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머지/카페11

[이태원] 맛있는 파이와 타르트를 파는곳 타르틴! 밥먹고 먹기엔 양이 많고... 밥대신에 먹기엔 양이적어서 발걸음을 무겁게 만드는 가게지만... 먹으러 갔습니다 ㅎㅎ 치즈뭐시기 파이에 아이스크림을 엊어서 먹었습니다... 1개만 시켰는데 밥먹은뒤에 둘이서 먹기에 좋네요 ㅎㅎ 아마 진열된건 타르트 일거예요. 그러고보니 파이랑 타르트랑 헷갈리네요 ㅋ 이태원 근처에 살아서 그런지 점점 블로그에 이태원에있는 카페나 식당 사진만 늘어나네요... 사실 이태원 제일 맛집은 남산김치찌개집인데... ㅎㅎ 가는길은 해밀턴호텔에서 이태원시장(맥도날드)쪽으로 걸어가다보면 나오는 2번째 골목에 있습니다. 2012. 10. 8.
숙대가는길에 있는 작은 카페! 프로기 froggy 여의도 불꽃놀이 축제 보러가기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숙대가는길에 있는 프로기(froggy)에 들렀습니다. 브라우니가 유명한 곳이지만... 브라우니는 예전에 많이 사먹었서 요즘엔 당근케익! 을 자주 먹습니다 ㅎ_ㅎ 무조건 당근케익 추천입니다. 브라우니는 집에갈때 사가세요~ ㅋㅋ 당근케익 가격 3,500원! ㅎ_ㅎ 치즈케익 4,000원!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그런가 사진에있는 크림이 그림같네요~ ㅎㅎ 청포도주스입니다. 우유,물.사이다 중에서 맘에 드시는걸 넣어달라고 하면됩니다 ㅎㅎ 첨포도주스는 첨먹어봤는데... 청포도 맛이네요. 물은 셀프 유자쉐이크를 먹어본적도없고 먹는사람 본적도없고.... -_- 나중에는 용기내서 유자쉐이크 먹어봐야겠네요. 여기 장점은 일단 맛있고 쌉니다!단점은.. 가게가 좁아서 어느시간대.. 2012. 10. 8.
이태원의 카페같은 라운지 바 구글 행아웃(스카이프같은 화상채팅)을 이용해야해서 자전거를 타고 동네에 와이파이되면서 조용한 카페를 찾아다녔습니다. 눈에 띈곳이 NOUNO 라는 곳! 10년전에 비디오 대여점이 있던 곳 같습니다.. 제 눈을 사로잡은것은 바로 다름아닌 모히토!! 바로이고! 도착하자마자 깔루아밀크(8000원)와 바나나 샐러드를 시켰습니다(3000원)제가 노트북으로 구글헹아웃하는중이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그런건지.. 깔루아밀크에 빨대를 꽂아주셨네요 ㅎㅎ 제가 단것을 좋아해서 깔루아밀크를 시켰는데... 바나나샐러드도 상당히 달달합니다... 꿀(또는 시럽), 계피(?), 땅콩가루 같은것을 바나나위에 뿌려서 먹을만합니다... 단 단음료수와 드시지 마세요~ 사장님의 친구분으로 보이는사람 한분빼고는 저밖에없었습니다.. -ㅅ-;; .. 2012. 8. 24.
반응형