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안읽은 책도 읽고 롤도 하고 유튜브도 보다보니 타일사진은 꾸준히 못올렸다. ㅎ 언젠가는 올리겠지..ㅋㅋ 


인테리어 공사를 하다보면 먼지나 기스가 신경쓰이는데 사실 보양 제대로 하는곳은 흔치않다. 


그래서 이 사진을 올려본다. 엘리베이터 보양의 정석이다.







손잡이 보호에  기스안나게 모든곳 다 감쌌다. 안펄럭거리게 테이프로 마무리. 







할말은 많지만 시공기사라 더이상 하지않겠다. ㅎ 





그럼이만. 



서래마을에서 일끝나고 먹은 짜장면. 만원짜리 세트메뉴를 시키려고 했으나 혼자온사람은 주문이 안된다고 해서 못먹음. 주문도 못하는 이 서러움 ㅠ







별거없는 찬




샐러드가 무료... 무료 무료무료 샐러드. 






커피가 무료 무료무료무료 










서래마을 서래향. 간짜장맛은 그냥 평범하고 샐러드가 무료에 방이 많은게 이 가게만의 장점.  큰방도 아니고 룸카페마냥 작은방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중국집은 처음봤다.  


가게 자체는 깔끔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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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동 91-4 미성빌딩 2층 | 서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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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월 타일 시공방법 간략하게 정리해본다.

참고로 아트월이란 거실벽면을 대리석, 타일, MDF등으로 장식하는걸 말한다.  



타일붙이기전에 벽지는 반드시 제거해줘야한다. 안뜯어져있으면 뜯는다.







원장이 맨위에 들어가게하기위해 맨아래 타일을 잘라서 붙인다.  수평이 매우매우 중요해서 아래는 말발굽과 쿠사미(일자 스페이서)로 맞춰준다.





한샘 휴판넬(휴패널?)붙일 때 와는 다르게 에폭시를 소량만 섞고 아주 잘 섞어야한다. 참고로 에폭시를 많이 개버리면 시공중에 에폭시가 굳어벼러서 접착력이 떨어진다. 한샘 벽판이야 세로길이 2200or 2400mm에 실리콘도 같이 사용하니 에폭시에 민감하지 않지만 타일로 하는경우에는 에폭시를 잘 섞어줘야한다. 






수평대로 끝부분까지 면을봐준다. 





사인펜으로 2mm정도만 살리게 선을그어준후 타일을 자른다. 아트월은 몰딩을 안붙이고 저렇게 시공한다.(평창동이나 구기동같은 고오급 빌라같은경우는 타일몰딩을 안쓰고 저렇게 45도로 그라인더질한다고 들었다.) 








실을사용해서 수평을 정확히본다.




벽상태에따라 에폭시양을 조절한다. 




벽상태를보고 에폭시양을 조절한다 오른쪽타일은 에폭시가 조금 들어갔다. 





타일과 타일사이 간격은 0.5mm이고 에폭시가 굳으면서 틀어질수가 있어서 스페이서용 끈(그냥 타일박스용끈 ㅋ)을 타일에 끼워주고 순간접착제를 발라준다. 만약 메지를 넣을경우는 끈을 조금 더 안쪽에 넣고 순간접착제를 바른다. 



수평용 사실 저 끈은 0.5mm 보다는 조금더 굵다. 0.6~0.7mm





에폭시 발라진모습 








보강.








타일 시공된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타일 무늬가 딱 맞지가않다. 딱 맞추려면 .  

1. 애초에 대리석으로 시공한다. 무늬가 딱맞지만 재료비가 비싸다 약100만원 ㅎ 

2. 타일을 많이 주문한다. 타일중 얼추 무늬가 맞는것만 사용하면된다.

3. 애초에 무늬결이 1가지만 있는 타일을 구매한다. (사진속 타일은 소비자가 직접 직구로 산거.... 무늬맞춰달랬는데 못맞췄다. 저게 최대한 맞춘거 -_-)








참고로 거실에 한샘MDF보드, 벽지, 타일, 대리석, 여러가지 봤는데 제일 고급스러운건 역시 대리석이고 그다음이 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