이사항은없음.

벽타일과 바닥타일의 매지선이 정확하게 일치한다. CG보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